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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남짜미현과의 상생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 분야를 더욱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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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 여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원한 식수와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고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아울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에 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정수장 내 구급함과 냉방기기를 점검하는 한편 관리자와 근로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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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연이은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서상면, 연이은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은 연이은 폭염 속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서상면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위에 취약한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현장에서는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선풍기와 폭염·감염 대응 키트를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행동 요령과 한낮 외출 자제 등을 안내했다.이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을 찾아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논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카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야간 보행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서상면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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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사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100여명이 참석해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선크림, 쿨토시 등 여름철 물놀이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준비운동 후 입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해수욕장 일원을 순회하며 안전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피서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들께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한순간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천시는 모두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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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천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사천시 부시장을 협의회장으로 하며 사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여성가족과,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등 청소년 위기 대응 유관기관 8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의회는 격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긴급한 위기상황 발생 시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고위험 청소년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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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숙사’를 넘어 ‘집’같은 정주공간을 구현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센터가 사천에 조성된다.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사업’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동 응모한 무위건축사사무소와 엠플레이건축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0㎡ 규모로 추진되며 기숙사 40실과 공유주방, 세탁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생활지원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설계공모 심사는 지난 7월 31일 건축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7단계 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선작을 비롯해 2~4등 입상작을 함께 선정했다.당선작은 ‘모두의 집’ 이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함께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시설과 주거공간 사이에 완충공간을 배치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남측 녹지와 연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건물 사이에는 다양한 열린 공간을 마련해 자연채광과 자연환기를 극대화했으며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해 쾌적한 생활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다양한 높이의 경사지붕을 적용해 산업단지 내 획일적인 기숙사가 아닌 ‘집’같은 따뜻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마을과 같은 친근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아울러 5.4m 5.4m 생활모듈을 기본 단위로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개별 세면대와 자연스러운 마주침 공간을 계획해 독립성과 공동체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시는 이달 중 당선업체와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행정절차와 공사를 거쳐 2028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당선작은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생활공간을 제시했다”며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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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해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해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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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감염병의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국내외 여행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 속 예방 수칙의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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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새로운 배움터가 될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의 개관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3일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오는 8월 11일로 예정된 시범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과 세대별 특화 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생학습관은 사화공원 내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거점시설로 △1층 다목적 강당 및 수유실 △2층 북카페와 청소년 공간 △3층 어르신 특화 공간 △4층 어린이 공간과 요리실습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이 국장은 현장에서 공간별 집기 배치부터 안전 시설물,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시민 맞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범 운영과 함께 진행되는 8월 원데이클래스 ‘배움하루’ 와 4대 핵심분야 정규 프로그램 편성 면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8월 18일부터 창원시 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안전은 물론 운영 면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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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은 지난 8월 1일 고성시장에서 폭염으로 지친 시장 상인과 군민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해 고성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단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배부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으며 무더위에 지친 상인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와 폭염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이 실용적이면서도 환경보호 의미까지 담고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까지 받아 기분 좋은 장보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청소년나누go 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