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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제 운영 컨설팅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며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영천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위원회 구성 등 운영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은 다양한 축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의 관광 자산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히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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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성료
영천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같은 법 시행규칙 제51조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신승노무법인이 식품접객업 노무관리와 소상공인 컨설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영업주들의 노무 이해도 제고와 안정적인 업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영천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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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프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프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총 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원씩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 등이다.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실전 판매 경험을 쌓게 된다.또 세무·법률·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자 네트워크 운영을 병행해 창업 준비부터 시장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창업자의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업모델을 육성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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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타실라’타고 천년고도 문화유적 달린다
경주시, ‘타실라’타고 천년고도 문화유적 달린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과 함께 공영자전거 ‘타실라’를 활용한 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중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문화유적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서천둔치 주차장을 출발해 재매정, 최씨 고택, 계림, 반월성, 첨성대 등 경주 도심 주요 문화 유적지를 자전거로 둘러봤다.이번 프로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와 역사문화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투어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황성동 자율방범대도 함께했다.자율방범대는 단체 이동 구간의 안전관리에 협조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투어단은 2002년부터 자전거를 활용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 단체다.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참여자는 약 1만 5천 명에 이른다.경주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투어 운영을 위해 공영자전거 총 290대 대여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전거를 타고 경주의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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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돌봄이 있는 ‘양성평등 독서회’첫 운영
경주시, 돌봄이 있는 ‘양성평등 독서회’첫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독서회’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지난 28일 첫 모임을 개최했다.이번 독서회는 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이 있는 독서회’형태로 마련됐다.부모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별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 모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했다.부모 6명은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경험을 공유했으며 자녀 6명은 또래와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여성행복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독서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독서회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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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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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등급 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 집중점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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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옥동 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용상동 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 태권도 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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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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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본격화…실행력 강화에 방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관련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연구용역 주요 내용 발표, 위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 보고에서는 먹거리 현황 분석,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효과 평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방향, 국가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제2기 계획의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복지 확대가 제시됐다.구미시는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공공급식 기반 마련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초를 다져왔다.이번 제2기 계획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공급식·복지·식생활교육·로컬푸드 직매장·지역인증제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강화,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식생활교육 체계 정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 자문에서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이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향후 추진상황 점검과 정책 제안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 수행기관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반영 가능한 사항,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 중장기 관리 과제로 구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