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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임신·출산 정책, 희망찬 미래 여는 합천
똑똑한 임신·출산 정책, 희망찬 미래 여는 합천
[아시아월드뉴스] 아이 한명 낳아 기르기도 힘든 현대사회 속에서도 합천군은 최근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두 명 탄생해 주위의 축하와 함께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다자녀 모범 가정으로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두 가정에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2019년 출생아 수가 137명이었던 합천군은 2022년 97명, 2023년 62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전년도 1.01명에서 0.64명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군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영유아와 모성 건강 지원까지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발굴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합천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출산 회당 최대 3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은 인근 시군의 50만원~100만원 지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산모의 건강 회복과 관리에 사용된 비용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말부부나 기존 자녀의 특수학교 진학 등 기존 요건에 맞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지난 9월 26일 합천군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거주요건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함으로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분만 취약지인 합천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과 전문 인력이 없어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건강관리사 교통비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90%를 최대 100만원까지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원 조건을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부 및 기존 자녀가 6개월 전부터 합천군에 주소를 둔 가정’에서 ‘부 또는 모가 6개월 전부터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으로 조례를 개정함으로 사실상 출산가정 대부분이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합천군은 난임 진단을 받은 군민들에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와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체외수정은 최대 20회, 인공수정은 최대 5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금 외 50만원~100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군의 난임 시술비 지원을 통해 지난해에만 8명의 신생아가 태어났고 올해도 5명이 태어나 난임 시술비 지원이 출산율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합천군은 난임부부 지원 강화를 위해 소득 기준 폐지와 지원금 상향을 목표로 사회보장 협의를 요청 중이며 협의 결과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합천군에서 시행 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2022년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출산가정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출산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 건강 상태 확인 △영유아 성장·발달 상담 △가정 내 안전사고 대처법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구 문제 해결에 적극 개입해 △우울증 임신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양육 문제가정 드림스타트사업 의뢰 △ 미등록 이주민 영유아 의료 지원금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합천군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 폐지하고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모자의 건강 회복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임산부에게 풍진 검사, 기초혈액검사, 기형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임신 주수에 맞춰 엽산제, 철분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을 축하하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해 산모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를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하고 △영유아 난청진단자에게 최대 270만원까지 보청기 비용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기저귀 지원사업을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70여명에게는 맞춤형 패키지 보충식품을 월 2회 자택으로 배송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고 있으며 육아 필수용품인 기저귀 지원 금액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사회보장 협의를 신청하고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출산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 출산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우리 군의 출산율을 높이고 더 많은 가정이 행복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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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남지읍,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단감 수확철을 맞아 지난 4일 창녕군청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함께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단감을 수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고령의 농가주는 “인력수급에 문제를 겪고 있어 단감 수확을 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바쁜 시기에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용환 읍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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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개최
합천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재난대응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합천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재난수습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주민 대피 절차 전반에 대해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에서 합천군 매뉴얼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부서와 재난수습주무부서 간의 임무를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합천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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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통영시, 2024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24 China Fisheries & Seafood Expo’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주와 유럽을 대표하는 보스턴, 바르셀로나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50여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00여개국에서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시는 세계 수산물의 3분의 1을 소비하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통영원어업회사법인, 동북아영어조합법인, 통영푸드스토리, 바다해찬, 세양물산, 태화물산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굴, 멍게, 붕장어, 어류 및 수산가공제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통영시 홍보 독립부스를 설치해 수산제품을 모두 전시하고 LED 영상을 통해 통영의 수산식품 및 문화·관광을 홍보했으며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 전시된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다른 참가업체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구매의향서 9건 체결, 수출계약 2건에 400만불의 성과로 이어졌다.
천영기 시장은 “올 한해 수산1번지 통영의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LA에 이어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 바이어와 신규 거래는 단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행사에 참가해 FDA 청정해역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바이어와 만나고 소통하며 쌓인 신뢰가 밑거름이 되어야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해외 수출량 증대는 내수 시장 수산물 가격 안정화와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된다”며 “이를 위해 내년에도 더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우리시 어민분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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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공사 건설관계자 회의 개최
함양군, 상·하수도 공사 건설관계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일 군청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상하수도 공사 감리 및 현장대리인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안전관리 및 청렴교육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 안전계획 수립, 적극적 민원대응 방안과 건설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정청탁 근절 등 논의했고 아울러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소비투자분야 집행실적 제고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함양군은 지역특성상 노약자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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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
2024년 거창군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4일 2024년 거창군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무엇이든 물어보 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참여 학교인 아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체험형 성교육을 통해 성에 대해 자연스럽고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기억기 쉽고 재미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과 성 가치관을 확립할 기회를 제공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이 외에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의 피해자 지원을 2004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운영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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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에서 개최된 문화관광해설사 친선 교류 행사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8일 거창군과 양평군이 체결한 우호 협약에 따른 교류의 일환으로 양 도시 간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홍보하고 서로의 해설기법을 벤치마킹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호 주요 관광지 소개와 해설사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와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을 방문해 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을 들으며 양평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거창군과 양평군은 지리적 거리를 멀지만,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설 역량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 서비스로 깊은 감동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수승대, 박물관,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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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 거창군장학회에 상금 400만원 장학금 쾌척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 거창군장학회에 상금 400만원 장학금 쾌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4일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 대표가 제25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에 수상한 상금 500만원 중 4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문조 대표는 1995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하며 자돈 보호를 위한 축사시스템 특허등록, 사육 단계 해썹 인증, 전국 최초 동물복지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선도적인 농장 경영자로 현재 위천면에서 돼지 2,700두를 사육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전에도 ‘제2회 청정축산 환경 대상’ 최우수상 상금 500만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제17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상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받은 상금 중 100만원을 양돈연구소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양돈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문조 대표는 “거창군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김문조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0여 년간 농장을 경영하며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로 받은 소중한 상금을 거창군 인재 육성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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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로 안보결의 다져
창원특례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로 안보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기념해 유공회원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향군인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대치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안보 의식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제2보루로서 향토방위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재향군인회는 권역별로 3개의 지회가 있으며 시민 안보의식 계도와 지역 봉사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창설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지회별로 기념식을 개최해 호국 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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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11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2024년 11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공무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가을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던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지난 9월 13일부터 한 달간 역대급 관람객들이 방문한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부터 개인의 인생관까지 자유로운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하는 ‘5분 공감발언’과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유공 군민을 포함한 총 12명의 군정 발전 유공 군민과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정례조회에는 지난 10월 21일 자로 발령을 받은 실무수습 직원 46명이 참석해 선배 공무원들과 군민 참석자에게 첫인사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대표 축제인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가 안전사고 없이 거창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로 진행됐다며 특히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는 3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또한 거창군이 문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환경 분야 및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빠르게 변화될 것이라며 최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경남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등 국가사업과 경상남도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신원면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해 군민들의 정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모두 하나 되어 아름다운 거창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가조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과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동서남북 관광밸트 완성과 거창형 의료 복지타운 건설 등 의료 기반 시설을 신설하고 거창 친환경 대중골프장 직영, 제2창포원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으로 인구감소 대응과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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