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일면,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캠페인 실시
하일면,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봄철을 맞아 각종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월 16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및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일면 직원과 산불감시단 등은 하일면 내 27개 경로당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좌이산을 방문한 등산객과 산림 연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영옥 하일면장은 “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
고성군,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 모집
고성군,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세분화한 만큼,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부터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기존 농업인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생 모집은 3월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영농 종사자 및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다.
2026-03-17
-
고성군,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비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7일 회화면사무소에서 배둔지구 주민협의체 회원 및 주민 40여명을 모시고 2026년 공모 예정인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군에서 올해 공모할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우리동네살리기’로 회화면 배둔리 일원 7만9000 에 총사업비 83억 규모로 준비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종 수렴해 사업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배둔지구는 한때 고성군에서 제일 큰 면으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상권을 형성하고 유동인구도 많았으나 여느 농촌과 같이 인구가 줄어듦은 물론 신설 도로마저 면 중심지를 비켜 가는 등 개발이 정체되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지역이었다.이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해 왔으나 2024년에는 중앙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하였기에 올해는 우리동네살리기로 사업유형을 변경해 전 주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재도전하고 있다.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보수 100여 동,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 및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설치하고 일부는 주민협의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지역에 맞는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 바라며 올해는 반드시 공모에 선정되어 배둔지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보자고 전했다.
2026-03-17
-
창녕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창녕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 단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쉬나무 1470그루를 심었다.행사 장소인 고암면 간상리 산128번지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벌채한 수종 전환 대상지이다.군은 생육이 빠르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쉬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단순 방제를 넘어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숲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심은 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뤄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군은 남부지방 기온 특성상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나무 심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1일 군민에게 한 사람당 2본의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나무심기 행사를 마치고 창녕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2026-03-17
-
함안군, 공직사회 활력 높이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행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함양 성민보육원 신정찬 대표이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 성민보육원 신정찬 대표이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6일 신정찬 성민보육원 대표이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의료법인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주최한 '제2회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시상에서 신 대표이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이다.'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경남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해 그 정신을 기리는 상으로 신 대표이사는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아동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보육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신정찬 성민보육원 대표이사는 "뜻깊은 상을 통해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17
-
합천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합천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관리 등 세정 업무 전반에 걸친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합천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호우 피해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비과세 감면을 시행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씩 증가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군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주요 세목의 과세표준을 세밀하게 분석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세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이로써 군은 재난 피해로 인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적극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다.오미화 합천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쉼 없이 뛰어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천군 산림조합과 공동으로 3월 21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7시부터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추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를 각각 1본씩, 1인당 총 3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에서는 3월 20일 묘목을 수령해 각 면별로 자체 배부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며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3-17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황매산 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황매산 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17일 오전 10시, 황매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황매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옥철호 회장은 "황매산은 우리 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7
-
창원특례시, 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사고 1주기에 맞춰 는 추모 현수막 게첨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가진다.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 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창원시 공식 SNS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에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공식 행사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 추모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추모식은 유가족의 아픔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바로 세우는 다짐의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일어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사고를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바로 세우는 엄중한 계기로 인식하고 야구장을 포함한 공공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및 감독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