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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가 지난 1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윤수근 대표는 사)한국조경수협회 제33대 회장 역임과 34년간의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특히, 윤 대표는 창녕제일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을 했으며,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 인재 양성에 기여했기에 더욱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이었다.윤 대표는 “평소 지역 후배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동탑산업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생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데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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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창녕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을 마무리할 반부패·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창녕군 본청 및 직속 기관, 읍면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직자가 알아야 할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실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부패 방지 규범 외에도 실제 공직사회에서 일어난 상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 이수에 힘을 쏟았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올바른 공직윤리 가치관과 청렴 실천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청렴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은 항상 청렴을 가까이 두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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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 개최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군 대합면 대합일반산업단지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창녕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했다.㈜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공장을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할 계획이며, 이번 착공식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2027년까지 588억 원을 우선 투자하고, 2034년까지 총 1000억 원 이상을 순차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사 등 주요 항공기 및 방산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으로, 창녕에 건립되는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은 항공 및 방산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산업 생태계 변화를 선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투자로 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창녕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며, 이날 착공식에는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했다.성창모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창녕에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가 항공·방산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오늘의 착공식은 창녕군이 항공·방산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아항공방산소재의 현명한 투자와 성장이 창녕의 발전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 되는 상생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창녕군은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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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박상웅 국회의원·주요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1월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의원·창녕군 관내 주요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와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우기수·이경재 경남도의원과 윤병국 창녕군 상공인협의회장 등 관내 주요 기업인들이 모여 기업에 대한 규제 개선과 지역 기업 지원책 강화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또한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및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창녕군의 주요 기업 정책에 대한 현황 보고와 행사를 주관한 창녕군상공인협의회의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추진 경과 및 참석한 여러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들이 건의됐다.특히 창녕군은 지난 7월 대합·영남산업단지 일원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향후 투자유치와 발전 방향 등이 주로 논의 됐다.이날 성낙인 군수는 직접 관내 기업인·상공인을 위한 법률 개정과 규제 개선 등 현안에 관한 사항을 박상웅 국회의원과 산업통상부에 건의했다.성낙인 군수는 “국정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군을 찾아 직접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신 박상웅 의원님과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님께 감사드린다”며,“오늘 건의된 사안들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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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박곡마을 대청소 실시
깨끗한 마을, 함께 만든 하루
쌍책면 박곡마을 대청소 실시깨끗한 마을, 함께 만든 하루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박곡 마을은 11월 29일 주민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을 앞두고 박곡마을 주민들이 협력해 마을 내 환경 취약 구역을 점검하고, 생활 폐기물 및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리하여 안전하고 청결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주민들은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배수로 내 낙엽 제거, 불법투기 지역 정화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또한 주요 통행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향상되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훨씬 더 깨끗해졌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단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박곡마을 주민들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니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 환경정비를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쌍책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마을 단위 환경 개선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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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향우 ENC 대표 김종진 햅쌀 기탁
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향우 ENC 대표 김종진 햅쌀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 가호마을 출신 향우인 ENC 김종진 대표가 1일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김종진 대표는 최근 결혼식을 치루며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기부하였으며, “고향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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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는 1일, 664페이지 분량의 적중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편찬된 적중면지는 전국 대부분의 읍·면지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내용과 그림, 형식, 크기 등을 주민들이 읽기 쉬운 형태로 알차게 만들었다.또한,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지리적 배경, 공간, 인물과 적중 토박이말, 풍속, 옛날 사진 등 예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를 끌어내 적중 지역의 고유함을 전하고자 하였다.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적중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줄 것이다.김창숙 위원장은 “적중면지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질 귀중한 기록물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잊혀지고 소리없이 사라져 가는 마을의 자연, 인문 그리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주요한 문화 활동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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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장학회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
거창군, 아림1004·장학회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 재대구 개인택시 거창향우회,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는 2025년 한마당대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기탁했다.올해 처음으로 아림1004운동에 참여한 위천면남녀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 활동 지원, 화재예방 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재대구 개인택시 거창향우회는 고향 후배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2015년 200만8000원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0만4000원을 ‘아림1004운동’에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2016년부터 거창군장학회에도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고 있다.같은 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서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에서 주최한 ‘거창지역 한돈사랑 장학지원’으로 9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으며,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이웃을 위한 돼지고기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거창한마당축제에서 애우판매관을 운영한 수익금 9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6월에도 5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하는 등 매년 1000여만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이 우리 이웃과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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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뮤지컬-트리아웃」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공연 개최!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뮤지컬-트리아웃」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주크박스 뮤지컬「트리아웃」을 개최한다.뮤지컬 ‘트리아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공동 제작된 작품으로, 2023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야외공연으로 열렸던 공연이다.이번엔 한층 더 수준 높인 무대로 다시 거창에 찾아온다.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출연진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별사랑을 비롯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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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선 8기 들어 전례 없는 도시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지는 총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는 단순한 유치실적이 아니라 도시의 경제 체질과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꾸는 미래 산업도시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변화의 중심에는 항공 중심 도시에서 우주·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로의 대전환이라는 사천시의 전략적 선택이 있다.항공 제조도시에서 ‘미래산업 허브’로 사천시는 그동안 항공제조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그러나 항공우주청 개청과 국가항공산단 확장 등 대형 국가 사업이 추진되면서 산업 구조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디지털·데이터 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이 더해지며 복합적 산업 포트폴리오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민선 8기는 “도시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라는 전략 아래, 산업 지형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해 왔다.2023년 이후의 연속된 투자 유치는 사천시가 기존 산업 구조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3년, 산업 체력 복원의 해…기반 구축 완료 2023년은 사천시의 산업 전환의 첫 출발점이었다.11개 기업이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이 실제 투자를 완료하면서 사천의 산업 생태계는 강화됐다.에이알알루미늄, ITR계열, 무풍지대 등 항공·기계·금속 관련 기업들이 신증설을 완료하면서 사천시의 주력 산업인 항공·부품 제조 기반은 더욱 탄탄해졌다.이처럼 핵심 기업이 사천을 선택한 것은 단기간 성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특히, 일부 기업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를 철회하지 않고 사천을 선택해, 사천 산업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사천시는 이를 계기로 투자 행정 시스템을 정비하며 ‘투자 완료율’을 끌어올렸고, 이 기반 위에서 대규모 확장 전략을 준비할 수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3년은 사천의 산업 체질을 회복하고 도시 확장을 준비한 해였다”고 평가를 하면서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의 진입을 선언했다.2024년, 확장과 다변화가 뚜렷해진 해 2024년은 산업 투자 트렌드가 확장·다변화·고도화로 전환됐다.사천시의 산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우성정밀, 아스트, 두원중공업, 켄코아에어로, 한국항공서비스 등 15개 기업이 이전·증설을 결정하며, MRO·항공·자동차 분야의 생태계가 한층 넓어졌다.일부 기업의 계획 축소도 있었지만, 사천은 오히려 투자 진행·완료·가동 관리 체계를 구축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4년은 기업 유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는 도시 역량이 완성된 시기”라고 설명한다.2025년, 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의 본격 출범 2025년은 산업 지형이 완전히 재편되는 분기점이다.그 중심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태왕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다.이는 사천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로, 항공 제조 중심 도시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도시로 확장하는 신호다.이 데이터센터는 단순 저장시설이 아닌, 클라우드·반도체·ICT 산업을 끌어오는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리더인항공, 송월테크놀로지, 캠프 등도 신규 투자를 진행하며 기존 항공·부품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사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항공’두 축이 공존하는 미래산업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항공우주·MRO + 데이터·ICT…두 개의 성장축으로 재편 민선 8기의 투자유치 흐름은 사천시의 미래 산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항공우주·MRO 산업과 데이터·ICT 기반 디지털 산업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이 두 산업은 사천의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먼저 항공우주·MRO 산업은 항공우주청 개청을 계기로 사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며, 글로벌 항공 산업의 주도권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천은 이미 숙련된 항공 기술 인력과 기업들이 모여 있어 세계적 클러스터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여기에 MRO 산업이 더해지며, 도시 전체가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서 폭넓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또 하나의 축인 데이터·ICT 산업은 사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데이터 산업은 도시 발전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요소로, 항공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천을 ‘하늘과 데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로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산업 구조 전환뿐 아니라 도시 전략의 근본적인 재편까지 이끌고 있다.“사천시의 미래 10년 결정된다”…사천의 전략은?사천이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민선 8기에서 추진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투자와 혁신 전략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도시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이는 투자 완료가 곧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제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첫째, 투자 완료 이후에도 지속될 ‘실행력’의 확립, 둘째,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가동률 확보’, 셋째, 글로벌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자리 잡게 하는 ‘정착’이다.이 세 가지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도시의 성장은 멈춰 설 수밖에 없다.지금 사천이 선택해야 할 길은 명확하다.실행, 정착, 지속—이 세 단어를 실천한다면 사천의 다음 10년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다음 10년은 이전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항공·데이터·제조의 삼각 축이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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