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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창녕소방서와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성산면, 창녕소방서와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성산면 이장협의회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염특보가 잦은 여름철 마을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교육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다뤘으며 참석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이병석 면장은 “이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며 마을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신속한 초기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열쇠”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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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민관이 함께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부곡면 민관이 함께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가운데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부곡면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동그리미, 희망이장단이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돌봄 공백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이번 방문은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냉방기 사용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돌봄 공백이 확인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하일문 부곡면장은 “폭염은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민관이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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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
창원특례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및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특히 폭염주의보·경보 시에는 매일 1회,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매일 2회씩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밀착 예찰을 이어나가고 있다.또한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 앱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전점검과 담당 공무원 및 생활지원사의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있다.응급상황 발생 시 에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발생 상황을 즉각 보고하는 대응체계도 가동 중이다.이와 함께 시 복지여성보건국은 지난 7월 27일부터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섰다.윤성주 국장은 노숙인 시설 및 경로당, 아동·청소년·여성시설 등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 7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와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한바 있으며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 안전관리,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보호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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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하동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맞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4일 군수실에서 하동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주택을 잃거나 심각한 피해를 본 군민이 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감리비 부담을 덜고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조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6일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지원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하동군 실정에 맞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지역건축사회 이정필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하동군은 재난 피해 사실 확인과 지원 대상자 발굴,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하동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과 기술 자문을 통해 피해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 재건을 지원한다.협약 기간은 1년이며 별도 이의가 없을 때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군민들께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전한 보금자리를 다시 마련하는 일”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하동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해 설계·감리비 부담을 덜고 신속한 주거 재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정필 회장도 “지역 건축사들이 힘을 모아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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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국 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 마무리
의령군, 중국 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중국 청소년 16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류에 참가한 김도윤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요성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는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해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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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폭염 속 물놀이장 안전·용수관리 점검
오태완 군수, 폭염 속 물놀이장 안전·용수관리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4일 오태완 군수가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9일 개장한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연일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 군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의료지원 부스,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살폈다.특히 군은 올해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예년과 달리 상수도 대신 지하관정의 지하수를 물놀이장 운영 용수로 활용하고 있다.개장 전 전문기관의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운영본부와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매일 개장 전 시설점검과 운영 종료 후 시설 정비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지하관정을 활용하면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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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는 여성봉사회, 의령읍위원회와 함께 지난 30일 의령읍 남산마을회관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의령읍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5명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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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키즈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키즈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키즈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키즈아카데미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지난해 오감놀이, 미술, 과학, 블록활동, 베이비마사지, 유아발레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올해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영어, 오감놀이, 하브루타 아기놀이, 사운드미 앙팡, 그림책 뮤직테라피, 허니쿡 요리교실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문현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장은 “키즈아카데미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육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육아지원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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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 2곳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1차 공모에서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1차 공모에 신청한 전국 129개 마을 가운데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하동군은 신청한 3개 마을 가운데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마을은 발전사업 허가와 인허가, 금융지원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군은 지난 7월 31일 마감된 2차 공모에 진교면 3곳, 악양면·청암면·횡천면·고전면·적량면·금남면·양보면 각 1곳 등 총 10개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2차 공모 신청 마을들은 지역 여건과 부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마련했다.횡천면 1곳과 고전면 1곳에서는 약 900kW 규모의 토지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악양면·청암면·금남면·양보면 각 1곳과 진교면 3곳에서는 1MW에 가까운 대규모 발전시설을 각각 계획했다.적량면 1곳에서는 건물과 토지를 함께 활용하는 372kW 규모의 발전시설을 계획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군은 그동안 마을 설명회와 주민 협의, 협동조합 구성 지원, 사업부지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며 공모 준비를 적극 뒷받침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업성이 높은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행정안전부는 2차 공모에 전국 617개 마을이 신청함에 따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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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하동군 체납관리단은 총 3명으로 구성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100만원 이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를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체납자의 납세 상담과 납부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군민 중심의 맞춤형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