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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고 U17, 창단 첫 전국 정상에 우뚝… 고성 축구의 새 역사를 쓰다
철성고 U17, 창단 첫 전국 정상에 우뚝… 고성 축구의 새 역사를 쓰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철성고등학교 U17 축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고성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2011년 10월 13일 창단한 철성고 축구부는 꾸준한 성장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번 대회에서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철성고 U17은 16강전에서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8대7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는 서울대한FC를 3대2로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경북영덕고와 1대1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는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후반 박규량 선수의 결승골 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번 우승은 철성고 축구부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자, 고성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가 정상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특히 결승전에는 10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철성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고성군은 결승전 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응원도구를 준비했으며 고성군체육회와 종목단체도 적극 참여해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탰다.경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선수들의 투지를 더욱 끌어올리며 값진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또한, 고성군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폭염 대응에도 세심하게 대비했다.아울러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적극 홍보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도 함께 추진했다.이번 우승은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 최고 권위의 청룡기 대회에서 고성을 대표하는 학교가 정상에 오른 뜻깊은 성과로 선수단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또한 지역 축구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고성군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철성고 U17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물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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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정인선작가 수채화 작품 전시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정인선작가 수채화 작품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정인선 작가의 ‘물빛에 스며든 시간,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수채화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물빛에 스며든 시간, 마음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수채화 작품 24점을 선보인다.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터치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아름다움,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감동을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정인선 작가는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가이다.섬세한 표현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물빛에 스며든 시간,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 아래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무더운 여름, 수채화의 맑고 시원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여유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봄갤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기획 ·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시 및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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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용인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용인으로 Go On’ 운영… 자매도시 간 끈끈한 우정 잇는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용인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용인으로 Go On’ 운영… 자매도시 간 끈끈한 우정 잇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용인산림교육센터 및 에버랜드 일원에서 고성군과 용인시 청소년이 함께하는 지역 간 교류사업 ‘용인으로 Go On’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에 체결된 자매도시 업무협약에 기반해 추진되는 도농 교류 프로그램의 연속 사업이다.지난해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도시농촌 청소년 교류사업인 ‘어서와 고성에서 힐링해’의 연계 일환으로 용인시 청소년들을 고성으로 초청한 바 있다.1년 차였던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비교적 농촌 지역인 고성군의 특성을 살려 농업 특산물인 옥수수 따기 등 다채로운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성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지와 역사 사적지 탐방을 통해 고성을 성공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협력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상호교류의 취지를 살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의 초청으로 고성군 청소년들이 용인시를 방문하게 된다.이번 ‘용인으로 Go On’ 교류 활동에는 고성군과 용인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각 20명이 참여해 총 40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지역 문제를 주제로 한 ‘마피아 게임’을 통해 서로의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이후 가장 공감되는 문제를 선정해 조별 토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30초 분량의 릴스 영상으로 직접 기획 및 촬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2일 차에는 용인시의 대표 문화 체험 장소인 에버랜드를 탐방하며 조별 자율활동을 펼쳐 도시 간 특화된 문화 체험을 즐길 계획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생활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문제 탐색 등 주도형 활동이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교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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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주사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하계 프로그램 개최
창원 성주사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하계 프로그램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일 천년고찰 성주사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불화와 나한, 부처와 나를 만나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성주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성주사가 보유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나한상 등 국가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사 고유의 정취 속에서 자기성찰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올해 5월 첫 회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12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매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 대표 신사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열린 여름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일반 시민 등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는 성주사의 아름다운 풍광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전문가와 함께하는 몸과 마음의 정화체험 및 스님과의 차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성주사 가람 배치 및 보물 탐방, 싱잉볼 명상 △전통 목판공예 체험을 통한 창의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국가유산청 전문평가위원이 참석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평가위원은 시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성주사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발전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전문평가위원은 △창원시만의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 △'유산스러움'을 살려 문화유산이 깊이 기억되는 대표 프로그램 육성 등을 강조했다.김지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이번 전문평가위원의 귀중한 조언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프로그램에서는 성주사의 보물들과 창원의 역사적 서사가 깊이 있게 결합된 고품격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시민들의 우리고장의 국가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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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염병 급증…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안정 운영
여름철 감염병 급증…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안정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여름철 수족구병과 장염, 호흡기 감염 등 소아 감염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합천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정상 운영되며 군민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현재 삼성합천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확보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소아청소년과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족구병과 장염, 호흡기 감염 등 소아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린이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산부인과 또한 여성 건강검진과 부인과 질환 진료, 임신·출산 상담 등 여성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여름철은 어린이 감염병과 응급 진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이 유지되면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인 만큼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의료기관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합천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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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여름 자연 속에서 ‘아동 꿈자람 팝업놀이터’ 활짝
거창군, 한여름 자연 속에서 ‘아동 꿈자람 팝업놀이터’ 활짝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술과 놀이가 만난 수승대 잔디광장, 아이들 웃음으로 물들다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국제연극제 열기로 가득한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팝업놀이터는 국제연극제 기간에 맞춰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찾은 수승대에서 하루 동안 운영된 올해 첫 번째 행사로 문화예술축제의 활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큰 인기를 끌었다.‘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정해진 장소에 상시 설치되는 놀이터가 아니라 다양한 장소를 하루 동안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동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팝업놀이터는 △플레이존에서 대형 젠가, 대형 컵 쌓기, 표적 주머니 던지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를 즐기고 △체험존에서는 모자 만들기와 비치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공연존에서는 마술 공연과 솜사탕 공연을 선보여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풀장과 물총 게임도 운영해 무더위를 식히며 여름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과 거창군아동위원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거창군가족센터도 참여해 센터 홍보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자 10여명은 행사 진행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건강한 성장과 창의성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팝업놀이터는 거창군 공모를 통해 거창YMCA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군은 이번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여건과 계절 특성을 반영한 ‘2차 아동꿈자람팝업놀이터’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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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함안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차석호 함안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함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주재로 국장과 직속기관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추진 가능성과 실행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군은 이날 공약의 추진 방향과 성과목표, 예산 확보 방안, 행정절차, 법령·제도상 제약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행계획인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약 취지와 부서별 실천계획서안 간 정합성, 공약별 추진 가능성, 성과목표의 적정성,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형식적인 공약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다시 들여다보며 실제 생활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으로 해결 가능한 대안 마련에도 힘을 모았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서는 역할 분담과 조정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함안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군수 지시사항과 부서별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확정된 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은 군민에게 공개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군민의 눈높이에서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가능성과 재원 대책, 행정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공약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앞으로도 부서별 보완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9기 공약사업을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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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함안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함안군수 공약사업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책임행정 실현을 위해 ‘함안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여부를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이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사람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함안군청 기획실에 팩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평가단원은 참여 동기, 군정 참여 경력, 지역·성별·연령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형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며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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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1차 공모에 정촌면 소곡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은 저수지 등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으로 활용하는 마을 자립형 소득 창출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 선정된 정촌면 소곡마을은 정촌면 두량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16억원 가운데 국비 융자 지원 85%, 자부담 15%를 투입해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게 된다.특히 소곡마을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곡리, 예상리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전체 주민의 동의율이 약 95%를 기록했으며 주민 51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뛰어난 주민 수용성과 자발적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소곡마을 협동조합은 오는 8월부터 전기사업과 개발행위 허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10월 착공을 거쳐 12월 준공과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1차 공모 성과에 이어 2차 공모 사업에도 대곡면 마진리와 금곡면 인담리 등 2개 마을의 신청을 완료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주민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을 주민들에게 연간 고정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주민 상생형 사업 모델”이라며 “정촌 소곡마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2차 신청 지역도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없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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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기업행정 본격화..‘1직원 1사 전담제’ 추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기업행정 본격화..‘1직원 1사 전담제’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 성장이 곧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시정 철학 아래, 기업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직원 1사 전담제’를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은 대규모 투자나 규제 개선뿐 아니라 공장 침수 예방,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필요한 생활밀착형 문제까지 다양하다.‘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업의 어려움을 민원이 발생한 뒤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미리 살피고 해결하는 데 있다.이에 시는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 등 지역 내 약 4500개 사를 대상으로 7급 이상 공무원 약 3000명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해 기업별 책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전담 공무원은 월 1회 이상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담당 기업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상담 내용과 처리결과를 지속 관리한다.단순·경미한 사항은 해당 부서와 즉시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하거나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앞서 시는 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출범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지금까지 총 68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해 38건을 해결했으며 4건은 처리 중, 10건은 장기 검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실제 한 기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공장 침수로 생산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호소했고 시는 우수관로 정비와 배수시설 설치 등을 지원했다.또 다른 기업이 요청한 공장 정문 양방향 반사경도 신속히 설치해 기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했다.이번 ‘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존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의 지원체계를 전 공무원으로 확대해 기업과의 상시 소통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기업 밀착형 행정으로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시는 인사이동 시에도 담당 기업을 부서 내에서 재지정·인계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1직원 1사 전담제’ 와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연계한 전담팀를 운영해 기업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분기별 처리실적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 외에도 기업 예우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기업 명예의 전당’을 확대 이전해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 창원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모범장수기업 3곳을 올해 처음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 지원과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기업 명예의 전당에 기업 현판도 전시된다.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도 추진한다.지역 기업 2050개소와 경로당을 연계해 정기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기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찾는 행정, 기업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신뢰받는 기업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