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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9개 읍면동‘시민과의 만남’ 으로 쌍방향 소통
김해시 19개 읍면동‘시민과의 만남’ 으로 쌍방향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단체장 중심의 형식적 소통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상인, 청년 소상공인과 농업인, 나눔실천가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에 노력했다.
시는 순회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자립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인구소멸지역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의미 있는 해결방안들을 함께 모색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부서별 협업으로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 시의 현안과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수렴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시티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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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2025년 상반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할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어린이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주 2회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비상임 단원 7명 이내이며 응시원서는 김해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2025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방문, 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 시험에서는 애국가와 자유곡 1곡을 제창하고 음감 테스트도 실시한다.
실기와 면접 점수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실기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지원자만 합격할 수 있다.
전형은 2025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관 학습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3월 25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자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고 보수는 ‘김해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 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응시원서 제출 시 학교장 및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형일에는 학생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합창단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열정적인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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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
김해시 드림스타트,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홈플러스 문화센터 김해점에서 초등학교 2~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레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계의 원리와 지레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팽이를 돌려라’ 활동에서는 다양한 팽이를 만들어 기어 가속 원리를 이해하고 ‘요술집게’ 활동에서는 지레의 원리를 이용해 집게를 만들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참여 아동들은 “레고로 기계 원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문제를 풀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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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 실시
진주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 혁신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진주시와 진주남부농협, 참이들이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결성된 ‘남부농협 참깨·들깨 작목반’의 전문적인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김성업 연구사와 김정인 연구사는 참깨와 들깨의 새로운 품종과 국내외 시장변화, 전문적인 재배기술, 농기계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참깨·들깨를 재배만 하면 참이들이에서 전량 매입해 판로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참깨와 들깨가 전략작물에 포함되어 전략작물직불금까지 받아서 너무 좋다”며 “쌀농사에서 참깨나 들깨로 재배작물을 바꾸면 논타작물 재배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깨·들깨 재배로 일석사조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기쁨을 표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이 영세하고 소농 비중이 높아 낮은 농업소득으로 농촌활력이 저조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유통을 맡은 농가-생산업체-행정의 삼위일체 협력체계 구축은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며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짓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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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No.1 케이-콘텐츠 페스티벌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리뉴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NO.1 케이-콘텐츠 페스티벌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비오에프는 부산의 다양한 케이컬처와 케이팝 콘텐츠가 결합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비오에프는 이제 케이팝 축제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케이컬처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2025 비오에프'는 공연 등 케이-컬처 콘텐츠 확장을 통해 부산 대표 한류 관광콘텐츠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올해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쳐앤콘텐츠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문화 방면의 강점이 있는 ㈜에스엠컬쳐앤콘텐츠와 공동주관해 ‘상반기 부산 대표 한류 관광콘텐츠’로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 비오에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케이팝 콘서트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실내인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실내 공연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단일 콘서트로만 개최되던 비오에프는 3일간 ‘케이팝 옴니버스 콘서트’ 와 ‘케이팝 밴드 콘서트’로 진행된다.
신인 아티스트 쇼케이스, 케이-컬처 토크쇼, 팬덤시티 등 각종 부대행사로 축제 콘텐츠를 확장할 예정이다.
비오에프 1차 출연진으로 '웨이션브이', '엔시티 위시'가 팬심을 정조준한다.
중화권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국적 보이그룹 웨이션브이는 작년 6월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그룹이다.
‘2024년 최고의 신인’ 엔시티 위시는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11~12월 일본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개최한 단독 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
그밖에, 신진 아티스트 쇼케이스와 케이-컬처를 이끄는 강연자의 토크쇼, 비-마켓, 팬덤시티 체험 공간 등이 함께 개최된다.
특히 야외에서는 ‘케이-뷰티’, ‘케이-아트’, ‘케이-푸드’를 주제로 팬덤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부산의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체험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공연을 찾는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낙동강을 배경으로 해 질 녘의 낭만과 감성 있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파크콘서트'는 올해 화명생태공원에서 무료로 다시 열릴 예정이다.
‘2025 파크콘서트’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힐링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며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와 부산 뮤지션의 공연, 케이-컬처 체험 등 ‘여름 하루 피크닉’ 이 될 수 있게 토요일 개최로 준비된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비오에프 1차 출연진 공개에 이어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출연진 또한 레전드급 출연진이 합류할 계획”이라며 “비오에프는 올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형 케이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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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올해 안전 최우선 감사로 시민 보호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2025년 연간 감사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시는 최근 기장군 공사장 화재, 어선 선박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예년에 비해 시민 안전을 한층 더 강조하며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위해요소 제거와 제도개선을 위한 감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안전감찰팀 운영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의무 위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올해 2월부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계식 주차장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10월에는 연립 상가형 전통시장 안전관리실태 안전 감찰을 시행해 전통시장의 화재와 전기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우기 전인 5월에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공원시설, 장애인 거주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별개로 도시인프라감사팀에서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특정감사를 시행하고 건설사업장의 품질·공정·안전·환경관리 적정 여부를 점검해 나간다.
상반기에는 배수지 설치공사와 천마산 복합전망대 설치사업의 부실시공 여부, 공사 중 안전·품질 관리 적정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최근 어선 사고 발생에 따라 9월에는 지방어항과 항만의 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민 안전'과 관련해 각종 법령 등에서 규정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의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그간 관행적이고 불합리하게 이행돼왔던 안전 관련 부조리는 엄중하게 문책하고 근절시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 관리실태 성과감사'에 이어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해 교통안전 분야에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사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감사의 근본적인 취지라 할 수 있는 '건전재정 확보'와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활동도 병행해 시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법과 원칙을 준수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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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전시회 ‘DSK 2025’ 개최
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전시회 ‘DSK 2025’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회, 콘퍼런스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디에스케이'로 새 단장해 세계적인 전시회를 향해 새롭게 도약한다.
15개국 306개 사 1,130부스, 26,508제곱미터 규모로 역대 최대규모의 전시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물류, 국방, 교통, 건설, 방재, 치안,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무한히 확장하는 드론 산업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한 전략적인 변화로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DSK 2025’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우주항공 공동관, 일상 속 드론 배송체계와 안전관리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케이-드론배송관, 드론을 활용해 재난안전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재난안전드론공동관 등 드론의 주요한 이슈들로 협력하는 기업들의 공동관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비-도심항공교통’, 경량 부품 등 차세대 항공산업 지원 성과를 홍보하는 부산 미래항공클러스터 공동관을 선보인다.
9개국의 세계적 지도자 44명이 연사 및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는 내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지·개혁농촌개발부의 클린턴 하이만 차관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보형 전문위원이 기조연사로 나서 세계적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은행, 미국 드론산업 전문 미디어,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천만 불 수출의탑을 달성한 유비파이 등이 참여해 세계적 드론 시장 동향과 한국 드론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룬다.
2일 차에는 2개의 분야로 나눠 드론 상용화, 법·정책 및 기술, 세계 진출사례, 인공지능, 미래 동력원, 지속 가능한 항공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드론의 대국민 수용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전시장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드론 엔터존이 조성된다.
내일 저녁 7시부터 10분간 ‘미래를 여는 연결과 혁신’ 이라는 주제로 600대의 ‘불꽃드론쇼’ 가 벡스코 야외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벡스코 야외전시장 지정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드론쇼코리아'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한 전문가들이 찾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10년은 뉴스페이스, 미래모빌리티, 넷제로 인공지능 등 연관 분야로 확대해 항공·우주·모빌리티 혁신 테크 전시회로 발돋움 시키고 부산이 관련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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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5 정기총회 개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5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시, 시의회를 비롯한 부산 건축계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과 사업예산을 확정하고 조직위 현안 사항 등을 의결한다.
명예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부산국제건축제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고 한 차원 더 높은 건축문화의 기준을 제시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지기를 기원한다.
지난해 시와 조직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에 이바지하기 위한 여러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시 명예자문건축가인 위니마스와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추진했고 부산의 혁신적인 건축·도시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등의 참여를 끌어냈다.
아울러 지역건축가 양성과 소통형 공공디자인 제안을 위한 ‘부산 젊은 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시와 조직위는 올해 '2025 부산국제건축제'에서 도시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건축가와 국외건축가가 협업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격년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종합건축전시행사인 ‘부산국제건축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 청년 건축가들을 위한 ‘부산건축취업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사업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도시의 건축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유튜버와 협업한 건축 영상 콘텐츠도 제작한다.
건축인들의 재원과 재능 기부를 받아 노후 소규모 공공시설의 건축 환경을 개선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부산 건축 현안에 대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과 △건축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위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과 ‘국제 설계 공모전’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국제적인 건축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직위와 함께 올해는 부산시민이 건축에 관해 관심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사업을 강화하고 건축문화의 새 길을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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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유성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등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4호점은 폐플라스틱 자원재순환 활동과 함께 '커피박 자원순환단'을 구성·운영한다.
영도 관내 카페와 연계해 커피박을 수집, 건조, 분쇄해 새활용 물품을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타 센터와 차별화된 영도만의 색깔을 가지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5호점을 포함해 신규 5~6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16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천시, 제주도 등에서 기관 방문 △친환경 제품 판매 및 기금 적립 등의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대표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인 ‘2025 그린 월드 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모범사업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시는 유엔환경계획, 코이카 등과 협업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개발도상국으로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혜국 발굴, 자금확보, 참여기업 발굴 등 착실한 준비를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고령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의 지속적인 확산은 진정한 예방적 복지를 선도하는 실천 방안이 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센터를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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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성장 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핀테크' 등 유망기업 상장 지원에 앞장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 한국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가 함께 금융 기술 서비스, 블록체인 등 지역혁신성장 기업을 육성하고 증시 상장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해 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으로 △상장희망기업 대상 맞춤형 자문 제공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부산 소재 신생기업 연계 기업투자설명회 상시 지원체계 구축 △기업 가치 향상 및 사회가치경영 기업 공시 등 관련 교육 지원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협약기관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지역 유망 혁신기업 발굴 등 행정 지원을 △한국거래소는 이들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공개 자문 등 상장 지원을 하게 되며 부산의 거대신생기업을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유망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내 기업들이 중소기업에서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부산이 '글로벌 금융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에 신생기업 등이 투자 및 육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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