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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3회차 활동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어린이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제1기 제3차 회의를 11월 2일(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5명의 아동 위원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 아래 각 조별로 의견을 모으고 직접 발표하는 참여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의 주제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아이들의 생각으로 만들어보는 ‘2026년 어린이날’만들기였다.아이들은 스스로 기획자이자 참가자의 시선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구상하며 행사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하회탈을 찾아줘!▲내가 추는 탈춤 ▲까투리 랜덤댄스 ▲추억의 열쇠걸기 ▲까투리 핀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형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날 행사라고 생각해 보니 내년 어린이날이 더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제안하는 아동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정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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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세미나 개최
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 세미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 경상북도지부(회장 남영만)는 11월 5일(수)과 13일(수) (구) 안동역 회의실에서 각각 ‘기후변화가 불러온 지역 자연재난의 변화’와 ‘기후위기와 자연재난의 지역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지난 3월 봄철 건조기에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청송·안동·영양·영덕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은 수천ha의 산림과 수백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수많은 주민이 생계 기반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지난 7월에는 경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민가를 덮쳤다.매년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늘고 있는 시점에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의 후원으로 경북 도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5일 1차 강연은 김승배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전 기상청 대변인), 13일 2차 강연은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전 기상청장, 전 환경공단이사장)이 맡는다.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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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서비스로 ‘행복한 물 복지’ 실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복한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공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민 중심의 수도서비스 제공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2024년 11월 고지분부터 2026년 8월 고지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또한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고지서 1건당 월 200원의 요금을 할인하고 하나의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 업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정용 수도를 1가구만 사용하는 경우 가구분할을 허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안동시는 2024년 예안면과 도산면을 시작으로 시행한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2025년까지 읍면 지역에 설치 완료하고 2028년까지 안동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원격검침시스템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요금 민원을 예방하고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특히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로 평가 기준은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한다.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 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맑은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물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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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KME) 2025 참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ME(KOREA MICE EXPO, 코리아 MICE 엑스포) 2025’에 참가해 ‘경상북도 MICE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KME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MICE(Meeting: 회의, Incentive Tour: 포상관광, Convention: 컨벤션, Exhibition & Events: 전시·이벤트) 박람회로 45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00여명의 국내외 핵심 바이어를 비롯한 약 5,00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관광·MICE 관련 기관, 해외 전문 여행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MICE 시설을 소개하며 회의·포럼·전시·인센티브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개최 가능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사전 매칭된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 28개 팀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안동시에서 시행 중인 MICE 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개최 여건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이를 통해 향후 국내외 학회 및 기관의 지역 개최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MICE 엑스포 2025는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한 번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안동이 매력적인 MICE·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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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2025년 다문화 가족캠프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11월 1일부터 2일 이틀간 거제도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30가정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고령군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거제 식물원과 씨월드 견학,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명패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군수님과의 가족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족 캠프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캠프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가족은 “거제 바다도 구경하고 교육과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힐링하고 더욱 화목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 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고령군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위탁운영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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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고령군 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전기, 건축, 소방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 · 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안전취약시설 134개소를 점검해, 9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점검 신청제 홍보 및 점검신청 시설 점검관리 우수’라는 평가와 함께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받아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위해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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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서울 속에서 꿈을 키우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꿈드림 수학여행’을 진행한다.이번 여행은 검정고시 합격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진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경복궁에서 궁궐 투어를 진행하며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 관람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또한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의회와 정치제도에 대해 배우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다.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된다.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다질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서울 수학여행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과 자립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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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세미나 전경)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 학술 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지난 30일과 31일 2일간 임당유적전시관 미디어아트월 및 강당에서 경산 시민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압독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임당유적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해 영국, 독일 미국 등 3개국 4명의 법의학 및 유전학, 인류학 전문가와 국내 법의학, 유전학 전문가 4명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1일차 발표는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제시카 리우(Jessica Liu) 박사의 “과거 사람들의 얼굴을 묘사하다”발표를 시작으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Rodrigo Barquera) 박사의 “오래된 분자의 새로운 모험 : 생물고고학을 위한 도구로서의 고대 DNA”발표가 이어졌고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폴 테일러(Paul M. Taylor) 박사의 “스미소니언에서의 인골연구와 전시에 관한 큐레이터적 관점”발표, 미국 UC데이비스대학교 정현우 교수의 “골격 및 치아의 형태학적 및 단백체학적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평가 : 임당 유적지에 대한 사례연구 및 응용”발표가 있었다.2일차에는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과와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정충원 교수의 “삼국시대 경산 임당-조영동 고분군 고유 전체 분석을 통한 혈연 관계망과 족내혼 양상규명”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준열 연구원의 “임당유적 고인골의 얼굴 복원 프로젝트 보고서”발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우영 교수의 “삼국시대 백제 중부 및 지역 인골 유물의 3차원 형태학적 자료 수집에 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주제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해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김수환 위원, 을지대학교 오창석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원준 박사, 건국대학교 박현진 교수가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발표에서는 영국의 제시카 리우 박사가 법의학적 얼굴 복원을 통해 만들어진 3차원 이미지를 가지고 과거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만들어진 영상 등을 발표해 임당유적전시관의 전시 활용적 측면을 부각시켰고 독일의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는 고유 전체학을 통해 고대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질병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임당 유적 인골의 심화 연구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서울대 정충원 교수가 임당 유적 인골의 DNA결과를 발표했는데 고대 압독 사람들의 가계도를 일부 복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압독사람들은 서로 동질성이 높은 집단으로 신라와 같은 족내혼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경산 임당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실시된 국제 학술세미나는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고고학의 성과만이 아니라 우리 경산의 문화유산이 과학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대사회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경산 임당 유적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향후 비전에 대한 토론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문화유산의 분석·연구 결과를 전 세계로 알리고 홍보해 우리 경산을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임당 유적은 진한(辰韓)의 소국 중 하나인 압독국의 실체를 밝히는 핵심 유적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첫 발굴 조사로 당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1,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저습지 등이 발굴되어 금동관, 은제 허리띠 등 2만 8천여 점의 유물과 고인골 및 동·식물자료 등 압독국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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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위해 대동단결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주 에이펙 성공은 ‘APEC 정상회의 특별법’, ‘APEC 성공개최 국회 결의’등 국민의힘과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146만명 시도민의 서명운동 덕분이었다. APEC 성공 유산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포스트 APEC도 특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신공항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영일만항 확장,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얼마 전 시행된 산불특별법을 언급하며 국회의 특별법 통과에 각별한 감사를 표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시행령 제정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로 포스트 에이펙사업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전략,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혁신적 재창조, 신항공·영일만항 2포트 프로젝트, AI·반도체, 모빌리티 등 5대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과 주요 SOC 사업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에이펙 성공 유산을 대한민국 경제,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문화산업 분야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세계경주포럼’, 에이펙 기념‘문화전당’과‘퓨처 스퀘어’,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경주 주요 테마를 활용한 ‘신라 평화통일 정원’등과 함께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여기에 더해, 지난 10월 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에이펙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협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비전과 경북형‘저출생과 전쟁’을 국가 차원의 인구대응 모델로 적용하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의 경북 설립, ‘APEC 글로벌 인구정책 협력위원회’설치 등도 함께 제안했다.다음으로 최근 시행된‘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돈이 되는 산으로’혁신적 재창조를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 관련 국비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영일만항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신공항은 지역을 넘어 영남권 전체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정부 책임의 사업추진과 비용 지원 등을 요청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경북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이차전지, 에너지·수소,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한식·한복 등 경북을 대표하는 5한의 브랜드화를 통한 K-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복합 문화관광 산업으로 확장, 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분야로 확산,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주요 SOC사업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 등도 강조됐다.아울러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해 경국대와 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하는 한편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대표 산업의 위기 해소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경북도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해왔으며 국회 심사를 앞두고는 ‘국회 국비 캠프’를 설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포스트 에이펙, 산불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신공항·영일만항, 미래전략산업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각별한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 종료 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안동시 일직면 산불 피해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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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경산시 청년센터’운영 개시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경산시 청년센터」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청년들의 도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시 청년정책을 총괄·지원하기 위한 미래 성장 플랫폼인 ‘경산시 청년센터’가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산시 청년센터는 경산시 중앙로2길 8(구 펌프업스튜디오)에 위치하며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경상북도 청년 CEO 협회가 위탁 운영한다.청년센터 내부는 청년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강연,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오픈 라운지와 청년 휴식을 위한 공유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및 동아리실, 상담실, 운영사무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경산시 청년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정책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하며 관내 대학과 청년 공간, 기업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결해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고 대학생, 직장인,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청년 계층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경산형 청년정책의 거점으로서 복지·문화·교류 등 청년의 일상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경산에서 머물며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올해 11월 ~ 12월까지는 준비기간으로 △운영 인력 채용 △센터명 및 CI 공모전 △공간구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시작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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