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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는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여름 나들이에 가볍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핸드 블록 보따리 가방'을 재봉틀로 만들어본다.부산의 '맘스 핸즈'공방 김경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재봉틀의 기초를 배우고 수작업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도 핸드 블록 원단'을 활용해 1인당 1개의 가방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보따리 가방'은 일본에서 유래한 보따리 형태의 가방 '아즈마부쿠로'의 패턴을 응용해 쓰기 쉽게 만든 것으로 매듭을 묶어 사용하는 천 가방이다.특히 부피가 큰 짐도 감쌀 수 있는 보따리의 장점이 유지되는 가방이라서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짐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공예사계 수업은 7월 5일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5세 이상이라면 재봉틀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으로 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클레이아크김해 소속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이태호 센터장은 “여름에 유용하게 쓰일 가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7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7월-'핸드블록 보따리 가방'참여공예가: 공예가 김경아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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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여가·문화프로그램인 '5월 놀면 뭐하니?'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지원으로 이뤄져 다문화가족이 가족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8가족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와인동굴과 디지털케이브를 관람하며 가족 미션활동을 수행했다.와인동굴 속 산딸기를 찾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산딸기를 찾아라'와 라이브포레에서 가족이 함께 도안을 꾸미고 완성된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우리가족을 그리자'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레일바이크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페달을 밟으며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했으며 가족구호 외치기와 손하트 사진 촬영 등 '으라차차 우리가족'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가까운 지역에 좋은 관광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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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지난 5일 인제대학교 인정관 세미나실에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발대식과 1차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을 시작했다.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지역 3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인 기후과학자 조천호 박사가 강연에 나서 '기후위기와 전환사회: 우리는 무엇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전환사회 속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이어진 워크숍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교육생들이 관심 분야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팀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가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팀별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한다.이후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발표한다.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은 수료증 발급,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프로젝트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2개 팀에는 김해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김해시, 김해연구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가 체결한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김해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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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고향사랑홍보 부스에서 현장 수령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1만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한다.축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마늘과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내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는 기본 답례품과 함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에 따라 특별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남해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남해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 행정과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해를 응원하고 다양한 답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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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유자로 만든 콤부차 세트·남해유자 드립커피·유자젤리와 미숫가루 플레인, 남해군 봄철 대표 산나물인 땅두릅, 남해의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해 제작한 샐러드용 발사믹 식초 3종 세트와 한우판매장 이용권 등 9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남해군 대표 축제인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새롭게 포함시켰다.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특히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한우판매장 이용권은 기부자와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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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2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삼계탕,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준비했다.삼계탕, 배추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닭죽, 새우볶음, 요구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손수 마련해 영양과 정성을 더했다.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점점 더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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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 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되었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해 운영 중에 있다.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남해각은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변신했고 경상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의 작은 쉼터로써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각은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적인 장소”며 “남해군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들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새롭게 단장한 남해각은 6월 1일부터 약 20일 동안 시범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남해대교가 처음 개통되었던 뜻깊은 날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아름다운 남해대교의 밤바다와 야경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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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국민쉼터 반반남해’ 성황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원이었다.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됐다.방문 관광객 현황은 경남, 경기, 부산, 서울, 전남, 대구, 광주 순으로 많았고 독일마을 권역, SNS 홍보가 활발한 민간 사업체의 경우 특히 방문객이 더 많았다.인터뷰 결과 제로페이 소비 지출이 많아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특히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외에도 어촌체험마을, 전통시장 등을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인정 관광지로 정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남해를 느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반값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방문자 8.5%, 숙박방문자 19.8%, 체류시간 3.4%, 목적지 검색량 33%, 관광소비 24.2%가 증가했다.이는 수치적으로도 반값여행이 지역 내 소비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남해군은 시범사업이었던 이번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5월 여행 신청이 20분만에 조기에 마감해야 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며 “하반기에는 반값여행 효과와 관련해 관내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행객 추가 모집 등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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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 환경축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환경축전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처음 개최됐다.그동안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리던 행사 장소를 변경해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행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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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수장비를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서 좋았다”며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며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보건 위생 습관을 튼튼하게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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