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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즐기는 달콤한 봄 시간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 봄맛, 빵순이 베이킹'참여자 모집
퇴근 후 즐기는 달콤한 봄 시간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 봄맛, 빵순이 베이킹'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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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군 노인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상반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2강좌, 취미여가 11강좌, 건강증진 3강좌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교육, 노래교실, 고고장구반, 손발 마사지 등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 인원 기준 미달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된다.수강료는 강좌당 5천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수강료의 50%가 감면된다.수강을 원하는 군내 60세 이상 어르신은 남해군 노인복지관으로 방문하시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평생교육, 취미생활 등의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를 마련했다”며 “준비한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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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남해군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업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어촌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만75세 미만 여성어업인은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 받은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음식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여성어업인은 신분증과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지참해 2월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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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대진 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5년 결산 및 성과 보고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계획 보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 사업계획 공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제3기 주민자치회로서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들은 남해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신년 포부와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지원 예산과 신규 사업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하의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며 상호 화합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각 읍면 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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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토지 경계를 정확히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국비 약 3억 8천만원을 확보해 미조면 미조지구·서면 노구지구·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현실 경계를 정확히 반영하는 국책사업이다.특히 측량비·등기비 부담이나 토지 가격 의견차 등으로 장기간 해결이 어려웠던 경계 문제를 공적 절차로 정리할 수 있어 주민 체감 효과가 크다.현장 측량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경계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완료하면 사업이 완료된다.그동안 남해군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21개 지구 1만2843필지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지적공부를 정리했으며 현재는 서면 서상지구·남면 숙호지구·미조면 초전지구에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립한 실시계획에 대해 2026년 2월 23일까지 열람기간을 마련하는 등 사전 절차 진행 중에 있다.아울러 경남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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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단항마을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창선면 단항마을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단항마을회를 대표해 김영기 이장과 이연철 어촌계장, 김용덕·김정채 개발위원이 지난 29일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단항마을 김정기 이장은 “지난해 낭만음악회와 푸드페스타를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을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항마을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을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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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어린이·청소년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남해관광문화재단, 어린이·청소년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일 오후 오후 2시~오후 5시 꿈나눔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게 하는 특별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페이퍼 플라워 제작 △스탬프 엽서 제작 △도자기 행잉 제작 △DIY 스티커 제작 △바래길 같은 그림찾기 △테이블 컬링 △헬륨풍선 △가가호호 토퍼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 남해’라는 명칭으로 추진된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지속 가능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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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부군수, 산불방지 인력 현장 점검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23일과 26일 산불 방지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배치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부군수는 이날 산불방지 근무 현장을 방문해 인력 배치 현황, 근무 여건, 장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에서도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산불 취약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남해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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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및 냉동·냉장업계 간담회'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1부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부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냉장능력 전국 50%,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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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인의 어르신, 부산 미래 지킨다…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안심수거단원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행사는 1부 △인사말·축사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 후원물품 전달 △선서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후원물품 전달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응원하며 5백만원 상당의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전달한다.수거함은 2월 중 지역 경로당·시니어클럽·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돼 시민들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선서문 낭독] △각 참여기관은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살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안심수거단원들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직무교육] 안심수거단원들은 시 약사회가 진행하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안전교육을 이수한다.안심수거단은 2월부터 부산 16개 구·군 전역을 누비며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서비스'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아파트 단지, 경로당, 16개 시니어클럽,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수거 과정에서 폐의약품 배출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는 생활 속 환경·보건 홍보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정된 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폐기된다.이 사업은 환경보호와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 내 방치·부적절한 폐기 및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수거 활동은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을 예방하고 오남용 위험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는 2022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출범을 계기로 자원순환 중심의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왔다.특히 작년 5월 개발한 ‘이에스지 여행 도슨트’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이 같은 성과들이 모여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광역단체 부문 ‘대상’과 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친환경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박형준 시장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환경 보호,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표적인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