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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7월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 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해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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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정양레포츠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큰 호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를 주제로 마련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에는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시설과 유아용 풀장, 그늘막 등이 마련됐다.금·토·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풍선 과녁 맞히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비눗방울 놀이, 버블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정양레포츠공원에는 실개천과 바닥분수 등 여름철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는데, 올해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까지 더해져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운영 기간 중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시간이다.하루 6회, 회차별 75명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4일과 11일에는 휴장하며 폭우와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가족이 찾아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정양레포츠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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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도서관, 2026년‘10월의 하늘’과학강연 참여기관 선정
최윤덕도서관, 2026년‘10월의 하늘’과학강연 참여기관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10월의 하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10월의 하늘’행사는 과학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의 과학 강연 행사로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공공도서관 50개관이 참여한다.최윤덕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에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대상 과학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2명의 과학자가 각각 강의를 진행하며 이후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과학을 이해하고 흥미를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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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친환경·절수형 물축제로 8월 7일 예정대로 개막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친환경·절수형 물축제로 8월 7일 예정대로 개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친환경·절수형 축제로 전환해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밀양시와 행사를 주관하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상황을 고려해 축제 개최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그 결과, 축제를 손꼽아 기다려 온 방문객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점, 축제 취소 시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여파, 그리고 타 지자체 역시 물축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가뭄 피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친환경·절수 대책을 함께 추진한다.우선 현재 저수율 감소로 우려를 낳고 있는 밀양댐 용수는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공급이 안정적인 교동정수장의 시 자체 생산 용수만을 사용할 방침이다.또한 축제에 사용되는 용수는 여과·소독 장치를 도입해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사용한 물은 회수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살수용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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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밀양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5대 대표이사로 박호성 전 국립민속국악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경영 분야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모집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이사장이 박호성 후보자를 최종 선임했다.박호성 신임 대표이사는 국립민속국악원장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 등을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다.창작 대형 창극 ‘나운규아리랑’의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총괄하는 등 공연 기획과 예술단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 대표이사는 3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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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물놀이 명소인 금시당 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현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물놀이 위험구역을 순찰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썼다.조강순 대장은 “시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즐거운 휴가철일수록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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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1일 단장숲유원지, 금시당 유원지 등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장소를 찾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를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도 함께 홍보했다.김유희 대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주신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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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부터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교육은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되며 밀양 시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신청자의 과거 참여 이력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심리 상담, 방과후지도, 노후 대비, 아동 전문지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6개 분야 총 108개 강좌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설 강좌 및 세부 교육과정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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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복지관 일원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연령별 맞춤형 대형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됐으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먹거리존, 물놀이 미니게임, 지역아동센터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부족했는데 복지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무더위를 잊은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아동·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밀양시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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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음악회’ 성료
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음악회’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 음악회 with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7월 30일 저녁 7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1971년 창단됐다.현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16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윈드 앙상블, 실내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음악가를 육성하고 있다.여름 음악회 1부는 부지휘자 조나단 더가 이끄는 캐나다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일 시뇨르 브루스키노’서곡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바이올린 단원 알파 웡이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중 제3악장을 협연했으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의 제4악장과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차례로 선보여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2부는 황은석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메들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플루트 단원 김소민, 이시환이 치마로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G장조 중 제1악장 협연을 선보이고 히사이시 조의 ‘이웃집 토토로’연주가 이어져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몄다.마지막 공연으로 두 나라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메들리를 함께 연주하며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의 대미를 장식했다.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창단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이 함께하고 있다.매년 다양한 연주 활동은 물론,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 참여를 통해 음악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있다.올해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는 특별히 캐나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15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양국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교류하고 합동 연습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현재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악기 연주 경험이 있는 통영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악기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전문 강사진의 파트별 지도 등의 교육과 다양한 연주 기회를 얻게 된다.모집 기간은 9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