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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남태양유전, 에스앤케이항공 선정
한국경남태양유전, 에스앤케이항공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상공회의소는 7일 '제3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사천상의 회원과 관내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상의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5년 신년인사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상식을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신년인사회가 취소됨에 따라 부득이 사천상공대상 시상식만을 별도로 진행하게 됐다.
영예의 대상은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에스엔케이항공이 선정됐다.
한국경남태양유전은 차량, 휴대폰, 통신기기와 같은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사천시 외국인투자 1호 기업으로 최근 공장 증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등을 인정받았다.
에스엔케이항공은 2019년 KAI 자회사로 편입된 민수항공기 날개 생산 전문업체로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개발 사업에 참여 했고 G300 동체, T-50 중앙동체, LAH/KUH 동체 구조물 등 신규사업 확보 등 최근 3년간 꾸준히 성장해 지역 인재 470명을 고용하는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다.
황태부 회장은 "수상자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지역경제의 미래를 밝혀주고 계시는 수상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육성·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을 발굴·포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공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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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도 시설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나서
창원특례시, 하수도 시설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7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하수도 시설물 관련 직원 및 시공업체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시점에 맞춰, 최근 발생한 인명사고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는 △ 하수도 관련 사고 사례와 언론 보도 △ 하수도 작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 예방 조치와 원·콜 서비스 안내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하수도 맨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추락, 솟구침, 꺼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영철 창원하수센터장은 “하수관 내 유기물 부패로 인한 황화수소 중독과 산소 결핍 등 밀폐공간에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는 사전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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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함양군, 2025년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에도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임산부를 비롯해 함양 지역 내 여성과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올해 1월 9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군 전역에서 약 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매월 2~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료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분만 전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태아 DNA 선별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초음파 검사, 임신 말기 검사 등 필수 검진 항목이 포함된다.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진단과 함께 면역혈청 검사, 간 기능 검사, 하복부 초음파, 종양 표지자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배우자 검진 서비스도 지원한다.
함양군은 비가임 여성의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자궁 및 난소 초음파 검사, 난소암·폐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흉부 검사, 비타민 D 검사, 류머티즘 관절염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를 운영해 보다 폭넓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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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동백연구소, 동백오일 일본 수출
통영시 ㈜한국동백연구소, 동백오일 일본 수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특산품인 동백오일 8톤이 지난 7일 일본의 ㈜대도춘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한국동백연구소의 동백오일 수출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는 16톤의 동백오일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으로 첫 수출되는 동백오일은 약 35만달러 물량이며 이후 유럽에도 약 45만달러 정도가 추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정량동에 위치한 ㈜한국동백연구소는 국내 동백 자원을 화장품과 식품 등의 원료로 개발해 제품화해 온 지역기업으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욱 알려져 있다.
통영에서 재배되는 동백씨앗을 수매·가공해 해마다 10톤 내외의 오일을 프랑스, 일본, 캐나다 등으로 수출하며 일자리 창출과 수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통영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 중 하나인 기능성 농식품연구개발사업으로 경남항노화연구원과 통영시 한국동백연구소가 협력해 동백꽃과 나뭇잎에서 유용한 성분을 추출해 활용한 샴푸와 세안제 및 바디워시 등을 개발했다.
박원표 한국동백연구소 대표는 “앞으로는 통영의 동백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상품화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더욱 통영동백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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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맞이 누비전 판매로 민생경제 활력 찾는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을 앞두고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당초 누비전 150억원 발행에서 50억원 증액된 200억원을 오는 15일과 16일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류형 50억원, 모바일 150억원으로 총 200억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1960년 이전 출생자들 중 1월 15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16일에도 구매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지류 상품권 구매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1월 16일 9시부터 판매대행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과 지류형 상품권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고물가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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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곡 제1공영주차장 인근에 수세식 공중화장실 신설·운영
거제시, 중곡 제1공영주차장 인근에 수세식 공중화장실 신설·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고현동 986번지 중곡 제1공영주차장 인근에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곡 일원 연초천 산책로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공중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비를 확보, 폭 3.5m, 길이 10.5m 규모의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신설했다.
새로 조성된 화장실에는 장애인 전용 시설, 비상안심벨, 영유아 거치대 및 기저귀 교환대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세식 공중화장실 신설로 중곡 일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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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월 13일부터 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거용 주택의 전세 임차인이 전세주택의 경매·공매가 실시되어 임차인이 전세금을 반환 받지 못하거나, 전세 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되었으나 전세금을 반환 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단독·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인 △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 △중위소득 180%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거제시민으로 거제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법인사업자 또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반환보증 가입의무가 있는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접수 순으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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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 시행 2년 누적 모금 9억 8000만원
거창군, 고향사랑기부 시행 2년 누적 모금 9억 8000만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해 전국 향우와 관내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 그리고 거창을 사랑하는 전국 국민의 응원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 누적 모금액 9억 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 6,779만원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800여만원이 늘어난 5억 1,616만원을 모금했으며 목표액 5억원 모금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4,572명이 동참했으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4,503명으로 98.5%를 차지하고 있어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향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게 발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별 기부 비율은 경남,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수도권에서의 참여 비율이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50대가 고르게 높은 비율을 보여 소액 기부자의 증가와 함께 젊은 층 급여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답례품 매출은 총 4,171건, 1억 3,070만원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 중 거창군의 대표 특산품인 거창사과는 2023년에 이어 거창군 기부자 선택 1위 품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거창에 온기를 더하고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5년 기금사업으로 △청소년 수련관 환경개선 사업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 △고향사랑 공연 개최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은 지정 기금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집중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500만원이던 개인별 연간 기부 상한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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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본격 실시
밀양시, 2025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본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2월 모집한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113명을 실무현장에 배치하고 오는 2월 19일까지 근무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 자격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13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공공일자리 경험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지난 6일에는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정신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교육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시정 체험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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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기침체 장기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도 상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고려해 상반기에 총 40억원의 규모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거창새마을금고 경남은행 거창지점, 거창신용협동조합, 신한은행 거창지점을 통해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되며 거창군에서는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과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다만,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과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 상담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한 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하는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심사받을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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