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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3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면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기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양말 대량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진행됐다.양말목은 발가락 끝부분을 마감하는 과정에서 잘려 나오는 고리 모양의 시접 부분으로 땅속에서 분해되는 데 무려 500년이 걸리는 화학섬유이다.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특별한 도구 없이 손가락을 이용해 엮는 방식으로 냄비 받침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실생활에 유용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활용 공예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남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연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올해 제2차 재활용 경진대회 열어 25톤가량의 재활용과 헌옷을 집중 수거했다.이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업사이클링 교육에도 참여하며 자원순환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주선 지회장은 “남면이 매번 읍면별 재활용 수집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오늘 현장에서 본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자원순환의 최일선에서 늘 앞장서 주시는 남해군의 모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말했다.남면 새마을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오늘 양말목 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에 끝까지 동참해 주신 회원들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하고자 하는 열의가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새마을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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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복싱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 성공 개최
남해군, 복싱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 성공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성인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실업·학생 복싱팀이 참여한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꿈나무 선수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실업팀 14개 팀과 학생팀 9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남해군을 방문해 체력 및 기술 향상, 실전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성인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집중훈련을 실시했다.국가대표 선수들은 전국 우수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스파링 등을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을 높였다.이번 국가대표 선수단의 남해 전지훈련은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선수들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전지훈련에는 우수 실업 선수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 복싱을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도 함께 참여했다.선수들은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스파링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썼다.남해군은 꿈나무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꿈나무 선수들은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해 해수욕을 즐기고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찾아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또한 설리 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의 수려한 해안 풍광을 감상하는 등 훈련과 관광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장기간 이어지는 훈련으로 인한 선수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한편 남해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훈련 기간에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각 팀 지도자와 복싱협회 관계자, 꿈나무 선수 학부모 등이 남해군을 방문했다.이들은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찾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지훈련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남해군 행정과 남해군체육회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남해군은 선수단 유치를 위한 사전 협의부터 훈련장 준비, 관광 체험 행사 운영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남해군체육회는 복싱 관계자 및 참가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으로 성공적인 전지훈련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냈다.남해군 관계자는 “성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한 전국의 우수 복싱 선수들이 남해에서 안전하게 훈련을 마무리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남해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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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인문학 특강 개최
김해시 장유출장소 인문학 특강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일 장유다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8.8 썸머데이 더위는 가라, 쿨한 더블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특강은 여행의 재미와 심리학을 주제로 오후 2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배나영 강사가 '신화를 알면 여행이 즐겁다'를 주제로 북유럽 신화 속 흥미로운 이야기와 실제 북유럽 여행지를 연결해 여행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강연은 전성원 강사가 'MBTI는 아는데 에니어그램은 뭐지?'를 주제로 자신과 타인의 특성을 살펴보는 에니어그램으로 일상 속 소통과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각 강연은 5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접수하고 있다.신청 마감 후에도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박봉현 주민지원과장은 “시원한 공간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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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개최
김해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옆 야외광장에서 ‘2026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음악회는 2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 10월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연하며 △1회는 재즈 그룹 ‘강혜인 퀸텟’△2회는 클래식그룹 ‘감스트링’△3회는 탱고앙상블 ‘친친탱고’ 가 가야의 역사 이야기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부대 행사인 ‘가야 유물 소품 만들기’체험은 행사일 기준 3주 전부터 인제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첫 회 접수는 선착순으로 지난 3일 낮 12시 시작됐다.음악회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성동고분군과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팀별 미션프로그램인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도 음악회 1, 2회 때 같이 진행된다.접수 역시 선착순으로 3일 낮 12시부터 시작됐다.박물관 관계자는 “도심 속 열린 공간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세계유산 가치를 함께 전달하길 바란다”며 “대성동고분군이 일상적으로 누구나 찾는 역사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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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구지가문학상 심사 본격화 다음달 수상작 최종 확정, 10월 시상식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월 31일자로 구지가문학상의 작품 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올해 제6회 구지가문학상과 가야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매년 200여명의 전국 각지의 문인들이 신청하는 구지가문학상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김해시청 동관회의실에서 구지가문학상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예심과 본심을 심사할 심사위원 선정 방법과 심사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 결정한다.14일 예심, 21일 본심 심사를 통해 구지가문학상과 가야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가려낸 다음 오는 9월로 예정된 구지가문학상운영위원회 제3차 회의를 통해 구지가문학상과 가야문학상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하고 시상식은 10월 17일 개최 예정이다.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구지가문학상은 우리나라 고대문학의 대표작인 구지가의 역사적인 문학적 가치와 김해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김해시가 마련한 문학상으로 매년 시와 시조 분야를 공모하며 구지가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 문인이 응모할 수 있고 수상자 1명에게 상금 1200만원을 수여한다.가야문학상은 이와 달리 등단여부와 무관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 1명에게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김해시는 “지난해까지 총 5회 구지가문학상 공모를 개최하는 동안 전국에서 945명의 문인이 6615편의 작품을 접수할만 큼 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공정한 심사로 구지가의 문학적 가치와 김해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선정하겠다”며 “특히 우수한 작품을 유치하고자 지난해 대비 구지가문학상의 상금을 200만원 증액하는 등 구지가문학상이 전국 문인들의 관심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문학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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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개관 17주년 특별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개관 17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특별전 ‘분청 김해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분청’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김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분청도자기를 체험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참여형 특별전으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김해시는 부울경지역 대표 다문화 도시로 3만 3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40명 참여 외국인근로자들은 ‘나의 고향’을 주제로 김해의 대표 특산품인 분청도자기 접시에 글과 그림을 직접 표현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완성된 작품은 특별전 기간동안 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돼 시민들과 공유한다.체험에 참여한 네팔이 고향인 한 근로자는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일한 지 3년이 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오랜만에 고향을 떠올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분청도자기를 매개로 외국인근로자들이 김해의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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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극복 대작전 쿨 에너지를 모아라~”김해시 9월까지 여름관광 스탬프 투어 운영
“무더위 극복 대작전 쿨 에너지를 모아라~”김해시 9월까지 여름관광 스탬프 투어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여름철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스토리형 체험 이벤트 ‘무더위 극복 대작전 쿨 에너지를 모아라’관광 스탬프 투어를 9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쿨 에너지 저장소로 설정해 여행 자체를 하나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광객들은 김해 대표 관광지를 하나씩 탐험하며 쿨 에너지를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귀여운 토더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수로왕릉, 대성동고분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20개 관광지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미션 성공이다.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너스 미션도 마련했다.김해에서 30년 이상 한 업종을 이어온 ‘한우물가게’를 방문한 뒤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토더기 기념품을 하나 더 증정한다.김해 명소와 오랜 맛집을 경험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시는 이번 이벤트로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방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념품은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비롯해 가야유물전시관, 봉하마을 안내소, 김해가야테마파크 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무더운 여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쿨 에너지라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김해 곳곳의 관광지를 여행하며 미션도 수행하고 지역의 오랜 맛집과 명소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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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 ‘대형 문화광장’ 조성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 ‘대형 문화광장’ 조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시민 중심의 대형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광장으로 전환해 문화·휴식·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단절된 보행축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은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거점시설임에도 도로로 두 공간이 단절돼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가와 열린 광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김해시는 2025년부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광장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및 실행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3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는 내동 1149번지 일원으로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사이 연결도로를 폐지하고 4000㎡ 규모의 문화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의전당 주차장 2000㎡를 정비해 공연·축제·휴식이 가능한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 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실시 설계 용역비 1억 2천만원을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 1단계 광장 조성사업비 21억원을 확보해 평면형 문화광장을 우선 조성한다.이후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3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김해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2027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하반기 준공, 2028년 상반기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재편 사업으로 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하는 김해 대표 문화공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두 시장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하나의 문화축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김해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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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운영
김해시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신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인 ‘톺아보기, 남명과 산해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교육 확산에 힘쓴다고 4일 밝혔다.인제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조식 선생의 국가유산인 대동면 산해정을 중심으로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연계한 체험형 국가유산교육 사업이다.학교교육 프로그램인 ‘남명 톺아보기’는 지역 청소년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검과 성성자 방울 등 대표 콘텐츠를 현대적인 굿즈로 직접 기획·제작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사회교육 프로그램인 ‘산해정 톺아보기’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해정 탐방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누구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평소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산해정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산해정 톺아보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여가활동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2026년 사업비는 4400만원으로 지난 7월까지 총 23회 개최에 관내 중학생 자유학기제 참여 인원 219명과 사회적 약자 394명을 포함한 총 61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8월 운영 예정인 3회차 프로그램도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자들은 산해정과 남명 조식 선생 관련 퀴즈로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남명 캐릭터와 경의검, 성성자 방울을 활용한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남명 선생의 정의로운 실천 정신과 스스로를 성찰하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확산해 국가유산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유산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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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안전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시기 안전한 자원봉사활동 관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봉사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우선 자원봉사 안전수칙 집중 홍보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자원봉사센터 SNS와 주요 단체 회의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한다.또 여름철 야외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얼음조끼, 아이스박스, 천막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에 무상으로 대여해 안전한 활동환경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센터 1층 나눔쉼터를 자원봉사자와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쉼터에는 얼음정수기와 생수, 사탕 등을 비치해 누구나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센터 관계자는 “폭염에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