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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작년 결혼 3982쌍, 최근 5년 중 가장 많아
창원특례시 작년 결혼 3982쌍, 최근 5년 중 가장 많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을 제외한 주민등록인구가 100만 아래로 내려갔음에도 결혼과 출생아수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의 결혼 통계를 살펴보면 7,276건 6,094건 3,897건 3,421건 3,630건 3,244건으로 감소하다가 3,982건으로 738건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출생아수도 10,865명 9,587명 5,435명 5,238명 4,802명 4,442명으로 감소하다가 4,479명으로 37명이지만 소폭의 추세반전이 있었다.
이에 건강한 임신을 원하는 부부들이 지원 시책을 놓치지 않고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 시 인구정책홈페이지 “정책 ON”에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먼저, 20~49세 남녀에게 난소기능검사·정액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사전건강관리 사업이 있다.
올해는 미혼여성도 가능하고 횟수도 3번으로 확대됐다.
또한,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를 지원하며 건강한 난자 보존을 위한 △냉동시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도 한다.
소득에 관계없이 100만원의 정부지원과 20만원의 창원시 추가 지원이 있으며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매월 20만원의 택시이용 교통바우처도 제공한다.
또한, 임신부터 분만 후 6개월까지 공영주차장 요금 50%할인과 3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도 있다.
19대 고위험임산부 진료비와 난임부부의 진료비·치료비·한의치료비도 지원한다.
특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것으로 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이면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정책도 제공한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른 지원정책 파악에 시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핵심만 콕을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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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3월 다채로운 봄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3월 다채로운 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봄 프로그램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정이 확정된 화포천습지의 국제적 생태 명소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프로그램은 △봄이 오는 소식 로제트 △화포천 독수리 식당 △초등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 : 화포천 습지로 소풍가자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 내가 논 주인 밭주인 △특별프로그램 밧줄로 신나게 놀아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한다.
특히 생태탐방 프로그램인 ‘봄이 오는 소식, 로제트’는 로제트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로제트 뱃지 만들기 체험으로 겨울을 지나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독특한 생존 방식을 관찰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밧줄로 신나게 놀아요’는 생존 기술로 활용되는 밧줄 매듭법을 배우고 여러 가지 밧줄 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상세한 설명과 예약은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봄을 맞이하고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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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김해시 공동주택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음달부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시설물 안전성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3종 시설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는 준공 후 15년 지난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초과 4층 이하 연립주택이 대상이다.
실태조사 결과 종합점수에 따라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로 구분해 관리한다.
김해시는 2009년 준공 후 올해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5개 단지와 함께 2022, 2023년 실태조사 결과 ‘주의관찰’ 대상으로 실태조사 주기가 도래한 공동주택 중 총 296개 동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특히 ‘양호’ 등급은 3년마다, ‘주의관찰’ 등급은 2년마다 실태조사를 지속해 안전 문제를 예방한다.
조사 결과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는 시설물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돼 매년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연 2회 이상의 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조사가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사전 제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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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보취약계층 사랑의 PC 보급4월까지 신청 받아 220대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5년 사랑의 PC’ 220대를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PC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사회복지법인단체 중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로 오는 3월4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한다.
지원되는 중고 PC는 기본적인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6월부터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설치한다.
시는 사랑의 PC 사업으로 수천 대를 보급했으며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 중고 PC 활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정보격차 해소와 경제적, 사회적 활동 참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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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이굿플레이스’ 사진명소 발굴 공모전 개최
남해군, ‘마이굿플레이스’ 사진명소 발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숨겨진 자연 사진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남해군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이굿플레이스 남해군 사진명소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민고향 남해의 자연’ 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나만의 숨겨진 사진 명소’를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남해군에서 촬영한 사진을 2점 이상 제출해야 하며 촬영 도구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한정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발굴된 20개 사진 명소인 '마이굿플레이스'는 제외된다.
공모전은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시상은 '숨은 보석상'과 '소중한 기억상' 두 가지로 나뉜다.
'숨은 보석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소중한 기억상'에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공모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및 서약서 초상권 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작품은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출품작은 색감 보정은 가능하나 합성 수정은 불가하며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남해군이 보유한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사진 명소를 발굴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더욱 풍부하게 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visitnamhae.co.kr/event' 또는 QR을 통해서 참여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시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로 연락하면 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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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 5월 개최
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 5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5월 9일∼10일 양일간 미조항 친수공원에서 개최될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제1차 보물섬 해산물축제 공동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위촉장 수여 및 실무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졌다.
또한 개최 장소 선정 및 축제 프로그램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행사로는 해산물 음식 페스티벌, 맨손 물고기 잡기, 어린 물고기 방류체험, 거리 노래방 등이 제안됐다.
또한 개막식 행사로는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 송승헌 기획 난타공연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범 축제공동추진위원장은 “남해 바다의 매력을 가득 담은 맛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경관이 수려한 미조항 친수공원에서 특색을 갖춘 유명 축제로 도약하고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한편 올해는 남해군과 보물섬 해산물축제 공동추진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며 지난 1월 24일 구성된 22명의 위원과 임원진들이 축제명과 축제기간을 결정한 바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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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에 참여할 청년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전문적인 조언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멘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 멘티: 멘토에게 지도나 조언을 구해 도움을 받는 사람 시는 올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지난해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토와 멘티 규모를 대폭 늘렸다.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하는 멘토들은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는 청년 멘티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티 신청 시, 본인의 관심 분야와 목표에 맞는 멘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은 멘티의 희망 사항과 멘토의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대 3 멘토링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멘토와 자유롭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하는 등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1차 모집 이후 추가 모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연중 원하는 시점에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멘토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할 '멘티'는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사회·지배구조 △심리 △세무회계 △법률 △환경 등 20개다.
자세한 멘토 분야 및 명단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멘토링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멘토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인생 특강과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실무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티를 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확인하거나 부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년멘토단'에는 멘토 10명, 멘티 3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멘토들의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위한 특강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부산청년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멘토단'은 단순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올해부터는 멘토링 방식이 더욱 유연해짐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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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2025년 시민나무심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태가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 나무심기행사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인식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형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숲·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행사는 시민, 단체, 공무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나무 나눠주기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먼저, 메타세콰이아 소풍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참여하게 된다.
화명생태공원 내 수국 단지를 확대 조성해 낙동강변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목수국 등 8천 주를 심을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녹색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무화과 묘목 800주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단체는 오늘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석 시 간편한 복장 착용을 권고하며 화명역에서 행사 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으로 나무심기의 의미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오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푸른 부산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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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의 하나로 시행된다.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퍼센트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퍼센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또한,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기준, 보호종료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으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게 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향후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광역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부산도시공사가 3월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총 235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시가 임대료를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 안정은 시급한 과제다”며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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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사업'의 총 누적 참여자 수가 지난해 연말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는 연인원 6천9백여명으로 2023년 연인원 3천3백여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양한 관광상품과 쾌적한 업무공간 시설이 있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으며 팀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1천1백여 개의 기업 소속 직장인들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얻길 원하는 국내외 프리랜서들의 여가와 업무를 병행할 최적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전략적인 홍보 활동은 참여자 수 증가와 만족도 측면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끌어냈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서울시 중소기업 대상 휴가지 원격근무 기관 프로그램 연계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부산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국외 이용자 수요 선점을 위해 각종 국제 포럼과 관광전에서 세계적 홍보마케팅 활동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디지털 노매드 워케이션 행사’ 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81명이 참여해, 한 달여간 부산에서 다양한 교류 이벤트를 포함한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해외 참가자들은 지역의 저렴한 생활비, 편리한 교통 기반 시설과 업무 환경을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부산이 세계 각국의 디지털 유목민에게 이상적인 도시라고 평가했다.
향후 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휴가지 원격근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세계적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홍보 마케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공간은 기존 운영 중인 거점센터와 위성센터 3곳 외에, 2월부터 위성센터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총 6곳의 특색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업무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업무공간을 확충해 시차로 인해 밤늦게 업무를 보는 국제 휴가지 원격근무자들과 국내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 폭넓은 업무환경의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 시설을 연계해 ‘위드펫 워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보육시설과 연계한 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외 해운대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3월까지 사업 기간이 연장된다.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에 관한 이용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업무공간은 단순히 '일하는 곳'을 넘어 '일과 휴식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함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느끼며 최고의 원격근무지 환경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이용자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히 관리해 지역 경제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유치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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