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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김해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전은 ’함께 가는 길, 동행 ‘을 주제로 국가유산청과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남원시, 고령군 7개 기초자치단체와 경남도를 비롯한 3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한다.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되며 개막 식은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공연과 전시, 체험, 교육,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한다.대표 프로그램인 ‘별 보러 가야로’는 대성동고분군의 야간 경관과 밤하늘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가야인의 천문관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천체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한다.특히 김해 건국신화인 구지가와 북쪽 하늘의 상징인 현무별자리를 연결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2000년 전 가야인의 세계관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은 참가자가 직접 가야의 고분을 만들고 발굴조사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석곽묘 축조부터 유구 조사, 유물 발굴과 기록 작성까지 실제 고고학 발굴 과정을 체험하며 가야고분군의 역사와 세계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환경보호와 문화향유를 결합한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대성동고분군 일원 플로깅과 미션투어로 가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세계유산과 지역문화를 경험한다.세계유산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이밖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공모전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고분군 글로벌 홍보대사’,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린다.김해시는 이번 축전을 계기로 가야문화와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야간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세계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세계유산도시 김해의 매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가야의 중심지 김해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가야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며 세계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소중히 보존하면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역사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 세계유산도시 김해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프로그램 안내와 예약은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h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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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 참여 학습그룹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은 장애인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전문강사가 찾아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정된 학습그룹은 최대 8회 강의를 지원해 장애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대상은 성인 장애인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시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그룹 또는 기관으로 1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장애인 학습자 참여 비율이 높은 학습그룹을 우선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이달 21일 개별 통보하고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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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센터 Station-G,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편지로 표현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청년상담·연계지원 ‘토닥토닥’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마음 우체국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해청년센터의 청년상담·연계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1:1초기상담과 자기이해,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운영하는 ‘느린 우체통’은 청년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고민,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작성한 뒤 2026년 11월 말에 다시 받아보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신청 구글 폼을 사전에 작성 후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사무실에 방문해 편지지 수령 후 자유롭게 편지를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작성된 편지는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관한 후 2026년 11월 말에 기재된 주소로 발송된다.편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편지를 받아보며 당신의 마음과 현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느린 우체통’은 2026년 7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느린 우체통이 청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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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를 지원한다.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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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앞장… 유기견 펫보험 1년 무상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2023년부터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입양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 등에 따른 진료비 부담을 덜어 유기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유기동물 입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구군 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다.대상 시설은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5곳과 유기동물 입양센터 2곳 이며 해당 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경우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유기견 입양자는 입양과 동시에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입양자도 올해 신청할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유기견 입양 시에는 입양한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2026년 1월 1일 이후 이미 입양한 경우에는 사업기간 내 입양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펫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와 반려견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입양 유기견이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비와 입원·통원 치료비의 70퍼센트를 연간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또한 입양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발생한 손해배상책임도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한다.단, 공제금액 5만원은 별도 부담한다.보험 지원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 보장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파양 및 재유기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와 함께 우리시는 안전하고 책임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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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까이 도서관, 일상 속 독서… 부산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대 효과 나타나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생활권 중심의 공공도서관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58개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개관 늘어났다.또한 도서관 회원도 78만 1천82명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는 121만9400명으로 1.7퍼센트, 대출 권수는 416만 2천149권으로 2.1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공공도서관이 잇따라 개관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책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이 구축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연제만화도서관, 덕천도서관, 아미드림도서관이, 올해 상반기에는 일광도서관과 일광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열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총 58개관으로 확대됐다.이처럼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또한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에서도 시민들의 독서·정보 이용 방식 변화가 명확히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전자잡지·신문 이용은 44만 4천8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9퍼센트 급증했다.전자책 이용도 12만 8천943건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은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과 전자잡지·신문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병행 활용하는 독서 경향을 보였다.부산도서관은 이번 통계를 통해 공공도서관 확충이 독서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종이책과 전자자료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독서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올해 상반기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이는 정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게 매체를 능동적으로 선택·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 이용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부산시민의 독서열기는 식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생활 속 독서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해 시민 누구나 종이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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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 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출하며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이어 애프터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 음식과 휴식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海]방구역’ 이 운영된다.[다대포차, 8.7.~13.] 백사장 한편에 조성되는 ‘다대포차’에서는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전국 최대 규모인 2천 석의 취식 공간이 마련되며 포차 무대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헤이즈, 폴킴, 웁스, 겟츠, 밴드기린, 톡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선셋 비치클럽, 8.7.~9.]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편안한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 으로 구성된다.하우스 디제이 음악, 웰니스 체험, 헬시푸드존 등이 결합된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청춘해[海]방구역, 8.10.~11.]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캠퍼스 포차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양홍원·한요한 등 초청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8월 12일]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자연친화적 공연 ‘다대포 포크락 콘서트’ 가 열린다.[8월 13일] 오후 7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및 새 활용 손수제작 체험 부스인 ‘다대 비치마켓’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한편 개막일인 7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다.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까지 제한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고우니 생태길 등 주변 관람 구역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다대포 등 서부산의 매력은 물론, 해양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하는 ‘청년과 바다의 도시’부산의 미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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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2026 진로탐색캠프-해양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해양 특성화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를 살펴봤으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역사와 문화, 미래 해양산업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이를 통해 해운·항만·선박·환경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와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조성으로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산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체감했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9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소방관, 청소년지도사, 의대생을 만나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나누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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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8월 3일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공예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공예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예작품이 전시됐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수수빗자루 △압화 액자 △천연 성게 조개 조명 △바다향기 타블렛 △발포세라믹 이오난사 화분 △붕어빵 풍경 △괴불 키링 △라탄 갓 키링 등 8종의 무료 공예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작가들의 공예 소품을 판매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렸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사랑나눔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창원시공예협회는 지난해에도 바자회와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동창원요양병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예체험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창원 공예의 높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염영희 창원시공예협회 회장은 “공예는 작품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손과 마음을 이어주는 문화”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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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폭염 속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폭염 속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동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관내 풀 뽑기 및 여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잡초를 제거하고 여름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용옥 회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폭염과 긴 가뭄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학양 수동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동면을 위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정주 여건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꼼꼼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장,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