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면, 고독사 위험가구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주택청소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8-05 11:08:27




위천면, 고독사 위험가구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주택청소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고독사 위험자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 청소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에서 추진하는 ‘고독사 위험자 위생환경개선 주택 청소사업’의 일환으로 위천면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추가 지원해 주택 내·외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대상자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위생 악화로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위천면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위천면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윤광식 위천면장은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