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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2026-08-27 1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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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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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AI 겁내지 마세요” 경남도, 실버세대 체험 프로그램 추진
로봇랜드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되는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 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 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사업은(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며 4월 중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사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경로당·실버교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교통편과 테마파크 입장표는 물론 모든 교구·교재가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사업 대상층의 연령대를 고려해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보건안전관 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세대의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AI·로봇 기술 이해도 향상 및 디지털 적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복합공간 인 로봇랜드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고령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 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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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쿄서 ‘K-관광로드쇼’ 참가
본여행사대상상담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B2B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FESTIVAL’ 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계절별 축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수요를 유도했다.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정부의 방한 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경남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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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은 다시 웃습니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억 9,857만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 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 인 기준 1 박 2일 26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경제 상황과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거주지에 따라 아래의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장기적으로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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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경남빅데이터활용공모전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혁신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위주에서 나아가△‘1부문 빅데이터 분석’과△‘2부문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 아이디어’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한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경상남도 현안 관련 자유 주제’다. 1부문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문제 해결,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데이터 기반 시각화 결과를 제안하면 된다. 2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한 4 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부문과 2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참가자의 데이터 활용 환경도 강화했다.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된 데이터뿐 아니라 경남 지역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센터 보유 민간데이터는 경남빅데이터센터 분석실에서 열람 및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에 따라 공모전 참가자는 통계데이터센터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통계데이터센터는 전국 단위의 행정·민간데이터를 망라한 고품질 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데이터 기반 분석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1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 특별상 4 팀등 총 8 팀을 선정하며 2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등 총 4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훈격에 따라 주최기관 및 참여기관장상이 수여된다.특히 1부문 특별상은 경남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거복지, 농촌공간 재생, 국가통계 활용, 부울경 광역연계 등 기관별 특화 주제를 반영한 분석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정책 연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2부문 수상팀에게는 ‘제 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기관예선을 통과한 팀은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홍보 및 투자유치 연계 등 단계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분석 결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창업 아이디어를 정책 개선에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도민과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남의 변화를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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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만 6400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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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으로 이주를 고민 중인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아울러 지역민과의 교류, 농지 및 주거 정보 탐색 등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실제 거주를 통해 농촌의 일상을 몸소 느끼는 과정이 귀농 성공의 핵심”이라며 “거창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제2의 인생을 거창에서 설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 h ‘체험정보’, ‘살아보기’, ‘신청하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마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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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및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월 11일 제3회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홍보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남덕유산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참여 방식도 병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홍정덕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자문위원이 참여해 100만명 의견 수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작은 목소리지만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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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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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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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해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이후 정3품인 중추원 의관, 동궁시종관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다시 투쟁에 나섰으며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암행어사로서 충북 황간에서 일제의 철도와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등 적극적인 항거를 이어갔다.1907년 체포된 뒤 옥중 단식을 통해 순국했으며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김경두 추모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을 조성해 매년 추모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