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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연이은 폭염·가뭄에 긴급 이장회의 열고 총력 대응
고성군, 연이은 폭염·가뭄에 긴급 이장회의 열고 총력 대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7월 26일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농·수산물 피해와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군수 특별지시사항을 하달하고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우선 각 읍·면에 긴급 이장 회의를 개최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군민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가뭄 관련 마을별 점검표를 배부해 마을 이장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 상황을 점검하도록 했다.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폭염·가뭄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취약 지역을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에도 상황 관리를 위해 마을 주 1회 이상 마을을 점검해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농업, 축산, 수산업 등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업종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군민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와 읍·면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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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최근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경로당 현장 점검을 8월 4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으며 폭염 경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33개소를 09:00 ~ 21:00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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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고성군, ‘영농현장 영농소통관’ 운영
“현장에 답이 있다” 고성군, ‘영농현장 영농소통관’ 운영 농심 잡기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영농현장 영농소통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군은 8월 4일 고성읍 무량마을과 율대마을에서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영농소통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이번에 운영된 영농소통관은 △귀농·귀촌 △수도작 △미래농업 △채소특작 △과수 △축산 등 총 6개 핵심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들로 꾸려졌다.“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기조 아래, 이들은 매주 2회씩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이날 무량·율대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평소 작물 재배 과정에서 겪었던 병해충 발생에 대한 어려움을 질문했고 소통관들은 준비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그 자리에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특히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와 딱딱한 행정·전문용어를 철저히 배제하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언어로 민원을 응대해 큰 박수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최근 기후변화로 기승을 부리는 가뭄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 요령과 농업인 행동요령까지 꼼꼼히 안내해 실질적인 영농 피해 예방에도 기여했다.소통관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작목별 기술 보급은 물론, 각종 보조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수렴했다.아울러 새로운 지역 소득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는 등 종합적인 현장 행정을 선보였다.남택명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찾아가는 영농소통관 운영은 책상머리 행정에서 벗어나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농업 행정을 펼쳐 행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이번 순회 소통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농업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로화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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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고성군,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기관표창은 지난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여됐다.군은 공직사회 혁신과 적극행정 확산을 주요 정책기조로 추진하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적극행정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7월 실시한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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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발전협의회, 무더위쉼터 경로당 생수 나눔
회화면발전협의회, 무더위쉼터 경로당 생수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발전협의회가 8월 4일 지속되는 폭염 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생수를 기탁했다.회화면발전협의회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생수 총 2000병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20곳에 각 100병씩 전달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각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되어 각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신속하게 배부됐다.강호상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이번 생수 지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생수를 드시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회화면발전협의회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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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추진
고성군보건소,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수칙을 알린다.특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이상 반응을 느낄 시 즉시 병원 방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양산·모자 준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의료기관 내에는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해 군민들이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읍 지역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현수막을 게시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물을 마시고 한낮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및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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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다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는 8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 참석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기후원 개발 캠페인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고성군협의회는 시군협의회 부문에서 대상을, 고성읍봉사회는 단위봉사회 부문에서 대상를 각각 수상했으며 고성군협의회 이동자 회장은 개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단체와 개인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3관왕 달성은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정기후원 개발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대한적십자 고성군협의회는 286명의 봉사원들이 밑반찬 봉사, 84가구 결연세대 방문, 세탁봉사, 쓰담캠페인,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북한 이주민 명절음식 만들어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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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공동교안 전수교육으로 성교육 전문성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8월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대상으로 공동교안 전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면접 및 강의시연을 거쳐 선발된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들이 센터의 교육 철학과 공동교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이를 통해 강사 간 교육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표준화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수교육은 기존 성교육전문강사들이 공동 개발한 대상별 성교육 교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철학과 교수법, 교안 구성, 교구 활용,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해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해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했으며 이번 공동교안 전수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강사진을 양성하고 있다.특히 공동교안은 교육 대상별 학습목표와 교수방법을 표준화하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자료이다.이번 전수교육은 신규 강사들이 공동교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지막 단계로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이 모두 마무리되면 센터의 성교육전문강사진은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증가하는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며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센터는 신규 강사 위촉 이후에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강의 모니터링, 공동교안 보완 및 교수법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성교육은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이번 공동교안 전수교육은 신규 강사들이 센터의 교육 철학과 교수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전문강사진이 8명으로 확대되면 보다 많은 학교와 기관에 안정적으로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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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지난달 23일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의 ‘내일의 문화기획자 클래스’ 기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내일의 문화기획자 클래스’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이번 기초 과정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문화기획 입문자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오리엔테이션과 참가자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배 문화기획자들의 강연과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타깃 설정 및 기획 실무 교육, 현장답사 등 총 10회의 교육으로 운영됐다.마지막 시간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구상한 원페이지 기획서를 발표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의와 컨설팅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배웠고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 문화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기획자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심화 과정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문화 사업의 마케팅과 브랜딩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획에 관한 교육과 계획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후 계획서 및 예산 컨설팅을 거쳐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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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돌봄‘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통영시, 통합돌봄‘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와 한국이용사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 대한미용사회 통영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해 부담도 크게 낮췄다.서비스 이용료는 회당 3만원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까지는 무료로 지원하고 그 이상은 본인부담금 100%로 진행한다.이·미용사회 통영시지부 관계자는 “집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통영시민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