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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주 고향 의령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도자 전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문화재가 삼성그룹 창업회장 이병철 고향 의령에서 전시된다.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공모사업’전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공립박물관 2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관이 후보로 선정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6개관이 전시 개최 기관으로 확정됐다.의병박물관은 경쟁 심사를 통과하며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문화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의병박물관은 이번 국보 순회전을 통해 ‘도자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2026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전시는 고려 상감청자의 조형미와 섬세한 문양을 중심으로, 도자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도자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국보급 도자가 주요 전시 유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건희 컬렉션은 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선생의 고향에서 국보급 문화재가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이번 국보 순회전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의병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보와 국보급 문화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대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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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세기하이테크건설 김형진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기하이테크건설는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의 공법사로 참여해 통영을 대표하는 전혁림 화백의 작품 「풍어제」를 교량에 매핑하는 도장작업을 담당했다.김형진 대표는 “전혁림 화백의 색채와 통영의 자연경관이 통영대교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시공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탁이 이곳에서 제2의 전혁림, 또 다른 예술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한 것만으로도 큰 공헌인데, 인재육성기금까지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은 전혁림 화백을 비롯해 많은 문화 예술인을 배출한 도시이고, 이번 기부는 통영의 예술 DNA를 이어갈 미래세대에게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시는 이번 기탁금은 지역의 아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꽃피우고, 다시 통영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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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16시에 달아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통영시가 2022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3년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완료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공사를 착공, 금년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이번에 완료되는 달아전망대는 기존 전망데크보다 높이를 높여 다른 지장물의 시야 방해없이 사량도, 욕지도, 남해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고,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달아공원 일원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낙조시간대에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설에서 낙조광경을 우선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준공식 다음날인 30일부터 누구나 전망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달아전망대가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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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개최!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2. 26.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 충무체육관 등 통영시 일원에서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동계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통영시는 온화한 기후조건과 풍부한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선수단을 확보해 전지훈련과 실전 경기 운영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고등·대학부 축구 46개 팀, 선수단 1800여 명이 참가하며, `25년 12월 26일부터 `26년 2월 5일까지 4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기간 동안 팀당 평균 14일씩 체류하면서 다가올 시즌을 위한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또한 2026년 2월 중 농구·배구·야구 종목에서도 유소년 29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통영시는 관광비수기 다수의 스토브리그 개최로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대규모 선수단의 장기 체류에 따라 지역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전지훈련 중심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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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 개최
통영시, 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에는 볼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손경민 건축사가 공공건축가로 참석했으며, 통영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동행센터 조성사업’의 건축기획 자료를 검토한 후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동행센터가 노유자 시설인 만큼 노인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부서는 실효성 있는 의견을 기획자료 및 설계도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민간의 전문성을 더하고, 설계 품질과 공간 환경의 종합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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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아이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선물 나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9일 통영시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탁했다.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는 통영시 아동위원 본인들의 활동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귤,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됐다.식료품 꾸러미는 각 읍면동 아동위원과 아동복지 담당자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서영룡 회장은“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아동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이 없도록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더없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39명의 아동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관할 지역 내 아동에 대한 생활실태 및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을 발굴 및 추천한다.또한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및 아동관련 시책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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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22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상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형 디지털 전환 사업의 공동 기획·추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상권 활성화 모델 연구 및 시범사업 협력 △상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반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상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홍보와 콘텐츠 제작, 실증 공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LH의 공공 인프라와 기술 역량,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의 현장 중심 상권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디지털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별 사업을 구체화해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컨설팅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AI 기반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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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도시 특례개선’필요성 재차 강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에 참석해 현행 대도시 특례제도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진주시를 비롯해 원주·아산·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에서는 △진주의 박대출·강민국 의원 △원주의 박정하·송기헌 의원 △아산의 복기왕 의원 △구미의 구자근·강명구 의원이 함께 참여해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가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000㎢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이를 인구 50만 대도시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없어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논의했다.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김종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지방시대 특례제도의 취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대도시 특례제도의 합리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50만 대도시를 위한 발전 전략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진주·원주·아산·구미시 등 4개 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도시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지방 거점도시의 자율적 성장 여건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건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지방 거점도시가 현실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실행 여건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주·아산·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원주·아산·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진 협의와 공동 의견제출 등 ‘대도시 특례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앞으로도 관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확대해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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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산청군, ‘상생발전 실무협의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산청군은 22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제24차 진주-산청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회장인 박홍종 진주시 기획행정국장과 허종근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관광 분야에서 ‘진주-산청 관광홍보 리플릿’의 공동제작을 완료해 2026년 초 시·군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 밖에도 11개 공동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두 시군의 상생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 후 실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1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했다.공동회장인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은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현대적 해석을 통해 실크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것이 인상이 깊었다”며 “진주가 세계 실크 5대 명산지인 만큼 산청군에도 진주실크박물관을 적극 홍보해 진주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공동회장인 진주시 기획행정국장은 “실무협의회를 거듭할수록 공동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서로가 가족같이 느껴진다”면서 “내년에도 실무협의회를 지속해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두 시군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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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진주시 농업정책은 각종 행사에서 대성황을 이룬 것을 비롯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특산물 수출과 공동브랜드 개발, 쇼핑몰 운영,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 동물보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로 평가된다.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체험·수출 등 대성황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에서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3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17회 수출탑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세부적으로는 △농업관련 테마별 부스의 미래농업 체감 △148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농촌협약 공모사업’정주여건 개선 진주시는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5년간 국비 309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502억 원을 들여 농촌지역의 주거 생활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협약사업’은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을 개별이 아닌 연계사업으로 협업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이며, 농촌 읍면 소재지를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 마을로 서비스를 전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임대사업소’큰 호응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중부지역을 비롯해 남부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개소해 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98종, 528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2025년에는 총 8011건의 임대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편익을 제공했다.특히 농기계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소규모 농가를 위해 ‘현장 배송 지원’을 지원해 장비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등 운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그린 바이오산업’거점도시 자리매김 진주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했다.이번에 지정된 ‘경남 그린바이오 10차산업 육성지구’는 진주시를 거점으로 남해·하동·산청·함양군 등 5개 시군이 연계된 광역지구로 추진된다.총면적은 106만 271㎡ 규모에 달한다.또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38억 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 3만 5197㎡, 연면적 5728㎡,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5년 9월 착공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총 4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에 연면적 586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육성 진주시는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육성해 공동선별과 규격 출하에 적극적인 딸기와 파프리카 등 우수 농산물 35개 품목에 사용하고 있다.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상표 사용 권리를 확보하고,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대외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베트남을 비롯한 7개국에 ‘진주드림’상표등록을 마쳤다.또한 시는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등 두 개의 직영 쇼핑몰을 운영해 올해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다.수출농업 육성, 해외시장 개척 적극 추진 진주시는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수출 농산물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24개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출 인프라 구축과 품질고급화를 위해 95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했다.또한 해외 박람회 참가, 판촉전 개최,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특히 베트남 호치민과 싱가포르에서‘진주드림 딸기 특판전’을 개최했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진주드림 쌀 판촉전’과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성과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42개교로 확대한 결과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급식 품질 향상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출하 농가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85개 농가가 딸기·파프리카 등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2026년에는 120개 농가, 54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농산물 사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관내 전체 97개교로 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와 ‘진주 반려동물지원센터’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각각 선정하며, 반려동물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판문동 1060번지 일원 진양호 근린공원 내에 대지면적 1만 5920㎡, 건축면적 1846㎡ 규모로 조성된다.또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은 판문동 산 16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990㎡, 건축면적 900㎡ 규모로 건립되며, 유기동물 보호동, 진료실, 입양상담실, 유기견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두 건립사업 모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 2025년도 농정 분야 기관상 다수 수상 쾌거 시는 2025년도에 농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했다.△경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 △경남도 지자체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 기관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육성 우수 평가 △농촌자원사업 우수 기관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농산시책 시·군 포상를 수상하여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