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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사천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품어내는 중정형 배치를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계획이 특징이다.모자동실을 모두 남동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최적화했으며 객실별 커뮤니티 공간 연계로 산모 간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또한, 사용자 성격에 따른 분리형 동선 및 영역 분리 계획을 적용해 감염관리와 프라이버시 확보를 강화했다.특히 산모에게는 치유와 휴식, 신생아에게는 안정과 보호를 제공하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천시 향촌동 943-4번지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지면적 2,201㎡, 연면적 1,633.67㎡, 지상 2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 구현’을 앞당기고 지역 산모에 대한 공공의료 복지 접근성과 형평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유형 조리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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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근거중심 방역’ 으로 올해 방역 활동 성공적 마무리
수해지역 방역(함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한 ‘2025년 하절기 방역 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사업의 주요 변화는 ▲고성능 방역기기 도입 ▲근거중심 방역 활동 강화 두 가지였다.기존의 연무 분사 거리 3~5m 수준의 장비를 최대 30~5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성능 방역기기로 교체함으로써 읍 지역 방역 효율을 약 2.5배 향상했다.일평균 2,500~2,700리터의 약제를 분사하며 광범위한 지역 방역이 가능해졌고 특히 전국체전과 각종 지역 축제 등 주요 행사장 방역도 원활히 수행됐다.특히 여름철 수해 당시에는 함양군 피해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산청군 수해 피해지역까지 방역 지원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근거중심 매개체 방역’을 도입해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심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는 직접 분사를 지양해 주민 노출을 최소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대비 모기 발생이 주민이 체감할 정도로 감소했다.보건소는 내년에는 자율방역단을 활성화하고 모기채집장치(DMS)와 포충기를 확대 설치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장비 개선과 근거중심 방역으로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며 “내년에도 과학적인 방역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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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사협 다누리분과, 백제 문화 역사 체험 통해 유대감 강화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 역사 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는 지난 10월 25일 관내 다문화가족 10가정과 함께 ‘백제 문화 역사 체험’으로 공주국립박물관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백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주국립박물관과 대전오월드 일원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주국립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대전오월드에서 가족 단위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송숙희 분과장은 “백제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다누리분과는 올해 이주여성과 함께 수제청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고 심신정화식물을 제작해 노인·장애인 시설에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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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 실시
사천시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나누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선)는 29일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장 등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정성껏 만든 고추장 600통은 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가정위탁보호아동, 취약계층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향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공부방 컵과일 나누기, 미숫가루 나눔, 고추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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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힐링캠프 개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역량강화 힐링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덕래)는 29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역량강화 힐링캠프’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돌보고 살피는 일에 헌신해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힐링캠프에는 대표협의체를 비롯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행사는 식전행사, 1부 개회식, 2부 화합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식전 행사로 실무분과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아로마 오일 테라피 체험, 장애인들이 만든 홈패션 및 뜨개 작품 전시, 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등을 홍보했다.그리고 포토존과 더불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1부 개회식은 퓨전국악 어울림 소속의 박선영 연주자의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해금연주’를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18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다.2부 화합의 장은 정재훈 JAM엔터테이먼트 대표의 ‘7080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한국 인문스피치 아카데미 원장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강정희 강사의 인문학 힐링 특강이 진행돼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강정희 강사는 ‘삶이 깃든 시(詩), 시에서 나를 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조덕래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모시고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와 함께 사천시의 우주항공 복합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하다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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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5~9일 개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5~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11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는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7개의 대형 테마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 및 농가공품 등을 선보이고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로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종자생명관 △홍보관 △녹색식품관 △농기자재관 △농업체험관으로 구성된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유관기관의 홍보 및 전시공간인 ‘홍보관’에는 경상남도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 부스로 이뤄져 있다.
‘녹색식품관’ 두 개관은 총 130개 부스로 구성되며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및 판매해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하는 ‘농기자재관’도 조성됐다.
올해는 새롭게 ‘농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현재 종사 중인 선배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희망찬 농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업체험 1관’에서는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체험 2관’에서는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꽃차 다도 체험과 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 ‘아마란스’, ‘깽이풀’, ‘히어리’ 세 동아리가 함께 진행하는 테라리움 화분만들기, 마리모 화분 꾸미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 등 이벤트 무대도 운영해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비는 1000원이며 전액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될 예정이다.
야외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체험마당을 조성했다.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제27회 수출탑 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GAP기반 저탄소농업 실천 포럼 등 다양한 동반행사와 함께 우리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와 문화·예술 공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향토 음식장터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주말인 8일과 9일 이틀동안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전통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사이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확대를 위해 7일 MBC컨벤션에서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54개사의 국내 수출유망 업체와 미국, 멕시코, 대만, 중국 등 16개국 4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수출상담회는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해외바이어 간 1대 1 매칭으로 이뤄진다.
동반행사로 개최되는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도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
토종종자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함께 토종종자로 꾸민 종자탑과 종자공예품, 옛날 농기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130종, 710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이 전시된다.
진주시는 토종농산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종농산물 종자를 수집·증식하고 있으며 증식한 종자 1만 점을 1인당 5점에 한해 하루 2회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람객을 맞기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경기장 주차장과 혁신도시 내 KNN과 서경방송 사옥 부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농산물도매시장 등을 통해 총 601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관람객이 많은 주말 이틀 동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행사장으로 오가는 셔틀버스가 20분에 한 대씩 운행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진출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며 행사장으로 진입한 차량은 경기장 주변도로를 따라 ‘남강교’ 쪽으로 나가게 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속사교’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속사교’ 방향으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진주시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각종 배관과 배선을 매립형으로 설치했으며 행사장 진출입로 주변 통행에 방해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전시장과 야외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한 실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동반행사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및 주차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요원들의 안내를 따라주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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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소통·힐링 나서
의령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소통·힐링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5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3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 쏠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신규직원 22명을 포함한 6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전문성과 조직 내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사상체질을 통한 자기관리 △AI 활용 등 미래 트렌드 특강 △공무원노조 특강 등 실무와 자기개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I 활용 특강에서는 행정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행정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저녁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통해 부서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공무원들이 아로마·경락·커피테라피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지역문화 탐방이 이어졌다.
김영승 법무규제팀 주무관은 “힐링과 배움을 동시에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직사회가 활기차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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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회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 개최
사천시, 제2회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9일 시청에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4월 발족한 사천시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의 ‘제2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는 KF-21 시제기를 포함한 소음영향도 조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 소음피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지난 5월 경남도와 함께 국방부를 직접 방문해 ‘군소음보상법’ 개정과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에 KF-21 포함을 건의했다.
하지만, 사천시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KF-21 시제기를 포함한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을 지난 9월말 자체적으로 착수했으며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 것.소음대책협의체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사천시에서 실시하는 자체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기관에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소음대책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동연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장은 “단순히 반복적인 회의 개최가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피해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소음피해 최소화와 주민의 생활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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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통도사 미디어아트, 성황리 폐막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통도사 미디어아트,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가 대규모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0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부터 27일간 낮에는 메밀밭, 밤에는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해 통도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총 관람객 23만명, 주말 하루 2만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통도사의 역사적 가치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빛과 소리의 미디어아트 예술로 재탄생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보박물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세계유산 통도사의 역사를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구현했으며 매일 밤 2회의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최수진의 현대무용 퍼포먼스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의 대표적 야간 콘텐츠 공모사업으로 통도사에서 2022년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내년도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우리 시 세계유산인 통도사를 찾아주셨다”며 “내년에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지역의 문화·관광·경제 모두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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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미 관세협상 타결 조선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변광용 거제시장, “한·미 관세협상 타결 조선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이번 협상이 국내 수출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방위산업, 원전, 자동차 등 수출 중심 산업 생태계 전반에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가 이번 협상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국내 조선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관세협상 타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 시장은 “현재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세계적인 조선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거제시 또한 글로벌 조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제시는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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