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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부터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한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2025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치과 진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강 건강 유지와 예방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치과진료비 지원은 틀니 악당 100만원이 지원되고 치과 의료비는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되며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군에서 신청서류 검토 후 개인 또는 의료기관에 의료비가 지급된다.
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구강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구강 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치과 진료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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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월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 추진
함안군, 1월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후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구제역 백신접종은 연간 5회 이상 진행되고 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를 위주로 실시하며 소 사육 323농가의 2335두에 대해 2024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 국내 최고 수준 항체가를 유지하고 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2023년 5월에 전국 11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고 구제역 유입차단을 통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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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안심가로등으로 합천의 거리를 밝히다
합천군, 안심가로등으로 합천의 거리를 밝히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후원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따라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
합천군은 2021년 황강 마실길 및 신소양 체육공원 일부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4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합천천 산책로 1.5km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23본을 추가 설치해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LED 가로등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작동하며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더 밝다.
또한 자동 점등·점멸 기능을 갖춰 자정 이후에는 밝기가 줄어들어 동식물 성장에 영향을 최소화하며 태양광 충전으로 장마철이나 흐린 날에도 최대 7일 동안 작동이 가능하다.
김윤철 군수는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로 합천을 밝게 빛나게 해준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치로 산책하기 좋은 합천천 산책로에서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어 건강한 합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2023년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우선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한수원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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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로 결빙 취약구간 제설 현장 점검
함양군 도로 결빙 취약구간 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지난 1월 6일 주요 산간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방문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전반을 점검했다.
백 부군수는 이날 겨울철 강설로 인한 도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자재 확보 상황, 위험 구간 관리 현황, 대응 계획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함양군은 강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선제적 대비를 시행하고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7개소, 제설용 덤프 8대, 굴삭기 3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81대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겨울철 제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삼종 함양 부군수는 “겨울철에 지속적인 강설이 예고됨에 따라 수시로 순찰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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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0일~12일까지 서울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
함양군, 10일~12일까지 서울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함양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곶감축제와 연계해, 함양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서울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곶감, 사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함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콘텐츠인 ‘오르고 함양’ 등을 홍보하며 함양 알리기에 나선다.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는 18개 부스가 설치돼 함양의 특산물인 곶감, 사과, 산양삼 및 가공품, 여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가정용과 설 선물용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 및 기념품을 제공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곶감축제와 서울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함양 고종시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서울 특판행사와 함께 10일부터 12일까지 상림공원 고운광장 일원에서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를 개최해 고종시곶감과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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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외출 전·후 손씻기 등의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주로 기침, 재채기 등 사람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1~4일 후에 38℃이상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 증상을 보인다.
전파 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악수 등 직접 접촉 또는 환자로부터 오염된 물품 등 간접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한 후에는 비누로 손 씻기 등 기침예절 실천 △외출 전후·식사 전후·코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용변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 열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은 예방접종을 받기를 권고 드리며 독감뿐만 아니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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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방식은 주간에는 안전총괄과에서 야간과 공휴일에는 당직 공무원이 재난 상황 근무를 대신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이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재난 대응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관리시스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등으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지역 내 재난 관련 정보를 수집·파악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상황을 파악, 전파해 재난수습 부서 인력을 소집하는 등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은 CCTV를 통한 신속한 재난상황 파악과 상황관리 지원을 위해 CCTV관제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관제요원은 재난 발생 시 상황실 근무자를 지원해 효율적인 대응을 돕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상시 운영으로 재난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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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리에이터 위크 행사, 통영 문화예술 홍보
글로벌 크리에이터 위크 행사, 통영 문화예술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노마드 위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의 고유한 문화와 공예를 국내외에 알리고 통영 상권을 소개하며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인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40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통영 전통공예 장인들에게 교육을 받고 그 결과물을 도쿄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영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작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통영을 먹고 입고 듣고 읽는’것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서는 통영 고유의 특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물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먹거리, 사진 등 통영을 소개하는 전시물과 대발, 누비 등 통영 전통 공예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한 작품들을 공개해 통영의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병관의 기둥과 통영 대발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세병발’과 신선한 통영 굴을 재료로 만든‘통영 굴 파르페’ 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일본 장인들이 통영을 모티브로해 항아리, 소반, 누비지갑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또한 쇼케이스 첫날인 12월 24일에는 200여명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통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행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통영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 식음료, 자연환경 등을 전시하며 참가자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행사는 통영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의 글로벌화와 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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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통발수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근해통발수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근해통발수협은 지난 6일 통영시를 찾아 자녀 교육비 경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김봉근 근해통발수협 조합장은 “통영 미래인재 육성 및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인재육성 및 이웃돕기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에 함께 동참해 준 근해통발수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은 1982년 통영을 주소지로 창립해 바다장어과 꽃게 생산자단체로 주생산품인 바다장어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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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맞이 조명시설 특별 점검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보안등 시설물 특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가로등 17,743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을 비롯해 각 면·동 담당자를 점검반으로 구성해 지역 주요 국도, 교차로 마을 안길 등 가로·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김성기 건설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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