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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학으로'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추진
창원특례시, 대학으로'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대학생분들의 전입과 관심이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이어가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해 특례시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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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본격 시동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위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한 배치평가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별 언어 능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올해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에 필수적인 실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 내 소통을 도와, 건강한 다문화가족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여한 한 교육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자신 있게 생활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홍창희 센터장은 "한국어 능력은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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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한 의견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여성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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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확대 추진
밀양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확대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자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8세대에서 10세대로 늘려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다.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최대 50만원, 세대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현지 교통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시는 거주 기간, 고향 방문 경과 연수, 소득 및 자녀 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3월 말까지 최종 10세대를 선발할 예정이다.밀양시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의 향수를 달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 방문이 결혼이민자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계기가 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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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및 교육경비 조례 개정 발의
제정 및 교육경비 조례 개정 발의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과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제정과 의령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일 제2차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새롭게 제정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교류협력 조례는 의령군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협력 추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조례에는 교류협력의 목적과 정의, 추진대상 선정 기준,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 자매결연 체결 및 해지 절차, 의회의 동의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다.특히 기존에 시행해 오던 청소년 인재 육성과 문화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에 추가로 재난, 재해 시 성금 또는 구호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교육경비 보조 조례 개정을 통해 의령군은 교육경비 지원 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군수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교육의 다양한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찬 의원은 "이번 조례 제 개정을 통해 대외 교류협력을 제도적으로 정해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교육 지원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함께 확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협력 성과 창출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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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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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합천군, 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간 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등 협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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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행복학습센터 신규프로그램 '고고장구' 개강
합천군 쌍책면 행복학습센터 신규프로그램 '고고장구'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6일 쌍책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신규 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을 개강했다.고고장구는 우리나라 전통 4 4박자 리듬에 맞춰 장구를 연주하며 군무를 펼치는 무용의 한 장르로 적당한 운동량과 흥겨운 리듬으로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고고장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농촌에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문화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은 이은희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될 계획이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고고장구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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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 개강
배움의 열기 속'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병행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옥희 강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분교장인 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면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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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원면만의 특화된 마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마을복지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촘촘한 복지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신원면에 꼭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거창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신원면의 복지계획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