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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겨울철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을안전지킴이 22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여름철 폭우와 강풍 시 이루어진 각종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화제로 다루어졌다.마을안전지킴이는 「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운영 조례」에 근거해 각 행정마을마다 위촉된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취약계층 안부 확인,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 등 마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특히, 서면은 지난해 보다 활동건수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설·한파 대비 △전기·난방기구 안전 사용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계절별 중점 안전 활동 사항이 공유되었고, 2026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박민희 서면장은 “한 해 동안 정말 노고가 많으셨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더 단단한 마을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서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마을안전지킴이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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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남해호랑이연합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77남해호랑이연합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77남해호랑이연합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10포와 화장지 15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정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성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정호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77남해호랑이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남해읍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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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오후 남면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남면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주민총회에는 남면 주민자치회 회원을 포함한 면민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홍보영 남면장, 이태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와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을 발표했다.남면 주민자치회장 우현섭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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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이 연맞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연말 맞이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팥죽 1000인분을 행사 종료 전 모두 제공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나누며 연말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아울러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포장 팥죽 판매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경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준비한 팥죽이 모두 전달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팥죽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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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19일 오후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수료식에는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참석하였으며, 졸업사진 촬영,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올 한해 수업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 9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노인대학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가수 류은희 노래강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또한 모범학생 3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손상철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학사복을 입은 어르신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했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대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고령의 연세에도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주신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개설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요가, 시니어댄스, 서예교실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년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개강 초기에는 20명 남짓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2025년도에는 121명의 학생들이 등록돼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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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남해군 10대 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는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들이 쏟아졌다.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지원책이 신설되는 한편,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속속 구체적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남해군은 신 먹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여러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수많은 결실들이 2025년 가시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무엇보다도 남해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친절함과 참신한 기획 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2025년의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군민 한달 15만 원지급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됐다.남해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② 전군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연초 긴급경기 부양책 가동 남해군은 2025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적 경기 침체 상황과 맞물려 민생 경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농어민·소상공인·노인·청년 등 각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했다.이어서 5월에는 전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했다.군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지급함으로써 군민 생활안정과 골목상권·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지급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훈풍이 돌았으며, 이후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25만 원 가량의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쿠폰이 지급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그나마 큰 출혈 없이 넘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③ 지족 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지난 7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이는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등재된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이다.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보존과 전승사업 △관광자원화 사업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죽방렴 어업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였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선사해 드리겠다”는 계획이다.④ 남해로 오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료…700만명 방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해 당초 계획했던 700만 명 방문 목표를 달성했다.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목표로 생태관광도시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민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콘텐츠 강화, 수용태세 개선, 방문객 유치, 홍보추진 등 4개 분야에서 66개 사업이 추진됐으며, 관련 예산은 총 50억 여원이었다.외형적인 구조물이나 대형 축제 개최 등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3려 캠페인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 공연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특히 향우들의 고향 방문과, 자매 결연 도시 등의 남해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등 남해군은 365일 내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⑤ 남해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쏠비치 남해 개장 지난 7월 5일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개장했다.쏠비치 남해의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됐으며,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의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쏠비치 남해는 인근의 상주, 송정, 미조, 금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미조면 일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남해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남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⑥ 100년 번영의 베이스 캠프, 남해군 신청사 착공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착공식이 지난 9월 26일 개최됐다.남해군 신청사는 733억 원의 사업비로 건축되며,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391㎡ 규모다.또한 오는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신청사에는 업무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선다.2027년 말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도시계획도로 확장되어 도심 시가지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신청사 건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했고,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 조례’를 제정해 건축비를 적립해 왔다.이후 입지 선정 문제 등으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민선 7기 출범 후 남해군은 더 이상 현안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안을 최종 확정하게 되었다.1959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⑦ 지역소멸기금 성공사례…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보물섬 FC 클럽하우스가 지난 6월 5일 문을 열였다.보물섬 남해 FC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이루어진 축구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모두 147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고 이 중 남해 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137명에 이른다.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300명 이상의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소멸 대응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실제 이 사업은 자넌 12월 18일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클럽하우스는 남해군 서면 서상리 스포츠파크 일원, 구 수영장 부지에 연면적 2706.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되었다.⑧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본격화…“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지난 7월 초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됐다.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되었다.특히 남해군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사업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반 인프라 구축, 공격적인 민자 유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⑨ 농민 수익 창출 혁신 사례 자리매김…로클푸드 직매장 개장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함은 물론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4월 25일 문을 열었다.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을 군민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소비자를 생각하는 생산, 생산자를 배려하는 소비’라는 가치 아래, 남해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평균 연령 72.5세의 고령 출하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문을 연지 8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은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방문객 수도 1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⑩ 호국성지 남해의 자부심,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남해군이 200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흔적남기기 사업’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건립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국가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4056점의 흔적실물이 수집되었다.그동안 이 유물 들이 전시되었던 유배문학관 특별 전시실에는 17만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이 투입되었다.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남해군은 11월 7일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 꿈나눔센터를 개관했으며, 11월 27일 3개년에 걸쳐 관내 230개 경로당에서 추진한 ‘2023~2025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는 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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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투자!
연말 인재육성기금 후원‘훈풍’
미래를 향한 투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농가주부모임연합회에서 100만 원, MG새마을금고 300만 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500만 원, 창선면 언포・식포・고두・가인마을에서 200만 원, 소망전력 정동근 대표가 200만 원,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동남해농협농가주부모임 100만 원, 우리식당 류원찬・이순심 부부 500만 원, 대우컴퓨터 장지영 대표 100만 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 150만 원, ㈜브이앤이 서정철・장소영 대표가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2월 9일 농가주부모임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경옥 회장은 “지난 마늘 축제 때 부스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자양분으로 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 한다.”고 밝혔다.농가주부모임연합회는 남해군 내 경로당, 고령 취약농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12월 16일 MG새마을금고가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김정화, 강두화, 박현진 이사장은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좋은 뜻을 모아,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 여겨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 한다.”고 밝혔다.MG새마을금고에서는 각 금고 및 연합회에서 2008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총 2100만 원을 기탁하였다.12월 17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4사업본부장 박순갑 상무, 안준영 경남지역단장, 박대원 사천지점장, 조소영 남해주재팀장이 남해군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박순갑 상무는 “한화는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재육성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자 농어촌지역인 남해군 인재양성에 기여하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자 한다.”고 밝혔다.같은 날 창선면 언포・식포・고두・가인마을 김치정, 정해옥, 이상권, 주일현 이장이 창선면 김해경 이장단장과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이들은 “법정리 가인리에 속한 네 마을이 마음을 한데 모아 남해군 후학양성에 기여하고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다. 후학들의 미래가 곧 남해의 미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12월 18일 ㈜소망전력 정동근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였다.정동근 대표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깊어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기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에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정동근 대표는 고현 차면 출신의 향우로 김해에서 소망전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매년 기탁하고 있다.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백만원씩 총 2200만 원을 기탁하였다.같은 날 남해읍 중촌마을회에서 박근배 이장, 박봉진 개발위원장, 박종남 노인회장, 정태근 새마을지도자가 군수실을 방문해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중촌마을회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민들과의 마음을 모아 남해군 교육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며 “남해군 아이들의 미래는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더욱 밝아질 것이라 여긴다.”고 밝혔다.이어서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동남해농협농가주부모임 한수찬, 김홍순, 박금화 회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였다.본 단체 회장들은 “남해군의 여러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을 지역아이들을 위해 기탁한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항상 건강하고 밝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본 단체는 매년 축제수익금을 활용해 불우이웃돕기와 인재육성기금 등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12월 11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자리에서 삼동면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류원찬・이순심 부부가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부부는 “면민과 함께하는 이 자리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후원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남해군의 대표메뉴인 멸치 쌈밥으로 지역의 명성을 높여온 류원찬・이순심 부부는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교육과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현재까지 2700만원을 기탁 하였다.12월 12일 대우컴퓨터 장지영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장지영 대표는 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후원을 본인만의 약속으로 정하고, 매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17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12월 15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김일남 대표는 현재까지 810만 원의 기금을 기탁하였다.같은 날 ㈜브이앤이 서정철·장소영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후원 계좌로 보내왔다.서정철・장소영 대표는 남해군 위・수탁 음식폐기물 수거・운반 처리업체로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지역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올해까지 900만원의 기금을 보내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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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2025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가 중점 보고됐다.올 한 해 회의 2회, 정기·특화 활동 11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원기회복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떡국·칼국수 나눔과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했다.민간위원장 선출 건과 위원 연임 건을 논의하며, 민간위원 주도의 자율적 운영 강화와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공공·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월 1회 이상 정기회의 및 활동을 원칙으로,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2026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상시 발굴과 함께, 혹서기·혹한기 집중 관리,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긴급 지원 체계 강화가 제시됐다.김영옥 민간위원장은 “2014년 협의체 전신인 ‘희망울타리’부터 지금까지 우리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며 보살피는 일에 함께해 왔다”며 “그동안 한마음으로 달려준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위원으로서 더욱 꼼꼼하게 지역을 살피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공공위원장은 “내년에 시행되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이라 믿는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이 생기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통합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복지로 삼동면을 더욱 촘촘히 돌보겠다”고 밝혔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통합돌봄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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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분야에서 3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관리정책 제안부문에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매개모기 방제분야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를 통해 남해군의 감염병 관리 전반에 대한 대응 노력과 예방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수상은 최근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이 추진해 온 선제적 대응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남해군은 ‘감염병 안심지역 Blue Print’시책을 바탕으로 학교·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관리에 힘써왔다.또한 민간업소, 학교,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의 훈련전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감염병 관리 체험관 운영, 주민 참여와 행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방역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군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감염병 예방과 대응 정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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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 선형공원, 한국 정원형 보도로 도시 디자인 새 지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