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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7월 2일 스포츠타운을 방문해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고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학 배구대회로 전국 23개 대학에서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남녀부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 송채훈 경기위원장, 고성군배구협회 김근수 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상근 군수는 경기 준비 중인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회 운영을 지원 중인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회 유치로 스포츠산업 도시 고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준 모든 선수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대학 배구단이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성군이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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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 유치… 과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군,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 유치… 과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당항포관광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내 공립과학관인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이 ‘2024년 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총 3,000만원 규모로 추진하는 과학문화 확산 사업으로 국립부산과학관이 보유한 최신 콘텐츠 전시와 과학 공연 등을 일정 기간 교육기관 및 과학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성군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과 통영RCE세자트라숲 등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작은 과학관 행사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2025 당항포관광지 물 축제’ 기간 중,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과학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은 2012년 개관 이후, 2020년 12월 공립과학관으로 등록됐으며 2023년 지역공립과학관 지원사업 수행, 2024년 제3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단체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룡을 주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당항포관광지를 과학과 체험이 공존하는 고품격 교육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를 운영 중인 고성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이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를 과학과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배움의 장으로 육성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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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스마트팜 생산 유럽상추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제시, 스마트팜 생산 유럽상추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일 거제로컬 누리센터 스마트팜에서 초과 생산된 유럽상추 1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 두 곳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상추는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고품질 샐러드·샌드위치용 유럽상추로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와 파랑포작은예수의집에 각각 5kg씩 전달됐다.
특히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한 유럽상추와 지역 농가에서 기부받은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꾸준히 나누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스마트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휴 생산물을 가치 있게 활용해 자원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센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채문환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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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출산·입양장려금 획기적 상향, 출산율 반전 기대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일 ‘함양군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이 공포되어 시행됨에 따라, 출산·입양장려금을 대폭 상향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출산·입양장려금은 출생아와 입양아의 가족관계등록부 상 자녀의 차수에 따라 첫째아·둘째아는 총 500만원이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된다.
셋째아 이상은 총 1,000만원이 10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되어 셋째아까지 출산·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출산율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례 시행일 전 올해 출생하거나 입양한 첫째아와 둘째아의 경우에도 상향된 지원금으로 소급 지원되며 시행일 전 출생하거나 입양한 셋째아 이상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출생 시에 200만원,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200만원씩 5년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66명, 합계출산율이 0.58로 도내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 감소가 심화하자, 출산율 반전을 위해 출산·입양장려금 확대에 이어 생애주기별 촘촘한 맞춤형 시책의 확대를 본격 준비하고 있다.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편한 든든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셋째아에게만 월 20만원씩 60개월간 지원하던 양육 지원금을 출생 차수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까지 확대하고 13세부터 18세 청소년에게 매월 지원하던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를 지원 공백 세대에 해당하는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3년간 500만원을 지원하던 신혼부부 결혼자금을 5년간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신혼부부와 출산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2년간 최대 300만원이던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추진 중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출산·입양장려금 확대를 통해 출산·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인구 시책의 보완과 촘촘한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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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현안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의 현안 사업 추동력 강화를 위해 2일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주요 사업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합성을 맞춘 핵심 현안 22개와 6개 추가 과제를 발굴, 국정기획위원회 및 지역 국회의원에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도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인사와 만나 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 분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방산, AI 강국 도약에 기여할 △ 방산 부품 국산화 R&D 전담기관 설립 △ 경남 K-방산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 제조 특화 AI혁신 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부울경 육해공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 진해신항 트라이포트 항만배후단지 조성 △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을 요청했으며 국토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 특례시의 원활한 운영 및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법체계 정비 △ 마산지역 인구감소지역 지정 △ 부울경 메가시티 순환도로망 구축 등도 건의했다.
이후 국회를 찾은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구 김종양, 이종욱 국회의원과 만나 지역의 경전선 KTX 이용 불편 사항을 설명하고 도민과 야구 관람객 등의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열차 증편 및 막차 운행시간 조정도 건의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자치분권을 이끌어 온 중추도시로서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 도약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 비전 실현의 적임지다”며 “창원의 발전이 곧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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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의 청년들이 찾는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진주시, 전국의 청년들이 찾는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한 단계 도약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자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찾았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학교는 2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본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 심사 발표평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 확산위원회 위원장, 심사위원 8명, 예비 창업자 7개 팀 10명, 창업자 9팀 15명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이라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술력은 물론 사람과 공동체를 생각하는 따뜻한 문제의식을 지닌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창업경진대회가 마중물이 되어 삼성·LG·GS·효성 등 4대 기업과 같은 글로벌 창업주가 진주에서 배출되기를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 로봇, 기술 및 콘텐츠플랫폼, 지역특산물 활용,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겸비한 창업 아이템과 제품을 선보여 창업경진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열기를 더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그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심사위원들은 K-기업가정신,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비창업 4팀, 창업 4팀 등 총 8팀을 선정했다.
예비창업에는 △Aristo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AI Agent 앱스토어 기반 개인화 비서 서비스’ △ESG 패션테크의 ‘ESG 요실금 패션 팬티’ △케어스테이션의 ‘허약 포유자돈 케어스테이션’ △좋은울림의 ‘웹툰 창작자 간 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웹툰 공동 창작 서비스 플라밍고’ 가 선정됐다.
창업 부문에는 △주식회사 아슬론의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12-lead ECG데이터 기반의 간단한 스크리닝 검사’ △비즈큐어의 ‘가시광 경화 기술 기반의 접착력 조절 점착제’ △리보틱스의 ‘산업용 자율주행 물류로봇 지게차 솔루션’ △주식회사 꾼의 ‘빅데이터 활용 충전 및 운송 최적화 가능한 전기차량 관제, 관리솔루션’ 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경진대회 시상은 예비창업과 창업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오는 7월 10일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개회식에서 한다.
삼성·LG·GS·효성 등 4대 창업주의 호를 딴 ‘호암 혁신상’, ‘연암 개척상’, ‘효주 창조상’, ‘만우 도전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예비창업 부문 4명에 2000만원, 창업 부문 4명에 4000만원 총 6000만원이다.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는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 기업가치를 미래 세대에 확산하고 혁신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의 역점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으로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106개 팀이 참여했으며 예비 심사 결과 선정된 17개 팀은 역량 강화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발표 역량 강화 등의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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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버스, 7월부터 순환노선 개편 운영
창원시티투어버스, 7월부터 순환노선 개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수요, 접근성, 관광 동선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창원시티투어버스의 운행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7월 3일부터 새롭게 구성된 순환노선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10개 노선 중 속천항과 진해 석동승강장을 제외하고 △가로수길 △NC파크 △장복산 등 관광 수요가 높은 명소 3곳을 새롭게 포함했다.
개편된 노선은 최종 ‘만남의광장’을 출발점으로 △가로수길 △창원의집 △마산역 △창원NC파크 △상상길·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 △장복산 △제황산공원 △진해루 △경화역공원을 순환하며 운행된다.
특히 최근 프로야구 흥행에 맞춰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창원NC파크를 신규 정차지로 포함했다.
순환노선은 별도의 예약 없이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 게시된 정차 시간표를 참고해 원하는 승강장에서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개편과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연계 특별노선’도 운영한다.
이 노선은 사전 요청 시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 정차지에서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고 20인 이상 단체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창원시는 여름철 낮 시간대 무더위와 휴가철 외부 여행 수요 분산을 고려해, 7~8월 두 달간 시티투어버스를 한시적으로 단축 운행하며 기존 주 6일 일 6회 운행하던 것을 주 4일 일 4회 운행으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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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곳” 하동 청년들, 청년타운 건립 현장 방문
“내가 살고 싶은 곳” 하동 청년들, 청년타운 건립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난 30일 하동청년타운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간 구성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동청년타운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동군의 핵심 청년정책 사업이다.
주거, 일자리, 보육,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하동읍 옛 하동역사 일원에 대지면적 8983㎡, 연면적 3521㎡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 약 160억원이 투입되며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임대 주거 공간은 1인 가구부터 소형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이는 주거 불안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와 함께, 청년의 취업·창업·양육·문화 활동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복합 기능 공간인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도 들어선다.
이를 통해 청년타운은 단순한 시설의 개념을 넘어 청년이 삶의 주체로서 지역과 연결될 수 있는 따뜻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직접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공간 활용 가능성과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하동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으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로 머물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수요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의견을 원동력 삼아 하동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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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동 핫플레이스”17곳 선정.관광객 발길 잡는다
“2025 하동 핫플레이스”17곳 선정.관광객 발길 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하동만의 매력적인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에 지역 내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핫플레이스’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주목받는 장소를 의미하는 신조어로 하동군은 이 개념을 활용해 202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핫플레이스 지정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사업체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총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장소는 전문 용역업체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인기 있는 곳, 고유한 매력을 지닌 곳 등을 중심으로 선별한 것이다.
2025 핫플레이스 17개소 중 민간사업체는 11개소로 △녹차밭 프라이빗 테라스를 가진 ‘달래맨션’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펜션 ‘설렁설렁스테이’ △레트로 귀촌 감성의 ‘하동샬레’ △지리산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소소화개’ △동화 속 지리산 산장 컨셉의 베이커리 카페 ‘메종드하동’ 등이 있다.
또한, △로맨틱한 엔틱 인테리어와 하동 밀을 이용한 와플 카페인 ‘밀밭’ △하동 십리벚꽃길 포토존으로 유명한 ‘꽃피는산골cafe’ △삼성궁 근처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감각적인 카페 ‘하동행궁’ △하동 특산물 대봉감 와인이 있는 ‘하동와이너리’ △지리산 건강식과 웅장한 숲 뷰가 있는 ‘본래식당’ △하동호의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비바체리조트 인피니티풀’도 함께 선정됐다.
공공 부분에서는 △탁트인 하동읍내 뷰와 수제 목공 소품이 가득한 ‘카페동광’ △소설 토지 속 주막을 재현한 ‘평사리토지장터주막’ △ 북천면 출신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호를 딴 지리산의 어떤 숲 ‘나림생태공원’ △청학동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학동 천제당과 하동전통서당’ △야생차밭을 배경으로 화개천 물소리가 신비로운 ‘호리병속의 별천지길’ △고려 강민첨 장군이 심은 900년 된 ‘두양리 은행나무’ 등 6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두양리 은행나무는 지난 3월 산불로 일부 소실되었으나 현재 새잎이 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치유의 상징적인 기념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군은 지정된 핫플레이스를 홈페이지 및 SNS, 홍보물 제작 등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인테리어, 테마 공간 등 시설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3~24년에 지정한 핫플레이스 43개소는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 으로 널리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7개소와 더불어 총 60개소의 하동 핫플레이스는 하동만의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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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앉은키밀 소비촉진 교육’ 성황리 종료
진주시, ‘앉은키밀 소비촉진 교육’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된 ‘앉은키밀 소비촉진 교육’과정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의 토종밀인 ‘앉은키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앉은키밀 베이킹과 △오감만족 집밥 실습과정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조리법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킹 과정은 앉은키밀을 활용한 빵, 과자, 케이크만들기 △오감만족 집밥 과정은 저속노화 밥상 차림, 전, 칼국수, 만두 만들기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수입 밀가루 대신 우리밀을 활용할 수 있어 안심된다”며 “다양한 요리에 앉은키밀을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마트에서 우리밀을 자주 찾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앉은키밀의 맛과 활용도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이 우리밀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접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앉은키밀을 비롯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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