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는 8월 3일 남해문화센터 앞 주차장에서 ‘재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를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주민 약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옷 6톤, 캔·종이류 3톤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포함해 총 9톤 가량의 자원을 수거했다.
수집된 재활용품을 통한 수익금은 남해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경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재활용 경진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수거를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매년 경진대회를 꾸준히 추진해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융 남해읍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자발적 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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