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32개 클럽 동호인 350여 명 참가

김성훈 기자
2026-04-13 11:47:49




거창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