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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업장 폭염 대응’ 서한문 발송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업 현장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기업체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서한문을 통해 여름철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체 1만 3천여 곳과 노동자 15만여명에게 경남의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야외작업이 많거나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의 경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특히△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및 섭취△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개인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지급△온열질환자․의심자가 의식 없을 시 즉시 119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 수칙과 구체적 방안을 안내했다.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돼야 할 최우선 가치인 만큼, 경남도는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생명․안전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만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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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롱 속 옛 책, 전문가가 직접 읽고 가치를 찾아드립니다
고문헌 상담데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과 공동으로 도민이 소장한 고문헌의 내용과 가치를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주는 ‘오늘은 고문헌 상담데이’ 참가 신청을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상담은 오는 9월 8일과 12일 이틀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진행되며 경남도민 총 20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무료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령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연계 프로그램으로 집안 대대로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지만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웠던 옛 책, 고문서 목판 등의 가치를 살펴보고 올바른 보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도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소장 고문헌의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독해를 돕는 내용 상담△간행 연도 서지학적 가치 및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는 특성 분석△소중한 기록물을 안전하게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보존 절차등 3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원활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이틀 동안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 인당 상담 시간은 15~20분이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도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도서 ‘경남 고문헌의 현장’1 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번 고문헌 상담데이는 오랜 세월 장롱 속에 잠들어 있던 가보의 가치를 전문가와 함께 재발견하고 소중한 지역 기록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소장하고 계신 역사적 기록물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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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용수 지킨다” 경남도, 밀양댐 가뭄 ‘경계’ 대응
밀양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일 밀양댐이 가뭄‘경계’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3일 현장점검과 4일 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잇달아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생활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도는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3일 밀양댐을 직접 방문해 댐 저수 상황과 생활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용수공급 대책과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특히 밀양댐 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의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저수율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확인했다.이어 4일에는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도내 18개 시군 상수도 부서장이 참석하는 ‘가뭄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시군의 취수원과 상수도 공급 상황, 비상급수체계 구축 현황 등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지역별 대응대책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밀양댐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에 대해서는 용수 수요관리 대책과 비상급수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도는 각 시군에△취수원 수위 및 수질 상시 점검△정수장 공급량과 용수 사용량 관리△대체수원·비상관로·급수차 등 비상급수체계 사전 확보△단수 또는 수질 이상 발생 시 즉시 보고 등 가뭄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별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물 절약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현재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과 취수원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며“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들께서도 양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세탁물 모아 빨래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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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연계 답례품 업체 교육 실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연계 답례품 업체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과 연계한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플랫폼 연계를 통한 모금 추진에 나섰다.8월 3일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플랫폼 운영 관련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 공감만세 경영기획본부 김기현 팀장을 비롯해 20여 개의 답례품 공급업체가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민간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플랫폼 입점 절차와 운영 방식, 답례품 관리 및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 개시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기부금 접수를 시작한다.이를 통해 기부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합천 대표 관광 콘텐츠인 ‘고스트파크’ 와 연계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기부 참여 유도에 힘쓰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공식 플랫폼에 민간플랫폼이 더해지면 기부자들의 접근성 향상으로 우리 지역 우수 답례품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군과 답례품업체가 긴밀히 소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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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박동희 씨 유족, 근조 쌀 40포 기탁
부북면 박동희 씨 유족, 근조 쌀 40포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박동희 씨의 유족이 장례식에서 받은 근조 쌀 10kg 4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 온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유족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장례식에서 받은 근조 쌀을 지역의 취약계층과 나누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고인의 아들 박재강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던 아버님의 뜻을 이어가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아버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슬픔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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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대응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관내 449개소 대상
밀양시, 폭염 대응 경로당 현장점검 실시… 관내 449개소 대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449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폭염이 절정에 이른 7월 말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에서 시는 경로당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냉방 여건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온열질환 증상 및 대처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 중이다.앞서 시는 지난 7월 경로당이 안전한 무더위쉼터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상태,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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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창선 ‘2026 백록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우승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창선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31일 ‘2026 백록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남해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시민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제민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고등학교 축구대회다.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창선은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7 유스컵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서울경신고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특히 선수들은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력과 강한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까지 이어지는 저력을 보여줬고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회 주요 상을 휩쓸었다.또한 고학년부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 학년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줬다.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유소년 선수 육성과 우수한 지도 시스템을 통해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해를 대표하는 축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우승 역시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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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독일마을 하노버하우스 윤재열 대표, 독일마을 파독간호사 김경자 님, 초전집 정진후 대표·류용태 점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7월 31일 독일마을에서 하노버하우스를 운영하는 윤재열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어 독일마을 주민이자 파독간호사인 김경자 님은 “지나온 삶을 돌이켜볼 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다. 남해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꿈을 펼쳐나가기를 마음 모아 응원한다”고 밝혔다.또한 미조면 초전마을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인 ‘초전집’의 정진후 대표와 류용태 점장도 마음을 모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들은 “저희 역시 남해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로서 후배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류경완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남해의 아이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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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특화작물 가공식품을 만나다
남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특화작물 가공식품을 만나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 2일 이틀간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에코푸드 팝업마켓 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1차 행사를 개최했다.‘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특화자원과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 사업이다.(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품개발에 주력했고 올해는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여름 휴가철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마켓은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7개사 중 행사참여 의사를 밝힌 5개 기업이 참여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참여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맛보며 남해 로컬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참여기업들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제품 홍보와 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하였던 기업의 대표는 “덥고 힘들었지만 내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남해마늘연구손느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선면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 2차 행사가 개최할 예정이다.남해마늘연구소는 “지역 기업들에게 있어 홍보와 소비자와의 접촉 기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소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만드는 기회를 기업들이 맘껏 활용하고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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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새마을, 헌옷·재활용 경진대회 실시
남해읍 새마을, 헌옷·재활용 경진대회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는 8월 3일 남해문화센터 앞 주차장에서 ‘재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를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주민 약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옷 6톤, 캔·종이류 3톤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포함해 총 9톤 가량의 자원을 수거했다.수집된 재활용품을 통한 수익금은 남해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강경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재활용 경진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수거를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매년 경진대회를 꾸준히 추진해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자발적 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