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서통영시 홍보 활동 실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타이베이국제여전서 통영시 홍보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11개 시군이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서 서부경남 관광 홍보 및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협의회의 2025년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7일 통영시를 비롯한 진주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의 관광 부서장과 실무진 27명이 참여했다.이날 홍보 활동은 서부경남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상품을 제안하고 박람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서부경남 관광 리플릿과 시·군별 특색 있는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 호수영 지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대만 관광 트렌드 및 한국 여행 선호도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서부경남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인룡 관광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시·군 공동 마케팅 활동과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서부경남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
거창군,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안과수술비 지원, 어르신들께 새빛 선물
홍보포스터 거창군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안과수술비 지원 어르신들께 새빛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 어르신들의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이 10월 시작 이후 꾸준히 이어지며 시력 회복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안과진료나 개안수술을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10월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많은 어르신이 시력을 회복하며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되찾고 있다.지원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군은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시력 저하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었던 어르신들이 다시 세상을 또렷이 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1
-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1일까지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제정 후 제8회, 제13회를 제외하고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다.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해 2026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표장 사용이 허용되고 수상자의 기념손찍기 동판이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걸린다.후보자 추천 서식은 거창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
거창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 개최
홍보포스터 거창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노벨문학상 발표를 기념해 군민들의 높아진 문학적 관심을 반영하고 세계문학의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한마음도서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노벨문학상이 지닌 보편적 의미와 인류적 가치를 바탕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상을 연결하고 공감과 이해의 길을 여는 문학의 정신을 담아 ’세계를 잇는 문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작품 하나하나가 관람객들의 마음속 작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도서로는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등 6종 △2024년 수상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등 5종 △2023년 수상자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등 5종을 포함해 총 16종이 전시된다.또한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 수상 선정 사유, 작품 해설과 줄거리 등을 함께 제공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최근 3년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로 한마음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이야기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
2025년 거창관광 공모전 숏폼 6점 최종 선정
군청사진 신관 포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5년 거창관광 공모전’숏폼영상 부문 6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와 맛집, 숙박, 체험 등을 포함한 가족 등 5인 이하 단체, 1박 2일 이상 추천코스를 내용으로 한 ‘숨겨진 거창여행코스’부문과, △거창 대표관광지 9경을 60초 영상에 담아 힐링의 명소로 표현한 ‘숏폼 영상’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심사결과, ‘숨겨진 거창여행코스’부문은 기존 관광지와 음식점 위주의 평이한 코스라는 평가로 수상작이 선정되지 않았으며 숏폼영상은 1차 심사를 거친 9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총 6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수상작은 △최우수상‘거창, 마음을 담다’△우수상‘오감만족! 거창9경’,‘거창 여행코스 BEST 9’△장려상 ‘거창한 거창, 9경 오세요’, ‘여긴 무조건 가세요! 경남 명소 거창 9경 베스트 모음’,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거창9경’이다.선정된 영상들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9경을 60초 안에 모두 담아, 짧은 영상만으로도 방문 욕구를 자극하고 ‘힐링 관광지 거창’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거창군은 이번 수상작 6점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유튜브, 거창군 누리집 등 홍보 채널에 게재하고 향후 각종 행사나 축제 시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
거창군새마을회,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새마을회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창군새마을회 회원 단체인 거창군새마을부녀회의 알뜰마당 기부행사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및 공동사업 추진을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자원봉사 및 후원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돌봄, 기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부터 물품 기부를 이어오는 백진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과 자활센터의 전문적 지원체계가 만나면 지역사회 변화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자립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자활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1
-
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용남면 삼봉산 일대에 삼봉산 힐링숲 조성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기존 삼봉산 임도와 등산로를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로나19 이후 증가한 건강 및 치유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주안점을 두었다.삼봉산 힐링숲은 숲길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용남면 지역에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추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통영의 산림자원과 해안경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녹색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사업에서는 기존 일봉~이봉~삼봉 숲길 5.5km를 정비하고 숲 경관 51.5ha를 개선했다.또한 삼봉산 정상에 거제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편백 명상숲길 0.35km을 개설했다.2차 사업에서는 편백 명상숲을 추가하고 걷기·러닝로드로 활용될 임도를 정비했다.그 외에도 추억의 으름덩굴 터널, 천년의 은행나무 숲, 바람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2차 사업에서는 보리수, 개복숭아, 산딸기 등 다양한 수목을 임도 주변에 식재해 방문객들이 걸으며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이로써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삼봉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
진주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만든다
진주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만든다 - 동부보훈회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읍면동 청사의 자동문 설치와 오래된 공공청사의 내진 보강공사 등으로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청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읍면동 청사 주출입구 자동문 설치공사와 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 보강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운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량을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해 공용차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읍면동 청사 자동문 설치, 이동약자 편의 증진진주시는 읍면동 청사를 방문하는 고령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노약자와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주출입구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출입구에 자동문이 설치돼 있지 않은 13개 읍면동 청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기존 여닫이문을 철거하고 자동문 15개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 1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난 9월 말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70%이며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이동약자들이 무거운 강화 유리문을 여닫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에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동문 설치로 누구나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로 안전성 강화진주시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를 지난 9월 착공했다.진주동부보훈회관은 1994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과거 ‘하대1동사무소’로 사용되다가 2017년 하대1동과 하대2동이 통합된 이후 보훈회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현재 1층에는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6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들어서 있으며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2022년 실시한 내진 성능평가에서 보강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철골 외부 접합공법과 내부 끼움공법을 적용해 건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 구조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물의 내구성과 안전성 증대 등 시민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내진 보강공사를 통해 건물의 안전성이 강화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18년 수립한 ‘기존 공공청사 내진보강 계획’에 따라 2022년 말 읍면동 청사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공용차량 통합관리 지정·운영진주시는 올해 1월 14일 ‘공용차량 통합관리 운영 시행계획’을 수립해 부서별로 별도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량을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해 운영하면서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통합관리 운영차량은 19대로 지난 2월 9대로 시작해 부서별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7대, 하반기 6대를 추가 지정했으나, 상시 출장으로 인한 부서의 신규 정수배정 요청으로 인해 체육진흥과 외 2개 부서에 3대를 관리 전환해 현재 19대를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는 관리전환 차량 구입비용 약 1억 4,000만원 외에도 통합관리차량 19대를 통한 대여 운영으로 신규 차량구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026년에는 ‘차량 관리 시스템’도입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차량구입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신속한 업무수행으로 민원응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11
-
정확한 샷, 멋진 협동!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0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읍·면 간의 친목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읍·면 노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정적인 경쟁을 펼치고 따뜻한 응원의 장을 만들었다.대회는 게이트볼과 한궁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선수들은 정확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아울러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대회 결과 게이트볼 부문에서 진교면 팀이 우승을, 한궁 부문에서 횡천면 팀이 1위에 올랐으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부상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노인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
하동군 엄마손봉사단,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엄마손봉사단 활동(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지난 10일 하동군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12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를 손질해 깍두기 100통가량을 담갔으며 하동읍사무소를 통해 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엄마손봉사단의 마지막 회기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를 함께했다.엄마손봉사단은 “올 한 해 함께한 봉사활동이 모두 뜻깊었고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귀감이 되어주고 온기를 나눠준 엄마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