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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양돈농가 질식사고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 양돈농가 질식사고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와 함께 지난 9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양돈농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식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맨홀사고를 비롯해 축산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분뇨저장조, 퇴비사 내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농가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뇨저장조와 퇴비사 내 주요 유해가스 위험성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환기·가스측정기 사용법 △보호장비 착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가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 시연을 곁들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반드시 안전장비를 갖추고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의 분뇨저장시설과 퇴비사는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인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정기적인 교육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시설 개선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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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윤하, 고향 사천시에 3년 연속 기부 올해도 생일 맞아 200만원 전달
가수 최윤하, 고향 사천시에 3년 연속 기부 올해도 생일 맞아 200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홍보대사이자 사천 출신 가수 최윤하가 9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윤하는 2023년부터 매년 9월 생일을 맞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최근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 ‘사천 배호’로 출연하고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무대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2025 사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홍보대사 특별명함 인증샷을 통해 사천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윤하는 “고향 사천은 제 마음의 중심에 있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천을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3년째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기부로 실천해 주신 최윤하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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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완료… 안전·사업성 검증 성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기준이 미비한 암모니아 에너지 분야에서 안전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2021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2022년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17개 특구 사업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실증 사업은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 용기 실증 △이동형 기반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급유 구축 및 안전성 실증이다.
특히 시는 전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학연 전문가와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계획을 검증했고 모든 사업자가 책임보험에 가입해 만일의 위험에도 대비했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신규고용 331명 △투자유치 1천100억원 △매출 400억원 △전문 인력 430명 양성 △특허 21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향후 실증 성과가 상용화되면 △신규고용 2천665명 △매출 5천748억원 △기업 유치 20곳 △미세먼지 2천403톤 저감 △온실가스 4만 4천895톤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암모니아 관련 세부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시작된 실증이 국가 표준으로 확산하고 세계적 친환경 해양에너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특구 사업을 통해 부산에 새로운 친환경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탄소중립과 미래 해양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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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도시를 잇는 교류의 여정,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교류의 여정,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브랜드를 홍보하고 자매·우호도시와 교류 협력하기 위해 오늘부터 9월 25일까지 총 16일간의 여정을 떠난다고 밝혔다.
도시외교단은 청년 등 시민과 전문기관이 중심이 되는 ‘시민참여형 도시외교사업’ 으로 올해는 자매·우호협력도시 4곳과 주요 교류 거점 도시 1곳 등 총 5곳에서 35개 행사를 통해 도시·분야별로 부산 브랜드 홍보와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자매·우호협력도시: 베이징, 울란바토르, 알마티, 이스탄불 주요 교류 거점 도시: 베를린 올해 도시외교단의 단장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황석칠 의원이 맡았다.
이 외에도 도시외교단은 △청년단원 15명 △경제인단 26명 △문화예술단 5명 △대학 등 교육 분야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40여명 등 총 21개 기관 100여명으로 구성돼, 시민과 각 전문기관 중심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청년단원이 주도해 부산 홍보와 청년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거점별로 문화공연을 펼쳐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는 동시에 국외 인재 유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도시외교단 사업은 △베이징 △울란바토르 △알마티 △이스탄불 △베를린 등 5개 도시에서 지역기업·인재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 유치, 지속적인 도시외교활동을 통한 부산의 동반자 도시 확보 및 부산의 매력 홍보에 방점을 둔다.
△첫 방문도시인 중국 베이징에서는 ‘부산-베이징 기업상담회·교류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부산 유학설명회’ 와 유치원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환경 분야 협력의 폭을 넓힌다.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부산-알마티 미래전략 세미나’ 와 ‘부산-알마티 문화교류의 밤’ 이 개최되며 부산경제진흥원의 ‘경제사절단 파견사업’과 연계해 중앙아시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는 ‘유엔 창설 8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회’를 통해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형제국가와 우정을 다진다.
마지막 방문도시인 △독일 베를린에서는 ‘부산 데이 인 베를린’를 개최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 음악 축제 ‘무직페스트 베를린’ 폐막공연에 초청받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공연 관람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오늘 오전 8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출정식으로 외교단의 여정은 시작되며 출정식은 △축하공연 △선서 및 외교단 깃발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출정식에는 청년, 대학 관계자, 기업대표단 등 참가 단원들과 시의원, 유관기관 기관장 등 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외교단의 출발을 알린다.
한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유라시아의 출발점인 부산을 시작으로 아시아-유럽을 잇는 여정을 통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개국 26개 도시를 방문, 누적 인원 780여명이 참여해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실질적 경제 협력부터 교육·문화·관광 교류까지, 이번 여정은 부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며 “베를린, 이스탄불 등 새로운 교류 거점을 포함한 이번 방문은 부산이 글로벌 파트너 도시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세계 속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외교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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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맞은 ‘플라이 아시아 2025’, 두 배 성장으로 9월 대개막 초읽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수가 지난해 1만 5천 명에서 2만명으로 증가했으며 투자사도 150여 개사에서 180여 개 사로 확대되는 등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또한, 세계 공동 전시 공간 참가 국가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한책임출자자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 △기술 체험 △'푸드크라우드펀딩'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개막식은 9월 22일 오전 11시 박형준 시장의 기조 강연과 함께 펼쳐진다.
개막식은 박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서원주 국민연금관리공단기금운용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외 투자생태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환영사 △축사 △기조강연 등이 진행된다.
박 시장은 기조강연에서 ‘준비된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 부산’ 이라는 주제로 변화와 혁신으로 발전한 부산의 창업 환경과 도시 경쟁력,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유한책임출자자포럼'이 4년 연속 개최되며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모태펀드 등 글로벌 수준 유한책임출자자 21개 사 최고 경영자와 정보 담당 최고 경영자가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롯데건설, 에스케이증권, 에쓰-오일 등 대·중견기업 20개 사가 개방형 혁신 파트너로 함께하며 신생기업-대기업-투자자 간 3자 연결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지역 최초로 모펀드 투자쇼도 신설된다.
부산 대표 벤처 투자 매칭 프로그램인 '부기테크'를 새롭게 개시해 3천억원 규모 미래성장벤처펀드와 연계한 자펀드 운용사 기업 투자 설명회 및 네트워크가 진행되며 지역 기업의 투자유치를 돕는다.
또한, 창업을 일반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트세대를 겨냥한 기술 체험존 △유명 셰프 강레오와 부산 지역기업이 협업하는 '푸드크라우드펀딩'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강레오 셰프와 지역 브랜드 5곳이 함께하는 ‘푸드크라우드펀딩’은 현장 자문과 대중 참여형 투자를 결합한 창업 생태계 혁신 모델이다.
부산 로컬 식음료 브랜드 메뉴 발굴부터 자문, 마케팅까지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방문객은 직접 메뉴를 체험하며 맛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특별 팬 상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스포츠와 창업의 도전 정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신 기술과 창업 흐름을 다루는 콘퍼런스는 다채로운 분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깨달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민간 전문가 중심의 민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운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현장 전문가와 투자·창업 생태계 주요 주체들이 직접 참여하며 보다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플라이 아시아 2025’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9월 18일까지 플라이 아시아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과 함께, ‘플라이 아시아 2025’ 가 시민과 창업 생태계가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창업 도시들과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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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 장기요양서비스 질 높인다
사천시, 지역 장기요양서비스 질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한 발 앞선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하고 부당청구 예방 및 노인학대 방지를 위한 실질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천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관내 102개소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돌봄 복지의 중요성과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고 이상복 사천지사장과 관계자들은 장기요양 급여관리 및 신고·포상금 제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당청구 사례와 노인학대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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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만나
조규일 진주시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만나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5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만나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지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지난 2023년 정부예산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하고 2025년 4월에는 해당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 ‘한국 채색화의 흐름’ 기획전시에는 2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진주시민과 남부권 관람객의 뜨거운 문화적 수요를 방증하기도 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은 기존의 진주성 내의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미술관을 유치하는 진주시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성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지체돼서는 안된다”며 “국립현대미술관이 들어서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조화를 이뤄 진주성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과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진주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 발전을 위한 하나의 큰 흐름이며 조속한 추진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유홍준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진주성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과 동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러한 방향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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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특례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조세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의 9월 초 기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3억 40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되어 있다.
외국인은 출국 이후에는 사실상 징수가 곤란해 사전 관리와 체납 예방이 필수적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소 불일치 등으로 우편물이 반송되는 체납자를 집중 관리해 실제 체류지를 확인하고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 및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추진한다.
더불어 취업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 시 수령하는 출국만기보험·귀국비용보험과 외국인근로자 휴면보험금도 압류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4개 국어 지방세 납부 안내문을 제작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족센터,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 생활 밀접 기관에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체납 시 제재 사항과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담아 외국인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를 불편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성실한 납세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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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5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양산의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표현해 보는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역사적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다.
강좌는 총 10회로 구성되며 그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가 종료되는 12월 중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9월 11일부터 9월 24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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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 12~13일 개최
창원특례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 12~1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오동동문화광장 및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디스코 경연대회 등 이색 이벤트와 EDM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맥’은 창원을 대표하는 아구포와 맥주를 합한 말로 지역의 명물 음식과 시원한 맥주의 조화를 강조한 독창적인 지역 축제로 늦여름과 초가을의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아구포와 맥주, 음악과 공연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행사이다.
특히 다양한 안주 부스와 푸드트럭이 함께하며 맥주는 1잔에 2,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되어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을을 맞아 오동동을 찾아 고소한 아구포와 시원한 맥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음악으로 채워진 아맥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