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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6년 국·도비 발굴 보고회.목표액 2544억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7일 하동의 성장동력이 될 민선8기 역점 추진사업을 담은 ‘2026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업무계획에 대응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대응이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 하동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544억원으로 정하는 한편 국정·도정 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35건 2986억원을 포함해 총 55건 총사업비 5286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지정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관 건립 △도시재생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 지역의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예산 절감과 병행한 신속한 추진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동향 파악으로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 사업의 필요·타당성으로 경남도와 소관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국·도비 확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하승철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현실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부서별로 정부 공모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도전적이고 새로운 영역을 계속 발굴하고 하동에 꼭 필요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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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 모집
거창군,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6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뇌졸중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예방교실’ 1기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선착순 모집한다.
중풍예방교실은 초고령사회 핵심 관리 질환인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한의약적 건강 생활습관을 확립하고 중풍 위험인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은 65세 이상에게 발병 시 치명률이 매우 높으며 빠른 시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전조 증상을 사전에 인식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교육은 △중풍 예방교육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기공체조 △신체 순환 경혈 마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반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A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B반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동일하다.
65세 이상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 후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초고령사회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중풍예방교실이 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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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제4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제47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2월 18일 스포츠타운을 방문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의 원활한 운영 및 진행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 최창근 경기감독관,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 고성군축구협회 황우수 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상근 군수는 선수들의 대학 진학 및 프로 진출을 위한 중요한 무대인 만큼 공정한 경기 운영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성군이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본선 22강에 진출을 위해 경기를 준비 중인 철성고등학교 축구선수단과 만난 이상근 군수는 "철성고 축구선수단은 꾸준한 성적으로 고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존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팀, 총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월 14일부터 시작된 조별 예선전은 오는 28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15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고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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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1일과 1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로 현업근로자가 속한 부서의 장과 팀장 등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위탁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응급상황 대응 및 질병 예방 등 행정기관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가 곧 근로자들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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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질환은 매년 확대 시행중이며 올해 1,338개로 66개 질환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성인환자와 소아 환자에 다르게 적용되던 소득 기준을 일원화하고 기준 중위소득 140%미만의 더 많은 희귀질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통영시보건소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며“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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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안관’ 20여명이 참여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보안관 간담회’ 와 고현시장사거리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우수 활동에 대한 공로로 김만달 안전보안관 단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안전보안관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시설, 교통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전반에 대한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거제시 안전문화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최성환 안전건설국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안전 수칙 홍보 활성화로 거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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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주상면 도평리 일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과와 주상면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등 각종 진화 장비를 총동원해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특히 봄철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대비해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돌발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해 상황전파, 초동출동, 현장 통제 등 일련의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흡한 점을 보완하겠다”며 “향후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진화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지도·점검,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산불방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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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9일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밀양시산림조합 등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밀양형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이 직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 선결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은 물론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밀양형 착한 선결제’를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업무추진비와 급량비 총예산액의 35%인 6억5100만원을 선결제 목표액으로 정해 추진 중이다.
또한, 밀양시의회, 밀양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의 동참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착한 선결제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선결제 운동 효과에 따라 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상품권을 지속 발행하고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확대 운영해 시청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장려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착한 선결제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많은 기관·단체와 기업에서 선결제에 동참해 소상공인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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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재혁 부군수,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특히 급경사지, 위험사면에 대해 안전관리가 중요시 되는 시기이다.
금번 점검에서는 앙진N1지구, 영창N1지구의 △ 구조물·암반 균열 침하 발생 여부 △낙석발생 여부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등에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합천군은 2~4월 간 관내 급경사지 284개소 전수 안전점검을 시행 할 계획이다.
특히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을 살피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겠다”며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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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감사원 기획조정실 김범식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기후환경국, 푸른도시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구청 환경부서 등 100여명의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원에서 10년 이상 다수의 환경감사 경력과 감사교육원에서 환경감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환경행정업무 내용으로 진행했다.
‘환경감사와 환경법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환경문제와 환경정책의 특징 △환경법제와 환경감사의 기본이론 △오염 분야별 법제 개요와 감사사례 △감사사례로 살펴본 환경행정 업무의 시사점 순서로 구성해 환경업무 실무자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환경분야 업무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함양하고 법·절차에 따라 시민과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환경정책 추진과 법령에 근거한 사업 절차 및 세부 지침 숙지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을 계속 진행해 직원 역량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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