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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 완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팔포팔락 업타운 조성사업”의 단위사업으로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총사업비 88백만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 선정 시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가점사업으로 팔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어둡고 좁은 골목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 취약 요소 개선,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내 꺼진등을 65개소 교체하였고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하여 보안등 1개소 설치 및 교차로 바닥신호등 3개소를 신설하여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팔포매립지 주변 비상벨·스피커·통합관제 기능을 갖춘 통합방범모듈 CCTV를 설치하여 각종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삼천포공영주차장 주변 차량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스마트 보행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보행자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갖추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인프라를 지속확충해 걷기 좋은 도시, 안전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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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센터 1층 토닥갤러리에서 ‘김가영·엄미란 초대 2인전 – 인연’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여 년 전 그림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예술적 성장을 함께 이어온 관계를 작품으로 풀어낸 기획전이다.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관계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 속에서 ‘인연’의 의미로 확장시키며 상호 영감과 지지가 돼왔다.전시 작품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 인연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제목 ‘인연’은 단순한 관계 형성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영향을 미치고 자리하는 과정을 상징한다.작품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은 따뜻함과 위로, 관계가 주는 힘을 동시에 드러내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통영시 청년센터 토닥갤러리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연중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작가와 시민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현재 2026년 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관련 내용은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역 및 청년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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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지난 1일 하동군에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기탁식은 오후 2시 부군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가정위탁세대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정위탁세대는 부모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양육 공백 등으로 인해 친인척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들이 많아,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계층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공동체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발전본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이삼희 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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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이 오는 12월 9일~21일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조윤경 작가의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 : 차향 머문 그릇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명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하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전시에서는 찻사발, 찻잔, 다기 세트 등 다례와 밀접한 실용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찻자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예의 미학을 선보인다.조윤경 작가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하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감을 추구한다.전시 작품 중 하동군 옥종면의 흙으로 빚어진 다기들은 특유의 흙이 가진 물성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하동 흙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정제된 조형미를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흙의 은은한 온기와 자연의 미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는 차 문화와 흙의 결합을 통해 차 문화에 ‘시간의 예술’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부여한다.흙의 영속성과 차의 기다림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창출하며, 전통 미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기를 통해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를 예술의 영역으로 표현하였다.하동야생차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는 행위를 통해 흙과 자연,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권도요 조윤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차 문화의 깊이와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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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일 하동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아름답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고철, 헌 옷, 폐지,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13개 읍면이 모두 참여했다.이날 각 읍면에서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품 약 500톤, 헌 옷 약 10톤에 이른다.수거한 재활용품과 헌 옷 재활용 수익금은 각 읍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병준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일에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자원재활용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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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재향군인회, 안보 현장 견학 실시
금남면 재향군인회, 안보 현장 견학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남면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여성회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전했다.회원들은 첫날 경기 연천의 육군5사단이 위치한 열쇠전망대를 방문하여 최전선 안보 현장인 비무장지대와 625전쟁 전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체감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굳게 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후 육군9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과 12차례 공방전 끝에 승리한 전략적 요충지인 강원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기념관을 방문했다.당시의 치열했던 625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느끼며, 선배 영웅들의 나라 사랑과 희생에 대해 무한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견학을 마치며 “아무나 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곳을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녀와 너무 의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삼승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은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관과 안보관을 함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재향군인회의 일원으로서 나라와 국민의 안보를 위해 더욱 힘쓰자”라고 강조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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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전 10시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남해지역 출신 문인인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고두현 시인은 남해를 품은 작품 세계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을 통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진로·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3 학생들은 곧 대학 진학과 취업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내 고향 남해’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남해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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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해마다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향기뜨락에서 진행됐으며 남해읍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60여 명이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김장 김치는 남해읍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조정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는 모든 회원들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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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남해각 일원 난간 화분을 꽃양배추로 새롭게 교체했다고 밝혔다.설천면은 봄철에는 ‘웨이브페츄니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겨울철을 맞아 기온 변화에 강하고 색 유지력이 뛰어난 ‘꽃양배추’를 식재했다.또한 자동 관수시설 도입으로 난간화분에 안정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인력 부담도 줄었다.이를 통해 사계절 체계적인 화분 관리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나은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노량마을의 주요 방문 지점인 남해각 경관을 계절별로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종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꽃양배추는 저온에서 잎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식물인 만큼, 12월 중순 이후 더욱 뚜렷해질 색감을 보러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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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올해 선정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 하나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지역 청년이 도시의 크리에이터와의 밀도 높은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그림·출판·공간운영·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해군 청년 6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전시·판매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먼저, 도시 기반 크리에이터의 사업화 경험을 듣는 ‘성공 노하우 공유’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참가 청년들은 강연자와의 밋업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이미 상품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업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확보했다.남해군 관계자는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감각을 얻고 성장 동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한 크리에이터와의 후속 협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가,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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