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

김성훈 기자
2026-08-04 10:43:44




통영시,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간제·공무직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부터 옥외와 옥내 작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의 근로자, 만성 질환자, 온열질환 과거력이 있는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민감군에 대해 사전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안내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

시는 이온캔디·선캡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제공, 작업장별 휴식공간 확보 및 냉방·차광시설 점검, 온열질환 응급대응 요령 및 폭염안전 5대 수칙 홍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 “폭염기에는 사전 건강체크와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가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이라며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 현장점검, 온열예방 용품 지원 등 폭염 대응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