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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120억원을 반영했다.지류 상품권 70억원과 모바일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앞서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397개 경로당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이처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대송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00억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다.지속적인 이자 부담을 줄이고 확보된 재정 여력을 미래 전략 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책임 재정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추경은 당초예산 6724억원보다 1332억원 증가한 규모다.군이 제출한 8101억원의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예산 45억원이 조정돼 내부유보금으로 재편성되면서 최종 확정됐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 민생 회복’과 ‘미래 대비 책임재정’을 두 축으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재정운영의 첫걸음”이라며 “확정된 사업들이 신속하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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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군수 주재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부군수 주재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되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농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하우스·저수지 등 농업시설 점검,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안전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양상호 부군수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가뭄 대응에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주말 물놀이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마다 백무동계곡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시설과 위험요인,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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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 함양에서 울려 퍼진다
전국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 함양에서 울려 퍼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생 음악축제다.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은 학교부문,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 연주단체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올해부터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부 경연을 신설해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 10일 오전 10시 지역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일간 학생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경연이 이어지며 8월 14일에는 국제부문 경연, 학교부문 대상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특히 행사 첫날인 8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페스티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전국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학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대회로 승격하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모든 경연과 개막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함께 즐겨주길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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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함양군,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군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평생학습관은 최신 교육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 관련 자격 과정과 어학 과정 등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주요 자격 과정에는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2급 △산지별 커피 로스팅 및 향미 분석 △병원 동행 매니저 △슬로우조깅 지도사 △창의 보드게임 지도사 △POP 디자인 자격 과정 △실버 재활 웃음 코칭 상담사 △디지털 도구 활용 지도사 △풍수 인테리어 지도사 1급 △쉽게 배우는 전통 한문 교실 △타로 심리 상담사 등을 운영한다.어학 과정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 △일상생활 영어 △두근두근 여행 일본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일본어 등 수준별 강좌로 구성된다.아울러 상반기부터 연간 과정으로 운영 중인 △조경기능사 △함양 웰니스 커피 전문가 과정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한다.강좌는 오는 8월 21일부터 16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속적인 배움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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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도서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2기 회원 모집
마산회원도서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2기 회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신중년의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 2기 회원을 모집한다.‘같이 읽기’는 5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상반기 운영된 1기에서는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며 낭독, 글쓰기, 인생 문장 찾기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기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2기는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와 김호연 작가의 ‘나의 돈키호테’로 진행될 예정으로 책은 모두 도서관에서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찬익 마산회원도서관과장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 가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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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대여정‘감탄시민 챌린지’순항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대여정‘감탄시민 챌린지’순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감탄시민 챌린지 탄소제로 도전기’ 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올해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프로젝트다.특히 매월 달라지는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재미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8월 주제는 ‘에너지 절약’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실천 주제는 ‘에너지 절약’ 이다.참여 희망자는 △대기전력 차단 △실내 냉방 적정온도 26~28℃ 유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 사용 등 세 가지 활동 중 2가지 이상을 실천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날짜 인증 활동 사진과 50자 내외의 소감을 업로드하면 된다.월별 추첨부터 최종 완주 시상까지 ‘풍성한 혜택’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매월 2회 이상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창원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또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의 전 과정을 완주한 시민 중 ‘최다 인증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시상할 계획이다.시상금은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위 30만원, 2위 각 20만원, 3위 각 10만원을 지급한다.기후대기과 박선희 과장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시민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큰 밑거름이 된다”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여름철,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감탄시민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남은 기간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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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니어클럽,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
합천시니어클럽,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격과 사업 유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니어클럽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상담과 사업 신청 안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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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기방어훈련으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기방어훈련으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일 초·중등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와 연계해 자기방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기방어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젠더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자기방어의 의미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배우고 ASAP 호신술의 기본 4가지 동작을 실습했다.이어 상황별 대처 훈련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며 자기보호 역량과 위기 대응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몸으로 익혀보니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친구의 안전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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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고독사 위험가구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주택청소 지원
위천면, 고독사 위험가구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주택청소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고독사 위험자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 청소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에서 추진하는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 청소사업’의 일환으로 위천면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추가 지원해 주택 내·외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대상자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위생 악화로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위천면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위천면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윤광식 위천면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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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맛있는 마법’, 냉장고 속 희망을 식탁 위 행복으로
신원면 ‘맛있는 마법’, 냉장고 속 희망을 식탁 위 행복으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신원사랑누리센터에서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10명과 함께 신원 나눔냉장고 활성화를 위한 ‘반찬만들장’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업의 소중한 기부로 채워진 나눔냉장고의 식재료를 활용해 이웃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온봄지기들은 아침부터 장조림, 갓김치, 어묵볶음, 참치쪽파 무침 등 영양이 가득한 반찬 4종을 정성껏 조리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온봄지기 활동가는 “평소 자주 만나는 이웃이라도 반찬을 전달하며 다시 한번 눈을 마주치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마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도 할 수 있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조경자 공공위원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재료가 온봄지기님들 손길을 거쳐 맛있는 반찬으로 재탄생했다”며 “정성이 담긴 식사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원면 마을활동가 ‘온봄지기’는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