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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올해 첫 운영
밀양시,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올해 첫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올해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다.
특히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해 행정·문화·복지·건축·교통·환경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김상우 공보감사담당관은“평소 고민이나 고충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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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위한 유기적 도시공간 창출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위한 유기적 도시공간 창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미래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에도 대대적인 도시공간 재구조화에 나선다.
지난해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과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완성하는 3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창원국가산단과 배후도시 조성 50년을 맞아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창원특례시는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의 도시공간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4년 1월 재정비를 완료했다.
재정비안은 직주근접형 주거환경과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 조성, 창원국가산단 공간재편 지원을 대원칙으로 삼고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 공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법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상은 의창·성산구 19개 지구 1,139만㎡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역의 경우, 제1종전용주거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또한 기존 단독주택만 허용했던 필지에 소매점·휴게음식점·이미용원을 허용하고 4차선·6차선 변에는 일반음식점·사무소도 들어설 수 있게 했다.
가구단위 개발과 주민 제안에 따른 다양한 주거 형태도 도입했다.
기부채납과 주차장 추가확보 등으로 용적률의 완화도 가능하게 했다.
창원대학교 주변에는 용도를 관광숙박시설을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상업지역은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준공업지역은 기숙사만 허용됐던 지구에 업무시설과 연구소 용도를 추가로 허용했다.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창원특례시는 디지털·문화 등 새로운 미래 수요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연말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의 대대적인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창원대로 13.8㎞ 중 용원교차로에서 성주광장교차로까지 6.3㎞에 해당하는 폭 100m의 구간으로 면적은 57만 5,778㎡다.
이번 재정비의 핵심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부지다.
산단공 부지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를 대표하는 창원대로와 중앙대로의 T축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위치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오랜 규제에 묶여 공간 활용성과 상징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시는 산단공 부지를 시대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및 창업 공간 등을 집적한 랜드마크를 조성해 창원국가산단을 지원할 준공업지역 공간 혁신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즉 여러 필지를 합해 단일 부지로 개발하고 여기에 초고층 복합건물과 공중정원을 조성해 창원대로변 녹지축과 연결한다는 것이다.
초고층 복합건물은 공공업무, 연구, 전시, 컨벤션, 호텔, 판매 시설 등이 집적된 미래형 산단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단공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준공업지역은 미래 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의 다변화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미래형 산단의 거점으로 구축해 나간다.
우선 창원대로 전면부와 이면부 필지 간 합필 개발을 허용하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한다.
또한 현재 5~10층으로 제한된 높이 규제도 최저 16층 이상으로 변경해 건축물의 효용성도 높인다.
용도적 측면에서는 기숙사, 업무시설 등에 한정된 것을 아파트, 경륜장 등 일부 시설 외에는 전면 허용해 미래 공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관광숙박, 교육연구, 문화 및 운동시설, 소규모 오피스텔 등을 권장 용도로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주거·문화가 융·복합된 미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축물 간 입체적·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공공조경 및 2층 이상 입체 보행로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준공업지역의 최대 건축 높이도 15층으로 현실화한다.
창원 배후도시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청부터 산단공 경남지역본부까지 이어지는 거리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도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역시 오랜 기간 규제로 묶여 주차난, 도심 공동화 등 복합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창원 배후도시 업무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중심상업지역 내 업무지구는 시의 성장을 위해서 어느 곳 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던 만큼, 시는 도시성장 저해 요인 제거와 압축도시로 변화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 등을 담아 미래 수요에 맞는 공간 재편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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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상우대통하는 2025년 만들 것”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6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진주 제3의 기적을 통한 ‘부강한 진주’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진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상우대통하는 2025년을 만들자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2024년은 부강한 진주를 위한 토대를 튼튼히 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특히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과 함께 2022년에 이어 격년으로 대통령상 수상, 철도문화공원의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교통 문화지수와 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차지,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도시·지역혁신대상 주거환경개선 분야 대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5년 만에 공예·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 선정 등으로 도시 브랜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문화·복지 관련 인프라를 비롯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SOC를 확충했다고 소개하며 세부적으로 지역경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회전익 비행센터, 창업지원센터, 시설관리공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구축하고 17년 만에 준공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정신을 상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성과들을 소개한 조규일 시장은 “이 같은 성과들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2030 부강한 진주’ 청사진을 소개하며 그 실현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간략히 설명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대한 역량 집중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진주의 제3의 기적으로 만들어 나가 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이반성면 가산산단에는 미래항공기체인 AAV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부품·비행체 인증과 안전을 위한 테스트 필드를 구축해 가고 정촌면 소재 우주항공국가산단에는 우주환경시험센터를 거점으로 위성 관련 생산시설이 밀집한 클러스터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산읍 소재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활용해 세계로 뻗어가는 청년 바이오 창업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남성당 교육관,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조성을 추진해 호국·호의· 평등을 품은 진주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을 만들고 전통문화체험관의 준공을 시작으로 망경 비거테마공원과 다목적문화센터, 옛 진주역 철도부지에는 공립전문과학관과 신축 국립진주박물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해에는 진주역, 진주고 진주여고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행사가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리는 만큼,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독창적인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해 인플루언서로 가득한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상남도민 체육대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책도 소개했다.
1 · 2 정수장 통합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수소 충전소 확충, 자원순환센터 조성을 비롯해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명석지구 체육시설, 정촌 수영장, 파크골프장 확충, 나불천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KTX 진주역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객 자동차 복합터미널, 국도 신설, 진주형 마스와 DRT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방점을 두었다.
사회적 약자 계층 보호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해부터 희망 지원금, 긴급돌봄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출산 하모 행복 꾸러미’를 둘째 이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통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양 도시의 특장점이 결합된 통합은 시대적 숙명과도 같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 통합 분위기 조성이 우선되어야 하고 양 도시가 참여하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천시민과진주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합의를 도출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같이 ‘2030 부강한 진주’ 청사진을 설명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가 시민과 함께 뿌린 희망의 씨앗들은 제3의 진주의 기적을 만드는 튼실한 열매로 맺어질 것이고 새해에는 더욱 청렴하고 더 믿음직한 진주시로 거듭 나겠다”는 다짐을 하며 2025년 신년사 낭독을 마무리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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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비 지원
창녕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이달 6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는 하루 약 1~2kg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가정이나 사업장에 설치된다.
이 기기는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해 외부 배출량을 줄이고 침출수와 악취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설치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싱크대에 설치된 분쇄 방식을 통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제품은 공인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지원 가능 기기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녕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나 가구 구성원, 또는 사업주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으로 기기를 우선 설치한 뒤 창녕군의 확인을 받으면 설치비의 50%를 환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0% 이상 줄일 수 있어 가정 내 편리성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침출수 억제를 통해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낙동강 녹조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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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농산 김보곤대표, 새해맞이 떡국점 기탁
우포농산 김보곤대표, 새해맞이 떡국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은 지난 3일 우포농산 김보곤 대표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점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보곤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맞이 떡국점을 나누어 다른 해보다 더욱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기현 면장은 “항상 마을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우포농산 김보곤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떡국점을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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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제25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행정복지센터와 사남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옆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5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규모를 최소화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1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깃들기를 빌며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건설이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사남면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5회 면민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서 깊은 전통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용주 면장은 “이번 기원제를 통해 사남면민의 화합과 번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사남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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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도농업환경분야지원사업신청 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벼 병해충 집중 관리로 고품질 쌀 안정 생산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13억원으로 농업환경분야 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분야 지원사업으로는 △농약 안전 사용 장비 지원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2개 사업이 있으며 특히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벼 재배 필지 4,323ha를 대상으로 연 3회 전액 보조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사업별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을 충분히 검토해 1월 2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농업 지원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 과장은 “벼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효율적 방제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에 필히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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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손으로 만든 반찬 드셔볼래요?” 나눔 봉사 펼쳐
“학생 손으로 만든 반찬 드셔볼래요?” 나눔 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삼가고등학교는 1월 2일 삼가지역 경로당 6곳에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삼가면 도시재생 사업인 ‘삼가 한우브랜드UP사업’의 일환으로 식육식당 예비 종사자 역량 교육에 참여한 삼가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국과 반찬을 조리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받고 큰 감동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중에 멋진 요리사로 성장하길 응원했다.
이로 인해 봉사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삼가고등학교 학생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반찬 봉사 활동이 도시재생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삼가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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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부경원예농협 생생화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부경원예농협 생생화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부경원예농협과 화훼 소비 활성화를 통한 화훼농가 소득증대 및 화환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NH생생화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화 사용 증대를 통한 국내 화훼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기관·단체 신년 인사회 후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고 화훼 소비촉진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무료 꽃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최성환 부경원예농협조합장은 “화훼농가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고 NH생생화환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통영시의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새해들어 꽃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부경원예농협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NH생생화환의 적극적인 사용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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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본격적으로 가동한 주민 친화형 서비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생활 속 사소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출범한 ‘별천지기동대’는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212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별천지기동대는 군민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비스는 전등·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직접 해결이 어려운 소규모 수리·정비 작업을 추로 처리한다.
단,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민원, 비주거시설 및 공공시설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원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등에는 무상으로 1회당 5만원 이하,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명의 현장처리원으로 구성된 1개 반을 운영 중이며 추후 인력을 충원해 2개 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일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는 군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녹아드는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최근 ‘2024년 올해의 우수시책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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