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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청덕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덕면은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산불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파쇄지원단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산림 인접 농가, 고령층을 우선 대상으로 고춧대, 깻대 등을 작업한다.면에서는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이나 톱밥으로 재활용 또한 될 수 있어서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순환까지 해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저희 파쇄지원단이 농가에 직접 찾아가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산불없고 더욱더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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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연말연시「희망2026나눔캠페인」전개
-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합천!” -
합천군, 연말연시「희망2026나눔캠페인」전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합천!”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전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연말연시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합천!’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다.합천군에서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며, 지역연계모금 협약사업 등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지역의 따뜻한 온정이 널리 퍼져, 더 나은 합천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성금모금은 계좌입금, ARS, QR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관내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으로 접수 및 문의하면 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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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문화가 있는 영화관람 활동」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문화가 있는 영화관람 활동」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1월 29일 고성 씨지브이영화관에서,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자레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감독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영화관람은 참여 청소년들이 쉽게 지역문화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영화 감상에 있어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관람 후 후기에 대한 느낌과 소감을 공유하여 또래 친구들 간의 건강한 유대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 기대했던 영화라 줄거리가 재미있었고 같이 영화를 본 아카데미 친구들과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주말 여가 활동에 필요한 문화적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참여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고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신입생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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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 등 4개 분야에서 18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먼저 군은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5개 부서와 12개 읍·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한다.올해는 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해 초동 대응과 상황 전파를 한층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또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 지역과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보건·안전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 발생 시 보건 안전을 관리하는 한편, 신속대응반을 편성하고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또한 겨울철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집단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화재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여 초기 대응을 신속하게 하는 한편, 전통시장 등의 가스·전기시설을 점검해 위험요인에 대비한다.‘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산불방지대책 상황실과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산불에 대비하고, 특히 수승대·항노화힐링랜드·산림레포츠파크·창포원·별바람 언덕 등 주요 관광지는 소방·안전시설 점검과 방역 소독을 통해 겨울철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운영해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하고, 민·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인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구를 지원·보호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물가와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청년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수도 관로 동파에 대비한 비상 급수 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물 공급 문제에 대비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겨울은 물가·경기·기후 여건이 모두 어려운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폭설·한파, 감염병, 화재·산불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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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함안군 고문변호사, 고향사랑기부에 뜻 보태다”
“안정환 함안군 고문변호사, 고향사랑기부에 뜻 보태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일 법무법인 금강 소속 안정환 변호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안정환 변호사는 법무법인 금강에서 민형사 사건과 기업 자문, 공공기관 지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과의 연대를 중요하게 생각해 온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기부는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기탁식에서 안 변호사는 “고향 함안은 제 삶의 시작점이자 늘 마음 속에 자리한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작은 출발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귀한 뜻을 보태 주신 안정환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복지, 교육, 문화, 지역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함안군은 최근 지역 출신 인사들의 참여가 늘어 고향사랑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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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2025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거제시가족센터,2025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과정으로,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외국인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과정을 이수하면 귀화 면접 심사 면제와 영주 자격 신청 기본 요건 충족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거제시가족센터에서는 올해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총 9개 반을 운영했으며, 총 157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한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자신감도 함께 키웠으며 특히 4~5단계 과정은 영주권 및 귀화를 준비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최근 거제시 거주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거제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전 단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 이해 교육을 강화하여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사회통합정보망 홈페이지 또는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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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2일 명석면에 위치한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도로분야 제설대책 및 관리현황’등을 사전 점검했다.‘도로관리 자재창고’는 겨울철 도로결빙 및 강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323톤, 모래 등 주요 제설자재를 비롯해 제설차량 5대, 제설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이날 조규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전진기지의 장비·자재의 배치현황과 장비 가동상태,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진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등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관내 주요 결빙 취약구간과 고갯길 등 16곳의 상습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중심으로 제설자재 및 장비를 신속 배치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조 시장은 “겨울철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직원들도 철저한 대비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강수·강설에 대비한 실시간 기상상황 파악이 어려워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결빙 취약구간인 농촌지역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상습 침수지역인 도심지역 도로에 대해 지난 11월까지 9곳에 10대의 CCTV를 설치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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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첫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일 옛 종합사회복지관 부지 일원에서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의원과 진주시의회 의원,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진주시 최초로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진주엔창의문화센터’의 명칭은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되면서 창의도시의 정책과 문화도시 전략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다.‘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기존의 옛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보건지소로 사용됐으나 건물의 경과연수가 35년이 넘고,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이를 철거하고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이 센터는 총사업비는 253억 원을 들여 연면적 3884㎡,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말 준공 예정이다.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기존 공공복지 기능을 한층 강화해 재배치하고, 2~3층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담은 전시와 체험 중심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채워진다.이를 통해 복지와 문화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시민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시설로 탈바꿈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창의적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체감형 사업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머뭄공간 확충’을 통한 원도심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센터가 완공되면 △시민 체감형 복지 개선 △문화예술 활성화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북지구의 핵심 거점시설이다”면서 “복지와 문화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며, 시민들이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외에도 청소년수련관 부지에 건축중인 ‘청년허브하우스’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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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농식품박람회,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영예
진주농식품박람회,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영예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축제이벤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진주시는 1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특별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축제이벤트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한국대회·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축제 경쟁체계를 구축해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IFEA’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토종농산물 종자 전시회 및 농업·농촌 소재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동반행사로 치러진 ‘진주국화작품전시회’에서 대국과 다륜작, 조형작 등 10만 5000점의 국화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풍성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특별 프로그램 부문 금상에 선정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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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평생학습관 수료식·작품발표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수강생과 강사,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 및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정기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의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수료식, 발표회, 전시회, 체험부스, 바자회 등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매일입는 생활한복반’교육생인 장은희씨가 하반기 정기교육 64과목, 수료생 900여 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다.또한 ‘매일입는 생활한복반’의 임밝은 강사와 ‘줌바댄스반’의 강윤희 강사가 강사 간 화합 및 교육 운영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이어진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마음치유 시낭송, 색소폰 등 7과목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시회에서는 니팅클래스, 패션소품 등 ‘취미과정’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과 서예, 수채화, 숲해설체험 등 ‘건강·예술과정’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타로, 명리학,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와 제빵, 음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했다.행사장에서는 ‘무지개동산회’바자회까지 열려 더욱 풍성한 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의 마무리는 ‘떡제조기능사반’의 박점선 강사와 수강생들이 만든 축하 떡 나눔 퍼포먼스를 통해 교육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해 동안 수료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전시회, 발표회 등으로 엿볼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고, 멋진 전시와 공연을 준비해주신 강사분들과 수강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 그림 전시는 오는 5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너우니갤러리에서 계속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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