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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청년작가 이겨레 개인전 ‘한밤의 긴 이야기’ 개최
문화예술회관 포스터 2025 구미청년작가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구미청년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2025년 선정 작가는 이겨레(구미, 1987~)로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 ‘한밤의 긴 이야기’를 선보인다.전시명 ‘한밤의 긴 이야기’는 작가의 예술적 태도를 함축한다.‘한밤’은 가장 어둡지만 새로운 사고와 상상이 움트는 시간을 의미하며 ‘긴 이야기’는 삶과 역사 속에서 축적된 의미의 층위를 상징한다.따라서 이번 전시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공동체적 과제를 응시하는 작가의 시섬을 담았다.이겨레는 선천적인 시각의 한계를 넘어 “무엇을 보며 또 어떻게 보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회화의 본질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해왔다.작품의 주제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공동체의 아픔과 시대적 현실을 반영한다.이러한 서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성찰을 촉발하는 언어가 된다.나아가 그의 회화는 관객을 수동적인 관람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참여자로 초대함으로써 예술이 공론장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세계를 조명함과 동시에, 구미 미술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했다.전시 운영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11월 4일(화)부터 11월 23일(일)까지 개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전시해설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혹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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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안동교육지원청,지역교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11월 3일(월) 공단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과 ‘지역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시설관리공단은 보유한 체육·문화·환경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체육·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교생활 안전 및 재난대응 훈련, 청소년 직업체험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재난 시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자원을 활용한 학생 체험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방공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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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최종 준공
낙차공 어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말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곡천의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예천군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2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약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제방 및 호안 정비, 어도와 낙차공 설치, 어류서식처 조성, 생태탐방로 생태공원 등을 구축했다.그동안 금곡천은 치수와 이수를 중심으로 한 과거 하천 정비사업의 영향으로 하천 구조가 직강화되고 노후화된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능을 상실한 보·낙차공 등으로 인해 생물 서식처 부족과 수생태계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예천군은 하천 구조를 생태 친화형으로 전환하고 하천의 세 가지 주요 기능인 치수·이수·환경의 조화로운 복원을 통해 하천의 기능적, 생태적 균형을 회복했다.아울러 함께 구축한 생태탐방로와 생태공원은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금곡천이 치수 기능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복합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생태 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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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OKTA 연계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 개최
예천군 OKTA 연계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경상북도와 연계해 진행하는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 학생,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추진 일정, 안전관리 및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프로그램의 목적, 항공일정, 현지 운영계획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한편 ‘예천군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5박7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원에서 ▲UCLA 캠퍼스 투어, ▲게티센터 문화탐방, ▲디즈니랜드 창의혁신 체험, ▲한인기업 H마트 견학, ▲현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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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_예천군_군청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와 예천소방서 한국전력, 의용소방대 등 10여 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을 연계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했다.훈련은 예천군문화회관 내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해 초기 신고 및 상황전파, 초동 진화 및 인명구조, 언론 브리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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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예천군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녹색문화 상생벨트(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 머무는 관광의 힘’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마련됐다.심사기준은 ▲사업 운영 효과성(방문객 규모, 시설 수익, 지역 활성화 내용, 방문객 만족도 및 불만사항) ▲사업 매력성(지역의 대표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사업 지속가능성(운영계획, 향후 보완계획)이었으며 녹색문화 상생벨트 사업은 이 세 가지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이라는 워크숍 주제와도 궤를 같이하며 지역관광이 머물고 체험하며 지역경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가 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강문화단지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누리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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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 대구 방문
대구국제포럼 탈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장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에스토니아 탈린 음악사절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의도시 간 우호 협력과 상호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탈린은 2021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재즈·클래식·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과 공연, 축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대구와 탈린은 2022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23년 탈린 청년예술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솔라시안 오케스트라 참여와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의 에스토니아 진출 등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방문 기간 동안 사절단은 대구의 주요 공연장과 예술기관, 창작·연습 공간을 둘러보고 음악축제 운영자, 예술단체, 문화정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대구의 음악·공연 인프라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대구 예술인들의 에스토니아 국제 음악축제 ‘탈린뮤직위크’진출과 이를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인의 해외 진출 확대, 예술가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창의적 협업의 결실이 기대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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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광역 1위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김천시 1위, 칠곡·울진군 3위, 의성·청송·고령군 4위, 경주시가 5위를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경북도는 지난해 3,514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하면서 경북도 관할 172곳에 대해 21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31건, 조업정지 20건, 경고 172건,개선명령 20건, 과태료 6,500만원을 처분했다.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인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집중점검 ▵상·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점검 ▵취약 시기 사업장 특별감시 ▵시군 분기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1등 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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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에서 경북 지역 상품 특별전 개최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경기 고양시에 있는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에서 경북 지역 상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운영한다.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은 북그라운드·키즈그라운드 등 가족형 체험공간을 갖춘 수도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판촉전은 스타필드 마켓의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 병절임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청도 ‘이로움’, 경산의 보리와 옥수수를 활용한 대체 커피 음료 업체 ‘아그로스’, 벚꽂 모양 입욕제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구미 ‘지구의 온도’등 지역의 개성을 담은 우수기업 17개 사가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할인 행사와 함께 경북 농산물로 생산된 제품 시식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사회관계서비스망 구독 참여 행사 등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사업 5개소와 경쟁력있는 지역 기업 15개사를 선정, 육성하고 있다.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봉황대에서 열린 ‘APEC 흥해라 신라난전’에서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을 통해 발굴된 14개 기업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스타필드 마켓 행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첫 단계로 앞으로도 서울 해방촌과 코엑스 소싱페어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스타필드 마켓 특별전은 경북 지역 상품이 다른 지역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전국에 경북의 우수한 유무형 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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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지털 새싹교실 키오스크 체험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활 밀착형 기술 체험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안동시 강남동 소재 햄버거 체인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교육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디지털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의 디지털 비문해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교육이다.특히 햄버거 주문을 통해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환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은 “식당에 가면 늘 애들만 주문하고 난 뭐가 뭔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내가 직접 주문했어요. 기계를 내가 다뤘다니 신기하고 뿌듯하네요”며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한글배달교실을 통해 연간 300여명의 비문해자를 교육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디지털 새싹교실’을 통해 읍면동 지역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급속도로 진행되는 발전에 따라 디지털 비문해자가 되기 쉬운 환경에서 읍면동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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