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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동 축제 찾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박차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월 면·동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지난 18일에는 사등면·고현동·수양동, 25일에는 장평동·아주동 축제 행사장을 찾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고 현장 가입을 받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지난 10월 한 달간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해양관광개발공사, 문화예술재단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와 현장 접수를 진행해 공공부문의 참여를 견인했다.거제시는 기관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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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사천시청 대강당서 성황리 개최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사천시는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이 10월 30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국내외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전에는 개회식과 함께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의 틸로 숀펠드가 ‘툴루즈의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요인’을, 캐나다 퀘벡 상무부의 데미안 페레이라가 ‘퀘벡, 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미국 록히드마틴 수석엔지니어 미첼 E. 라츠로프가 ‘포트워스, 록히드마틴과 글로벌 항공도시의 역사와 비전’을, 국토연구원 조성철 센터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해외 주요 우주항공도시의 발전 전략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구축’,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이상섭 본부장의 ‘글로벌 차세대 여객기 개발 동향과 RSP 참여 전략’, 경상국립대학교 GADIST 박종성 교수의 ‘저궤도 위성용 초경량 우주에너지 변환 및 저장 플랫폼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선일 박사의 ‘누리호와 우주 산업화를 위한 제언’,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한국총괄 프리드만 드미트리의 ‘IAI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적 협력 관계’, Airbus 이상대 이사의 ‘Airbus 커머셜 사업현황 및 국내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지홍 전무의 ‘우주항공 개발 동향 및 발전 전략’, 스타트업 메이사 김동영 대표의 ‘AI 기반 위성 영상 분석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이노스페이스 박영일 소장의 ‘한빛 발사체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 현황’총 9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위성, 발사체, AAV,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등 최신 우주항공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사천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학·연·관·군과 협력해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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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9일 GS리테일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물류창고 내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다방마을 일부에도 화재가 확산되는 재난상황을 함께 가정했으며 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5870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GS네트웍스,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대 등 17개 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단순한 매뉴얼 기반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통신 시스템을 연계해 화재상황과 구조활동,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상황을 소통했고 민관군경 협업을 통한 인명구조, 화재 진압 및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언론 브리핑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공유와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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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시 누리원’ 현장 방문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누리원 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30일 사천시 종합 장사시설인 ‘사천시 누리원’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내년 개보수 예산 심의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행정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자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봉남 위원장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예산 심의는 오는 12월 사천시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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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 ‘제6회 함안애 복지박람회’가 군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안애 복지 심고, 희망애 꽃 피우고!’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40여 곳이 참여해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또 복지종사자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아이들 그림그리기 한마당’도 눈길을 끌었다.관내 어린이집 15곳이 참여해 ‘함안의 관광지와 유적지’를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현장에서 따뜻한 분식 나눔 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보듬는 지역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복지 문화를 확산시켰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복지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군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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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능포수변공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 함께 만드는 희망 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 걷기코스 완주,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홍보관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 홍보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홍보관 △건강증진 및 감염관리 예방존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치매예방과 건강관련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거제시치매파트너 양성 캠페인과 치매예방 홍보를 통해 ‘치매도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이외에도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의 경품 후원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 제도 개선, 종사자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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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체험박람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체험박람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립곰두리체육관에서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변환숙) 주관으로 열렸으며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시·도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기념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또 관내 24개 직업재활시설 중 20개소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판로 개척 활동을 위해 제품 홍보 및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전시 품목으로는 제과·제빵, 떡류, 김치, 커피 등 먹거리와 복사용지, 현수막, 봉투, LED조명, 화훼류 등 다양한 장애인 생산품들이 소개됐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특히 10월 30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은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10월 30일)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 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창원특례시에는 총 24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약 500여명의 장애인이 근무 중이다.생산품은 경남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을 통해 생산 품목 확인 및 주문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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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본격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0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먹깨비와 함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지부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공공배달앱 운영을 다짐했다.거제시는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먹깨비와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결제수단 탑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할인 프로모션 진행으로 소비자 가입을 적극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먹깨비’는 공공배달앱 중 가장 낮은 중개수수료인 1.5%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비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더 많은 업소가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거제시는 공공배달앱 출시를 기념해 11월 1일부터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먹깨비'앱을 통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으로 1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원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배달대행사, 시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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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19개 중학교 1학년 3,07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거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 진로체험박람회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및 미래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보고 스스로 진로 설계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총 68개 부스에 6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뮤지컬 배우, 드론 조종, 소방관, 군인 및 간호사 체험 등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거제대학교,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산업고 밀양영화고 등의 프로그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그밖에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마을 프로그램과 진로교육지원센터 꿈꿀거제 공모전도 인기를 끌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기회에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미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거제교육지원청 김보상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귀중한 기회를 거제시가 제공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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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달콤한 사과와 함께하는 제10회 함양수동사과축제
제9회 함양수동사과축제 자료사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함양수동사과축제’가 오는 11월 8일(토)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축제답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거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축제 방문객들은 달콤한 사과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사과따기 체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사과를 따고 사과열차를 타고 사과 향이 가득한 과수원길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인기 프로그램인 사과 달인대회에서는 ‘사과 길게 깎기 대회’와 ‘사과 빨리 먹기 대회’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가 마련된 장터에서는 수동면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구매하고 사과막걸리, 육개장, 부침개 등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무료 풍선아트 체험 부스, 팝콘 나눔, 무료 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군민 노래자랑과 풍년놀이 등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져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동사과축제위원회 권길현 위원장은 “사과의 고장 함양 수동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방문객들이 수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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