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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수돗물 수질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창녕군, 수돗물 수질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5일 노단이정수장에서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에 대비한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정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이상 상황에 대해 실무자의 초동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여과지 유출수에서 소형생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초기 발견부터 보고 조치, 정보 공유, 외부 기관 통보, 정수장 운영 조정 등 일련의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실무자들은 역할 분담에 따라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실시간 상황 변화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고 발생 시 문제점과 개선 사항도 함께 도출했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수질 사고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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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바이어 거창 방문,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본격 논의
대만 바이어 거창 방문,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본격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대만 농산물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거창군을 방문해 거창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거창포도수출공선회 주도로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진 실무 교류로 이미 대외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거창 샤인머스캣의 대만 수출 확대를 협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바이어들은 재배 농장과 거점산지유통센터를 둘러보며 생산부터 선별, 포장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들은 “거창 샤인머스캣은 대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까다로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과 높은 품질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신선도와 맛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체계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수출 물량, 시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희망하는 등 향후 수출 물량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이번 방문은 거창 샤인머스캣의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대만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포도수출공선회는 2024년 4월 창립 이후 활발한 수출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8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24톤을 수출하며 거창 샤인머스캣의 대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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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상수도 확대·시설 개량 ‘물 복지’ 실현
합천군 지방상수도 확대·시설 개량 ‘물 복지’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을 확대하고 수도시설 개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엔 삼가, 가회, 가야지구에 깨끗한 물이 공급되고 대병·용주지구에도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으로 상수도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합천군은 군 전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합천정수장 증설과 함께 삼가, 가회, 가야지구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2023년부터 추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정수장 증설사업은 100억원을 들여 올해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 사업이 끝나면 합천읍 내곡, 외곡과 율곡면 갑산, 노양, 두사, 기리 그리고 쌍백면 대현, 안계지역에 상수도가 공급된다.
합천읍, 율곡면, 청덕면 미 급수지역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되면 2024년 말 현재 65.2%인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70.2%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 사업과 병행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개 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가, 가회, 용주 등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370억원을 투입해 104km의 관로를 매설하고 있으며 가야지역의 사촌리~대전리 8개 마을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83억원을 들여 11km의 관로를 매설 중이다.
또한, 올해 대병과 용주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대병·용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보조금 지원이 확정되면서 중부지역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을 확대할 기틀을 마련했다.
대병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회양리 외 7개 법정리에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46.3㎞와 배수지 1개소 신설을 포함하며 올해 착공 후 3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용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용지리 외 6개 법정리에 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2027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1단계로 용지리에서 황계리까지 본선 배수관로 19.1㎞를 설치하며 2단계로 지선 배수관로 7.5㎞를 설치한다.
아울러 묘산면의 지방상수도공급과 봉산면 급수구역 확대를 위한 과업이 포함된 ‘수도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합천군은 환경부 국비지원사업인 합천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 102억원을 포함한 총 2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삼가, 초계, 적중, 가야, 야로 5개 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로 총 40㎞ 정비 및 블록시스템을 통해 상수도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여 원활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및 위생적인 수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관에서 발생했던 누수를 방지해 상수도 유수율을 85%까지 상향하고 이로 인해 연간 25억원의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합천군은 2018년부터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24년 현재 전체 수용가 16,953전 중 63%인 10,786전을 원격으로 검침하고 있다.
올해 예산 6억을 자체 확보하고 4,000여전을 추가로 설치해 원격검침을 9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미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단말기를 설치해 검침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검침을 하는 방식이다.
수용가의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해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과 정확한 검침으로 수도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상시 모니터링으로 누수 등 이상 유량 감지 시 수용가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복지과와 연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수도 사용량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합천군은 상수도 공급 확대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 추진으로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수원시, 화순군과 더불어 우수기관 포상을 받았다.
또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22개 지자체 중 6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등급으로 인정받았다.
올해에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사업 168억원,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14억원, 원격검침시스템 확대 6억원 등을 투입, 상수도 시설 확충과 유지 관리를 통해 수도 행정의 편의성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군은 경남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지방상수도 시설 보급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면서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통해 지방상수도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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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한 농어업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진주시, 안전한 농어업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진주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5일 제265회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농어업인의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시행 △예방 및 지원 사업 △예방 교육 등 농어업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를 예방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2024년 1월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대해‘중대재해처벌법’ 이 확대 적용되고 농어업인의 고령화와 농기계 이용 증가로 해마다 농어업작업으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농어업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과 폭염 등 기후 위기로부터 농업인의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어업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영농활동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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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 집중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 영역으로 확대 ’
진주시, ‘ 집중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 영역으로 확대 ’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진주시 상평동 소재 공장시설을 방문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6월 13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 사회재난과와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적정 여부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주요 시설부 안전성 △지반 침하로 균열여부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산업안전 재해예방을 위한 점검과 침수피해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으로 공장시설 안전관리 및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우리 시는 상평동 공장지역 내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스스로 안전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점검을 생활화함으로써 안전불감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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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사천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5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실시되며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과 교육 장비를 갖춘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상에 따라 100분~4시간까지 차등 운영되며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총 17회에 걸쳐 751명을 교육했으며 지난 5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2,838명에 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시민의 실질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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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
사천시,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품’ 순회전시를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5일간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선정된 경남 우수주택 선정작 35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으로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아름다운 주택을 소개한다.
그리고 우수주택의 외관 사진뿐 아니라 건축계획, 특징, 상세도면, 주요자재, 설계자 정보 등 다양한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경남도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문화를 확산하고 아름다운 주택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주택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수주택 건축주에게는 우수주택 인증 명판, 설계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이가건축사사무소 이태호 건축사가 설계한 봉남동 101-2번지 소재 지상 2층, 연면적 195.15㎡ 규모의 단독주택이 ‘2024년 사천시 우수주택’ 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작 전시를 통해 사천시민들의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질 높은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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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남해관광문화재단,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해 독일마을광장에서 2025년 첫 ‘도르프 청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남해군, 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독일마을광장의 명소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주목받은 이 마켓은 올해도 전국 각지의 셀러들과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달 4일부터 셀러 모집을 진행해 왔으며 마켓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5월 24일과 31일 회차는 조기 마감됐다.
이번 1회차 마켓에는 기존 셀러 외에도 새롭게 합류한 5개 팀이 참가, 한층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지비츠, 전통문양 호보백 등 참신한 상품들이 더해졌고 페퍼로니 피자 붕어빵, 남해마늘&땡초치즈베이컨 붕어빵, 천혜향 주스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타로 체험 등 이색 콘텐츠도 처음으로 도입된다.
스탬프 이벤트도 이어진다.
마켓 물품 구매 또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획득해 3개 이상 모으면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친환경 상품 구매나 유료로 진행되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 참여자에게는 2개의 스탬프가 주어진다.
또한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할 경우 도르프 청년마켓 기념 키링을, 현장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폐유리를 활용한 마그넷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무대 공연도 마켓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사운드로 위로를 전하는 어쿠스틱 밴드 ‘오프타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공연 ‘김풍선의 매직 버블’ 등 다채로운 무대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정중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도르프 청년마켓이 독일마을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찾아오게 됐다”며 “2025년 첫 회차를 시작으로 독일마을광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르프 청년마켓 하반기 운영 관련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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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산시, 오늘(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78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
전국 공통문항은 169개이며 시 선택문항은 9개다. 시 선택문항은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등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 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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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열정과 꿈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청소년의 열정과 꿈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내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인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시의회와 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는 청소년의 꿈과 열정, 도전과 성장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장으로 또래 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그 가족, 청소년지도자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 △노래경연대회 △체험관 △활동마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녹음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 선포식 △청소년 유공 표창 △제11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노래경연대회 1등 팀인 ‘브라운알가’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의 청소년 정책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름이 선포된다.
시는 이번 축제의 청소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3~4월에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했다.
총 1천여 개의 이름이 접수됐으며 2차 심사에 걸쳐 최종 브랜드 이름이 선정됐다.
'청소년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정책에 이바지한 유공자 27명에게 수여된다.
노래경연대회 '도전 와이스타'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재능 넘치는 부산지역 청소년 15팀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한 환경·건강·행복 등을 주제로 한 30여 개의 체험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활동마당에서는 전통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활동 캠페인이 진행된다.
체험관에서는 △건강 증진 체험 △성격유형 검사 △일대일 댄스 수업 △짧은 영상 콘텐츠 만들기 △학과 진로 체험 △체험형 성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다음 세대인 청소년이 행복해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도 높아지리라 확신한다”며 “우리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해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