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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심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장천과 국가하천 복구를 중심으로 한 재해복구사업과 사파소하천 및 산호천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제방 유실 및 범람 문제의 해결에 역점을 두었다.먼저,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은 개선복구 1.8km 및 기능복원 2.08km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총 사업비 84억원으로 2024년 12월에 시작해 2027년 1월 완료할 계획이다.낙동강 법면보수사업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법면을 복구하기 위해 약 70m 구간에 계단식 옹벽과 앵커를 설치할 계획이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또한, 낙동강 수변공원의 원격 출입차단시설 5개소를 8월까지 추가로 설치하고 12월까지 보도교 정비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아울러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창원천의 친수공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하천 생태계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파소하천은 하도 정비, 생태 서식지 조성, 벽면 녹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총 사업비 45억 6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산호천의 경우 212억 6천만원 규모로 기존의 훼손된 하천 환경을 복원해 수질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재해복구 및 생태복원사업은 하천의 복원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이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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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일상지원 서비스 로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사지원 18건, 방문목욕 11건 등 총 29건 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알맞은 시기에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가사지원 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퇴원 후 회복기에 있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사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외출 동행, 정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이나 장기요양서비스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적기에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방문목욕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목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증진은 물론 욕창 및 피부질환 예방, 신체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일상지원 서비스는 퇴원 후 회복기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알맞은 시기에 연계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리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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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성황리 마무리
함안문화예술회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38일간 전시실에서 개최한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이 총 5029명의 관람객 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40여 점을 원화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질감으로 재현한 복제 작품으로 선보여 지역민들이 세계적인 명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모네의 예술세계를 5개 부문으로 구성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미술 애호가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화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양산을 든 여인’, ‘에트르타 절벽의 일몰’, ‘루앙 대성당’, ‘양귀비 들판’등 모네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와 인상주의 화풍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원화에 가까운 크기와 질감은 물론 섬세한 색감과 붓 터치, 재질까지 정교하게 재현된 복제 작품은 실제 명화를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작품 감상과 함께 마련된 미술 감성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38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에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모네의 빛과 색채가 담긴 예술세계를 함께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우수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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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보도자료 오전 v2
4.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월 1일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의 ‘통영 난장: 안예은 처랏’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 80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한 협업 무대로 꾸몄다.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노래와 연희, 장단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강구안의 여름밤을 특별한 무대로 채웠다.공연은 처랏의 ‘W.A.C.A’로 시작해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서 ‘잉어왕’을 시작으로 안예은 특유의 서사적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펼쳐 보였다.후반부에는 ‘상사화’ 와 ‘창귀’등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떼창과 박수, 환호가 더해졌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통영의 여름밤을 전통연희와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뮤직웨이브’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다양한 예술 장르를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8월 12일 19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타악밴드 지그재그의 공연으로 이어진다.지그재그는 다채로운 타악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밤 통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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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 본격화…‘페인트 페스타’ 1회차 성료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 본격화…‘페인트 페스타’ 1회차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참여형 벽화 조성 행사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1회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영시는 보조사업자와 함께 벽화 리뉴얼, 시민 참여형 벽화 조성 행사,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후 전국적인 벽화마을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해오며 2025년 기준 연간 66만명 이상이 찾는 통영 구도심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올해 리뉴얼 사업에서는 노후 벽화 정비와 함께 통영의 지역성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날개 벽화 등 주요 벽화를 새롭게 정비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1회차에는 학생 참여자와 운영 스태프 등 40여명이 참여해 벽화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역작가의 시안을 바탕으로 벽화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동피랑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향후 통영시는 8월 중 전국 대상 벽화 공모전 선정작을 확정하고 선정작을 바탕으로 동피랑 마을 내 4개소 벽화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9월에는 2차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를 추진하고 10월 중에는 ‘동피랑 아트위크’를 운영해 만들기 체험, 벽화 스탬프 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동피랑 벽화 리뉴얼은 단순히 오래된 벽화를 새로 칠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마을의 경관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1차 페인트 페스타를 계기로 동피랑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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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정례조회 개최..
통영시, 8월 정례조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3일 오전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8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여름철 시민 안전 관리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천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강석주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이라는 방향 아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맡은 업무는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에 현장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하며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부서 간 소관을 따지기에 앞서 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8월 성수기를 맞아 행사·축제장 이동 동선, 교통·주차, 음식물 위생, 수상안전, 다중인파 관리 전반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야간 시간대나 음주가 동반되는 인파 밀집 장소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 협조체계와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폭염·풍수해 대비와 관련해서는 무더위쉼터 점검과 함께 홀로 어르신, 장애인,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세심 케어, 산사태·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선제적 통제를 주문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상권 활성화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환율·원자재가 변동이 어선 유류비, 수산물 생산비, 건설 자재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적기에 안내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규정과 선례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과 관행적 업무 방식 개선을 강조하는 한편 인사발령에 따른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 음주운전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당부했다.강석주 시장은 “처리가 어려운 민원일수록 이유와 근거, 대안을 정성껏 설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 있는 업무 처리가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가 되는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부서 간 협업으로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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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통영시,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간제·공무직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부터 옥외와 옥내 작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고령의 근로자, 만성 질환자, 온열질환 과거력이 있는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민감군에 대해 사전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안내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시는 이온캔디·선캡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제공, 작업장별 휴식공간 확보 및 냉방·차광시설 점검, 온열질환 응급대응 요령 및 폭염안전 5대 수칙 홍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 “폭염기에는 사전 건강체크와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가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이라며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 현장점검, 온열예방 용품 지원 등 폭염 대응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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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 지도 어르신께 온정 전한 ‘온정닥터’
통영시, 용남면 지도 어르신께 온정 전한 ‘온정닥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월 1일 용남면 지도어촌계회관에서 통영서울병원,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도 2분기 찾아가는 이동병원 ‘온정닥터’의료봉사 및 복지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온정닥터’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 날은 용남면 지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서울병원 송시종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등 10명이 혈압·혈당 측정과 진료, 건강상담, 투약지도 등 의료서비스를 실시했으며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는 여름철을 맞아 수제부채를 지원하고 원예· 마사지 제공, 이미용 봉사, 통영다비치안경점에서 무료로 제공한 돋보기를 지원해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도서면 지역 어르신들은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서 부속섬 및 외곽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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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 휴가철 맞아 ‘명품 섬 11선’ 맞춤형 피서지 제안
통영시, 여름 휴가철 맞아 ‘명품 섬 11선’ 맞춤형 피서지 제안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통영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남해바다와 다도해 비경을 품은 ‘통영 대표 섬 11곳의 여름철 매력’을 집중 조명하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인 통영시는 570여 개의 보석 같은 섬을 품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트레킹·레저, △해수욕·역사 힐링, △감성 도보·스토리텔링, △어촌 체험·오지 탐험 등 방문객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섬 여행지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사량도는 상도의 지리산, 하도의 칠현산 등 섬 전체를 가로지르는 산행의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1년 365일 내내 산을 탈 수 있어 ‘산타섬을 타다)’ 이라는 정겨운 별칭으로 불린다.매년 전국 등반축제가 열릴 만큼 등산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량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는 돈지마을에서 출발해 수우도전망대, 지리산, 달바위, 가마봉, 옥녀봉을 거쳐 금평항으로 이어지는 능선 구간이다.능선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산행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사량도 상도 트레킹의 백미는 단연 지리망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코스다.과거에는 로프를 잡고 수직에 가까운 계단을 올라야 했던 험로였으나, 현재는 안전하고 아찔한 스릴을 더해주는 ‘옥녀봉 출렁다리’ 가 설치되어 누구나 생동감 넘치는 산행을 즐길 수 있다.발아래로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남해바다와 눈앞에 웅장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바위산의 위용은 사량도가 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으로 손꼽히는지 단번에 실감하게 한다.아울러 금평항 인근 진촌마을 식당가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내지마을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현지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활어회를 경험할 수 있다.섬 내부에는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풀빌라, 펜션,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한층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여름의 욕지도는 청정한 남해 바다와 어촌 고유의 활력이 어우러지는 피서의 중심지다.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이 만개하는 연화도와 욕지도 일대의 풍경은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시각을 한눈에 사로잡는다.특히 흰작살, 도동, 덕동, 유동해수욕장 등으로 이어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동글동글한 몽돌해변,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경은 피서객들에게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을 가득 안겨준다.욕지도는 낚시 애호가들에게도 천국 같은 곳으로 여름철 대표 어종인 농어와 벵에돔이 활발히 낚여 짜릿한 손맛과 풍성한 입맛을 동시에 선사한다.섬의 높은 곳을 향해 오르는 트레킹 코스도 단연 인기다.해발 0m 바닷가에서 시작해 탁 트인 바다와 파도가 부서지는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천왕봉 코스, 망대봉 코스, 약과봉 코스 등 취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욕지 출렁다리와 일주도로 드라이브 역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준다.먹거리 또한 풍성하다.황토에서 강한 햇볕과 해풍을 맞고 자란 명물 고구마, 남해 바다에서 낚아 올린 신선한 고등어회와 참치회, 제철 해산물 등이 어우러져 욕지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만든다.섬 내 대부분의 펜션과 민박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완벽한 오션뷰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1박 3식’을 제공하는 어촌 숙박 트렌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이순신 장군의 호국 기상이 서려 있는 한산도는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여름철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섬이다.한산도와 연륙교로 연결된 추봉도의 ‘봉암 몽돌해수욕장’은 몽돌 사이로 스며드는 청량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인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여름철 한산도를 방문하면 활기찬 어촌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매년 개최되는 ‘한산도 바다체험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바지락 캐기와 전통 고기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끼는 산책 코스도 일품이다.제승당 선착장에서 본전까지 이어지는 오솔길은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가을 볕이나 여름 햇살을 피하며 고즈넉하게 걷기에 안성맞춤이다.특히 노을이 붉게 물드는 해 질 녘,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거북선 등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감성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출사객들에게 최고의 피사체로 사랑받고 있다.한산도 진두항 인근에는 자연산 회와 시원한 매운탕을 선보이는 주요 식당들이 모여 있어 식도락을 즐기기에 좋다.섬 내 식당들은 배 편 시간에 맞춰 저녁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미리 확인하거나 오후 6시 이전에 찾기를 권장한다.숙박시설 역시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고즈넉한 바다 전망의 펜션과 민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한적한 휴식을 보장한다.조선시대 통제영 시절 섬 정상에 봉화대를 설치했다 해 ‘연대’라는 이름이 붙은 연대도는 자연 생태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트레킹 명소다.연대도의 가장 큰 매력은 과거 주민들이 지게를 지고 땔감을 구하러 다니던 옛길을 다듬어 복원한 ‘연대도 지겟길’ 이다. 섬의 5부 능선을 따라 평탄하고 순탄하게 이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으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마을 골목길을 걷다 보면 주민들의 정겨운 삶과 이야기를 짧은 글귀로 담아낸 ‘스토리텔링 문패’를 만날 수 있어 소소한 인문학적 사색의 재미를 더해준다.마을 남동쪽으로 향하면 고요하게 울리는 몽돌해변과 함께 계절별로 양귀비, 수레국화 등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다랭이꽃밭’ 이 나타나 출사객들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주변 섬들에 비해 주민 정착이 늦어 ‘만지도’라 불리게 된이 섬은 국립공원 명품마을 제14호로 지정될 만큼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선착장에서 출발해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데크 로드는 시원한 푸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청량감을 안겨준다. 섬의 정상인 만지봉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2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웅장한 해송과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만지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식도락은 바로 명물 ‘전복해물라면’ 이다.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라면은 만지도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연대도와 만지도는 98m 길이에 달하는 출렁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두 섬을 이어주는 출렁다리를 가볍게 건너며 한 번의 방문으로 두 섬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학이 비상하는 모습을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학림도는 주민들에게 ‘새섬’ 이라는 정겨운 애칭으로 불린다.통영의 대표적인 가두리 양식지인 학림도는 현대적인 집들과 옛 돌담이 조화를 이루어 정갈한 어촌 풍경을 자랑한다.학림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매월 물때에 맞춰 운영되는 바지락 캐기 체험 프로그램은 씨알이 굵고 해감이 빠른 바지락을 직접 채취하는 재미를 선사한다.또한 마을 내부를 정겹게 순환하는 깡통 열차와 자전거 하이킹 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마을 뒤편으로는 300년 된 보호수 후박나무와 해안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고래개능선길’ 이 펼쳐져 있으며 아침 해와 저녁 노을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고니가 날아가는 형상을 닮은 곤리도는 육지와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섬이다.곤리도는 전국 낚시꾼들에게 ‘감성돔 낚시의 성지’로 통한다. 4자 이상의 대형 감성돔이 자주 배출되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몰 후 밤낚시 조과가 뛰어나 캠핑 장비를 갖추고 들어와 밤바다의 정취와 낚시를 즐기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마을 내부에는 인기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촬영지로 알려진 산양초등학교 곤리분교와 마을을 오랫동안 수호해 온 300년 된 후박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포근하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더해준다.닥나무가 많아 ‘딱섬’이라 불리던 저도는 섬 전체의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섬이다. 선착장에서 노을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은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며 전망대에 서면 연대도와 만지도 사이의 출렁다리와 낙조가 어우러진 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섬 북쪽의 유어낚시터에서는 볼락과 고등어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으며 쾌적한 휴양관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육지와 가장 가까운 섬 중 하나인 송도는 대중적으로 덜 알려져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짧은 시간 내에 섬 특유의 호젓함과 고립감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며 가두리 양식장과 갈매기 떼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남해 어촌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섬 모양이 가래를 닮아 이름 붙여진 추도는 미조마을과 대항마을로 구성된 호젓하고 정겨운 섬이다.한 여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바다 향 가득한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기암괴석이 일품인 용두암과 아찔한 해안 절벽의 비경이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준다. 미조마을에는 천연기념물 제345호로 지정된 500년 된 후박나무가 거대한 그늘을 드리우며 섬의 역사를 고즈넉하게 지키고 있다.조용한 해안가를 거닐며 여름 바다의 여유와 청정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을 선사한다.까마귀를 닮은 형상의 오곡도는 과거 주민 감소로 인해 2006년 이후 뱃길이 끊겼으나, 지난 2024년 3월 정기 도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18년 만에 육지와 다시 연결된 신비의 섬이다.오랜 고립 기간을 거친 만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순수한 자연 상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마을 입구와 섬 곳곳에 형성된 울창한 대나무 숲길은 서늘하고 신비로운 기운을 자아내며 능선을 따라 형성된 동백나무 군락지는 겨울과 봄 사이 붉은 꽃 터널을 이룬다.주민들이 떠난 자리에 남은 투박한 돌담길과 빈집들은 섬마을의 애잔한 역사와 고즈넉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관광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한 만큼, 오곡도는 정형화된 관광지를 벗어나 고즈넉한 오지 탐험을 즐기고자 하는 숙련된 트레커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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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드림스타트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 운영
통영시, 드림스타트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8월 2일 용남면 소재 ‘오감, 그리다 통영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27명을 대상으로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에게 다양한 감각을 탐색할 수 있는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체험에 앞서 안전수칙과 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받은 후, 거품을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버블놀이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물놀이를 통해 촉각·시각을 탐색하고 신체 활동을 즐겼다.이어 모래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살펴보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를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아동의 감각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연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