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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하동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여가·주거·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그 결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축제, 문화 행사, 예술 활동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이날 발표에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문화예술 분야의 주체로 성장한 대표 사례로 ‘하동 별맛축제’가 소개됐다.해당 축제는 청년 셀러와 셰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하동의 지역 먹거리와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행사로, 청년 주도형 문화정책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에 더해 하동군립예술단, 청년 야간 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청년 어울림마켓 등도 소개되어 군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이 실현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군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을 설계하고, 청년이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며 문화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하동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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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농업경영인회·생활개선회, 연말 식료품 나눔
진교면 농업경영인회·생활개선회, 연말 식료품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하동군 진교면 농업경영인회와 생활개선회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날 농업경영인회는 쌀 500kg을, 생활개선회는 100만 원 상당의 떡국떡과 달걀을 준비해 직접 면사무소를 찾았다.두 단체는 이번 기부뿐만이 아니라 늘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농업경영인회는 지난 2017년부터 김장김치·농산물 나눔 등을 이어왔으며, 생활개선회 또한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호수·김순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늘 주변을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부된 물품들은 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배부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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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창녕군 방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 우호도시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을 공식 방문했다.대표단은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시의회 의장,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등 13명의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대합일반산업단지 일대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창녕스포츠파크,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선진화된 시설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최근 창녕 양파를 시범적으로 사쓰마센다이시에 수출하며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일정 중 진행된 환담에서도 센다이항을 활용한 농산물, 목재 등의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성낙인 군수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지난 2012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래 행정,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양 도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상호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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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장려상’수상
창녕군,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 ‘장려상’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축산시책 종합평가는 경남도에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발전 노력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한우·양돈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축산 분야 ICT 확산 △양봉·곤충산업 등 신성장 산업육성 △동물보호 시책 추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자체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를 통해 축산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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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새마을부녀회,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
도천면 새마을부녀회,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27박스를 기탁했다.안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희정 도천면장은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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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24일 이방면민 강한성·강한봉 형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강한성·강한봉 형제는 2023년 라면과 떡국, 2024년 컵라면과 전기요를 기탁하는 등 3년 연속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강한성 씨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문혁 이방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강한성·강한봉 형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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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
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선제적ㆍ현장ㆍ협력 대응체계로 군민 안전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활동,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감염병 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지역 감염병관리 역할 톡톡 합천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감염병 역학조사 완성도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률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역학조사반 훈련우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 우수사례 포스트 부문 ‘동상’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감염병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민ㆍ관 협력과 상시 대응체계로 집단발생 선제 차단 합천군은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하절기와 명절 연휴 기간에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6월에는 합천초등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환경위생과, 합천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9월에는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관내 감염취약시설 23개소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관리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보건교사, 마을이장 등 총 47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 요원을 통해 예방수칙 전파와 조기발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2025년 6월 17일 급식실 집단발생 모의훈련 해빙기부터 수해대응까지 상황별 맞춤 방역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합천군은 해빙기부터 여름철 수해, 동절기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3월, 11월, 해빙기, 동절기 대비 전 읍·면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했으며, 휴대용 방역분무기 무상대여 신규사업을 통해 주민 자율방역을 활성화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포충기 41대를 추가 설치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 밀도 저감과 야간 방역 효과를 높였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과 임시주거시설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의약품ㆍ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181개마을 1708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해 2차 감염 예방과 이재민의 건강 안전망을 확보했다.수해복구마을 방역사진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률 45% 감소…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 합천군은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을 위해 2025년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자체 추정검사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다발생ㆍ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하고 휴대용 기피제 2만5천 개를 배부했으며, 관내 동물병원과 협력해 반려동물-밀접접촉자 전파 감시를 강화했다.특히 고령층이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바로알고 미리알고 대응하고’주민 밀착형 교육 425회 실시 등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25년 12월 20일 기준 발생건수 45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82건 대비 45.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사업은 전년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사용법 안내 2025년 감염병 발생 현황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접종률 상승… 집단면역 기반 구축 합천군은 기존 65세 이상 대상이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발병률이 높은 50대까지 확대하고, 생백신과 사백신 지원을 병행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사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해 접종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은 전 직원 협력체계로 추진한 결과 12월 현재 기준 독감 접종률 79.9%, 코로나19 접종률 57.1%를 기록하며 경남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동시에 14~64세를 대상으로 자체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 연령대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여 집단면역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정종섭 군 보건정책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만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군은 연중 감시체계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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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경진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 문화정책 우수사례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거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오윤택 국장이 사례 발표를 했다.2021년부터 진행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은 거창의 유일한 달동네로 불리던 곳으로, 꼭대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만당을 착안해 사업명칭을 정했다.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및 상상호텔 ‘만당’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진행해 삶의 공간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주민 주도의 죽전만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교육과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자립적 운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화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 소식지를 발행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문화를 향유하며 마을에 활력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거창군 도시재생사업이 문화 기반 도시 활력 회복의 성공적인 사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이 사람과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7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브로커 OUT!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선도적인 농업정책 사례를 보여줘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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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 안정 바탕으로 체감 성장을 이끌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문화‧관광과 환경 경쟁력을 키워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자연재해와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와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을 병행하며 ‘안정 속 성장’이라는 시정 방향을 구체화했다.시의 지역경제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여성 정착 지원, 기후 위기 대응 성과를 구체적으로 되짚어본다.◇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버팀목 구축 = 2025년 한국 경제는 미국 관세 대응과 경기 침체, 고물가가 겹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 회복과 대응의 한 해로 기록된다.이에 창원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미국 관세 대응 지원은 총 3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애로 상담과 수출 물류비·수출 보험료 지원 등 사업별 맞춤 대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미국 관세 대응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기업을 추가하고, 2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출 구조 다변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병행했다.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파견과 태국·베트남 공동관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61개 사에 5억 3500만 원을 지원하고, 5556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했다.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 지원은 967개 사, 2182억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2025년 신규 8개 사를 지정해 누적 129개 사로 확대했다.또한 현장 애로 해결과 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가족 친화 인증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민생 중심 정책도 병행했다.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총 1519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은 528억 원에 달했다.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글로컬 관광 콘텐츠로 도시 품격 제고 = 2025년은 창원시가 문화와 관광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체류형·산업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 한 해였다.진해군항제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의 콘텐츠를 고도화해 관광 산업 기반을 다진 것이 특징이다.제63회 진해군항제는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와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32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유료 프로그램 운영과 크루즈 객실 판매, 대기업 협업 상품 개발을 통해 축제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감성 포장마차 등 신규 콘텐츠 도입과 ‘레트로’와 ‘뉴트로’전시장 운영 이원화로 전년 대비 약 14.7% 증가한 86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이를 통해 약 82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스포츠 연계형·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합 이용권을 운영하고 전담여행사를 유치했으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1378억 원을 투입해 한류 테마 관광정원, 진해 벚꽃길, 케이 예술 마실섬 네트워크, 해양 체험형 관광단지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특화 축제를 통한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도 눈에 띈다.마산어시장 전어축제와 오동동 아맥축제, 부림시장 한복축제 등 지역 명물을 활용한 축제로 시장을 명소화했다.특히 국화축제와 연계한 ‘제1회 창동라면축제’는 3일간 총 1만 4700개의 라면이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어 상인 주도 운영 기반과 자립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청년·여성이 정착하는 활력도시 조성 = 시는 청년과 여성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거 지원과 고립청년 지원을 체계화하고, 청년 주거조례 제정과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온:청-온기로 연결되는 청년’시범 사업을 펼쳐 고립·은둔 청년 대상자 발굴에서 애초 목표 대비 153%를 초과한 61명을 달성했으며, 사업 전·후 비교에서도 정체성 불안 등 6개 고립 척도 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거둬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여성 분야에서는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여성 일자리 연계와 직업훈련,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개최와 여성 전문 창업 공간 운영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가족 친화 공간 조성으로 청년과 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도시 전환 = 창원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삼고, 물순환 구조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에 힘을 쏟았다.불투수 면적 증가로 빗물이 하천으로 직접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 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3개소에 추진하고 있다.올해 창원스포츠파크에 침투투수포장과 식생 체류지 등을 설치했으며, 진해구청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산운동장은 실시설계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시는 2018년 대비 2030년 탄소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27% 감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연간 123만 6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로, 약 5억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저탄소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 이용 기반도 강화했다.공영자전거 ‘누비자’를 연계한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확대하고, 누비자 4995대와 터미널 451개소를 운영 중이다.시는 전국 최초 탄소 포인트제 시행을 준비하며 시민 참여형 저탄소 교통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창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일상을 지키는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환경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여성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함께 다져왔다.복지·문화·환경 전반에 걸친 이러한 성과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며, 창원이 찾고 싶은 도시, 품격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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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거창군은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콘텐츠 발굴, 현장 운영 개선,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거창 관광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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