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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비 확보 및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조지연 국회의원 - 경산시 간담회 개최
경산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예산 확보 및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에서 실질적인 반영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추진 현황,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 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올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13개 사업(총 481억원)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지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들이 경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국회의원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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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
디오 오케스트라(DIOO)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공연이 2025년 11월 11일(화)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티켓 금액은 전석 1만원이며 지휘 김성진, 피아노 조재혁, 디오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프로그램은 SeongMi Park - ‘Exist : Color of Diversity’ for Orchestra(세계초연),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26, S. Prokofiev - Symphony No.5 in B♭Major, Op.100 이다.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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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국민의힘 지도부,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월)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대구광역시 주요 정책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TK신공항 건설의 기부대양여 방식 추진 한계를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24일(금)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발표한다고 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가칭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을 적극 건의했다.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4조 3,600억원 달성을 위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요청했다.주요 국비사업에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을 담았고 그 외 재난·안전,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포함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의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며 “당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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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글로컬대학’ 공모 추진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대학의 혁신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경상북도 7대 전략산업 방향과 연계한 ‘경북형 글로컬대학’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내 ‘100년대학육성 프로젝트’의 단위과제로 기획됐으며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경북형 글로컬대학은 총 2개 분야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중심 글로컬대학’ 1개소, ‘경북 전략산업 글로컬대학’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신청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예비평가 단계에서 3배수로 선정하고 본 평가에서 최종 트랙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한다.이후 경상북도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대학은 2026년도부터 2029년도까지 4년간 지원받게 되며 매년 50억원, 최대 총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단,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학은 본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특히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특화 역량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및 지역 전략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한다.선정된 대학은 지역 산업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마련하게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서 배운 청년들이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경북형 글로컬대학 사업을 추진한다”며 “경북형 글로컬대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교육의 혁신을 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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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산시 선수단 금3·은1·동8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산시 선수단 금3·은1·동8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19명과 임원 7명 등 총 26명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12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경산시 선수단은 파크골프, 필드 골프, 당구, 볼링, 역도, 육상 트랙, 육상 필드, 조정, 탁구, 태권도, 축구, 슐런 등 12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자를 만나 현장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중간 집계 기준으로 사이클 개인 도로 독주 남자 15km에서 서정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황정인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육상 트랙 남자 1,500m에서는 차수명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산시의 위상을 더 높였다.이밖에 당구 여자 3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가 은메달을, 당구 여자 1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 볼링 여자 2인조·개인전·혼성 4인조의 이선자 선수, 태권도 남자 품새 단체전 오원종, 최상규, 이준건 선수, 슐런 혼성 단체전 박상홍, 정성윤, 최경선 선수, 태권도 남자 겨루기 +80kg 오원종, -63kg 이준건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 일정이 남아 있어 추가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엘리트 체육 선수 육성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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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아동 학대 대응 협력의 장 열다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외래관 6층 대강당에서 ‘경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 학대 관계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경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을 비롯해 경북 지역 시군 새싹지킴이병원, 지자체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경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수행하는 아동 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아동 학대 초기 발견과 판단, 치료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됐으며, 의료지원·자문·아동보호위원회 개최, 교육·세미나 등을 맡고 있다.현재 경상북도에는 도 1개소와 시군 16개소 등 총 17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세미나는 경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의 관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기조 강연에서는 아동 학대의 정신건강적 측면과 의료적 개입을 다뤘고 이어 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경찰의 기관별 대응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쟁점과 연락·협의 창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시영 경상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 학대 대응은 여러 기관의 경험과 정보가 만나는 지점에서 실무적 단서가 보일 때가 많다”며 “오늘 논의는 기관 간 절차와 연락 창구를 다시 확인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공유하며 필요시 협의 채널을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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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만명이 찾은 제19회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위상 입증
370만 명이 찾은 제19회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위상 입증[군민상](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소카페 청송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현장 50만명, 온라인 320만명 등 총 370만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송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각종 체험·홍보 부스, 공연, 먹거리장터 등이 연일 북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 플랫폼이 큰 호응을 얻어 방문자 수 320만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른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전국 17개 팀이 참가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청송사과 퍼레이드·줄다리기·풍물한마당 등에서는 8개 읍·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또한 축제 기간 중 열린 사과왕 시상식과 군민상 시상식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사과왕 시상식에서는 △사과왕 조용태 △우수상 김창율 △장려상 정무상 △황금진 도재범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임윤기 △권오영 △남법식 △김영조 △권영선 △권태욱 씨가 수상했다.청송군은 화장실, 무료 충전소, 흡연 부스 등을 확충하고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불편사항을 즉시 개선하는 등 관람객 중심의 운영을 펼쳤다.또한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 속에 한층 발전된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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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강체조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청송군, 건강체조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더 푸르게, 더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건강체조 경연대회를 성대하게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송군 보건의료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송군 8개 읍·면에서 총 10개팀이 참가해 지난 4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대회에 앞서 현서면과 진보면 건강지킴이들의 사전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대회의 마무리는 현동면과 청송읍 건강지킴이들의 무대로 장식되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대회 결과 으뜸상에는 청송읍 월막1리이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행복상, 건강상, 인기상, 화합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팀이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 받았다.또한 봉사활동에 헌신한 건강지킴이 4팀에게 봉사상을 참여자 중 최연소자, 최고령자 각각 1명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건강체조 경연대회는 청송사과축제의 주요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건강한 청송’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됐다.참가자들의 활기찬 체조 동작과 밝은 웃음은 청송군 전역에 건강한 생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강체조 경연대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사람 한사람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이 더욱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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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보건의료원,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영양만점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 보건의료원,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영양만점 요리교실’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2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영양만점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출산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요리교실은 대상자 개별 상담 과정에서 ‘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 만들기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은 당근·우유·과일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요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보충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 레시피와 영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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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제2기 자치경찰위 성과공유, 도민공감 자치경찰제 실질화 논의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제2기 위원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도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과 황명강, 박승직 의원을 비롯해 자치경찰 관련 대학교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 지역치안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협업과 연대 기반 공동체 치안활동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도민체감 생활·교통안전 구현 등의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2부 포럼에서는 발제에 나선 함요상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도 이어졌다.토론에서는 현재 주민 참여 경찰 활동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경북자치경찰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현행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고 있어 자치경찰제라 할 수 없으며 실질적인 자치경찰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지방직 자치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해야 하고 시·도지사에게 자치경찰에 대한 지휘·감독권과 인사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치안 시책 추진에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회, 정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역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자치경찰제의 정착이 시급하다”며 “도민을 위한 행정과 치안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사무를 적극 추진해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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