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을철 산불 예방 함께해요!
물야면 2025년 가을철 산불 감시원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31일)을 맞아 산불감시원 13명 채용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감시·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산불감시원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 및 신속한 초기 진화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감시 장비 및 무전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즉시 봉화군 및 산림청으로 연계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물야면은 감시원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근무 구역을 세분화하고 책임마을제를 도입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면사무소직원들과 감시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에 따라 주·야간 순찰을 병행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강풍도 잦아 산불 위험이 큰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해, 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
-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jpg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가 지난 1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탁구 동호인 200여명, 27개 클럽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체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주시에서도 많은 클럽이 참가해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개인전에서는 송이부 남자부문에서 에이스클럽 김진철 선수, 여자부문에서는 봉탁클럽 류인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은어부 남자부문은 드림클럽 권동환 선수, 여자부문은 한마루클럽 이은영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호랑이부에서는 해피클럽 손동현 선수와 함금란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송이부 1위 에이스클럽, 2위 봉탁클럽, 3위 실버클럽과 봉티티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은어부 단체전에서는 스피드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해피클럽, 공동 3위는 해피클럽과 풍탁클럽이 올랐다.호랑이부에서는 TG클럽이 1위를, 제일클럽이 2위를, 해피클럽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한편 전교생 9명의 작은 학교인 봉화 상운초등학교가 전국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상운초 2학년 김아영 학생은 최근 열린 ‘유승민배 U12 전국 초등 챔피언 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대회에 오상은 탁구 국가대표 감독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탁구는 세대를 잇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가 지역 간 교류와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
"이 맛, 놓치면 후회!" 구미서 만나는 '오리지널 라면축제' 7일 개막
낭만관광과 2024 구미라면축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연다.올해 축제는 ‘오리지널’을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일상과 상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형 라면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인 ‘라면 스트리트 475’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사자보이즈 랜덤플레이댄스’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청년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시그니처 공간인 당일 갓 튀긴라면 판매소‘갓랜드’에서는 신라면 케데헌 에디션 12만 개를 한정 판매한다.특히 올해는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25가지 창의 요리와 ‘반띵라면’등 다양한 메뉴가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메인 취식존 ‘후루룩 라운지’는 △패밀리존 △릴렉스존 △올드타운존 △골목야장존 △네이처파크존 △관람형라운지 등 6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각 라운지에서는 도심 속 라면 피크닉을 즐기며 식사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구미역 후면 광장에는 ‘컵라면 휴게소’, ‘보글보글 놀이터’, ‘라면 상상창작소’등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11월 7일에는 구미역 1층 ‘영스퀘어’내에 ‘구미라면홍보관 – GUMI RAMYUN STATION 475’가 문을 연다.이곳은 연말까지 상설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홍보관으로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라면 MBTI, 라면 뽑기, 인생네컷, 영수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특정일에는 감성 어쿠스틱 및 R&B 라이브 공연과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진행돼 구미역 일대를 문화감성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축제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확산된다.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티니핑과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금리단길에서는 라면축제 인증샷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금리단길·문화로·금오산·진평음식특화거리 등 주요 상권은 ‘갓 튀긴 라면’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도시축제를 구현한다.구미라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갓 튀긴 라면’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축제 이후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구미라면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며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형 도시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구미역 일원에서 오리지널한 라면의 맛과 도시축제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5-11-04
-
청량산박물관 특별기획전 ‘봉화의 독립운동’ 개최
청량산박물관 특별기획전 봉화의 독립운동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량산박물관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청량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봉화의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관련 문헌, 사료, 신문기사 및 영상자료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1895년 의병항쟁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50년에 걸친 봉화의 독립운동사를 입체적으로 다룬다.전시 구성은 △1부 의병항쟁의 시작(봉화의진과 태봉전투) △2부 봉화지역의 항일전투 △3부 3·1운동, 파리장서운동 △4부 사회·교육운동 △5부 1930~40년대 농민·노동운동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졌다.봉화는 의병전쟁과 관련해 봉화의병 대장인 금석주(1857~1920), 안동의병 대장인 권세연(1836~1899)을 비롯한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기준 8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의병 30명, 3·1운동 11명, 국내항일 28명, 학생운동 4명, 문화운동 1명, 광복군 1명, 계몽운동 1명 등 다양한 계열에서 공적이 확인됐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면서 봉화 독립운동 역사와 해당자료가 생각보다 많음을 알게 됐다.”며 “향후 관련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및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봉화 사람들의 치열한 항일과 연대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대가 함께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청량산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단체 해설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2025-11-04
-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 성료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족구협회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족구 동호인 200여명,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기 결과 물야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명호면, 3위는 법전면이 각각 차지했다.또한 최우수선수상은 강성재 씨, 우수선수상은 임호섭 씨에게 돌아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족구는 협동심과 순발력이 중요한 구기종목으로 군민 간 단합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각 읍면 대표 선수들이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
가을 단풍철 맞이 봉화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가을 단풍철 맞이 봉화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난 10월 25일부터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다음달 23일까지 총 30일간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10개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 명호면 관북 3개마을 영농회(관창1리, 관창2리, 북곡리) 소속 농가가 올해 직접 수확한 햇사과, 고추, 산나물, 호박, 각종 약초, 버섯 등을 선보인다.가을철 관광을 위해 봉화 청량산을 찾은 행락객은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군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수려한 청량산의 경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을 방문해 우리 농특산물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우리 군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청량산은 가을철 산 전체가 붉고 노란빛의 단풍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풍광을 선사하며 여러 사찰과 문화유적이 있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5-11-04
-
따뜻한 자비로 채우는 구미의 겨울, 자비나눔에너지은행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행장 법등스님)을 통해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시는 11월 3일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올해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의 첫 나눔식을 열고 해평면 난방연료가 필요한 가구 두 곳에 직접 연탄 500장(45만원 상당)과 땔감 1.5톤(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세대에 계절별 맞춤 지원을 펼치는 복지사업이다.겨울철에는 연탄, 땔감, 난방유,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을, 여름철에는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을 제공한다.올해 여름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여름이불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73세대에 전달했으며 이번 동절기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총 172세대에 3,800만원 규모의 난방연료와 겨울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법등스님은 “이웃이 추위 속에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다”며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이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2010년부터 이어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그동안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의 참여로 총 1,658세대에 3억2천만원 상당의 난방연료를 지원하며 지역 에너지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특히 지난해부터는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사계절 취약계층 돌봄체계를 완성했다.
2025-11-04
-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봉화군!
봉화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통해 주민 참여 활성화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봉화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주제로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과 위원 그리고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제도적 발전 과정,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센터의 기능과 의미,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역량을 배양해 지역 주민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민 참여가 활성화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공고해져 봉화군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주도의 지역 발전과 봉화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4
-
구미시, 제20회 인문주간 성료…인문학으로 지역과 공동체를 잇다
평생학습원 제20회 인문주간 개막식 사진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인문주간 폐막식을 끝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1주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인문주간은 ‘다시, 잇다 – 인문학으로 잇는 지역과 공동체’를주제로 우리의 삶 속 관계와 연결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되돌아 보고 오늘날 인문학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2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기억 나눔,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제10회 DMZ 영화제 최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구미 출신의 장윤미 감독이 자리에 함께해 수상작 ‘공사의 희로애락’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후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와 삶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들려줬다.28일 평생학습원에서는 시민세미나가 열려 구미시민 인문으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2025년 인문학습동아리 10팀과 2024년 우수 인문학습동아리 1팀이 참가해 각 팀별로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과정과 성과 등을 발표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29일 구미인문탐방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계명대 사학과 이윤갑 명예교수의 설명으로 조선의 무신이자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송당 박영이 공부하던 건물인 송당정사와 조선 초기 문신 김종직의 부친 강호 김숙자가 살았던 들성생태공원(들성마을), 야은 길재의 높은 충절을 기리는 지주중류비, 의병 중에서도 서대문 형무소에서 가장 먼저 순국하셨던 왕산 허위선생을 기념하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까지 구미의 정신문화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답사가 진행됐다.31일 금요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전쟁과 문명의 전개라는 주제로 경북대 김건우 교수가 진행하는 금요인문클래스가 열렸다.전쟁이 문명을 재편시키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동·서양 전쟁사를 통해 조망하는 인문 역사 강연으로 5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소통과 공감으로 잇는 가족힐링캠프에서는 5가족 20명이 참가해 소시오메트리, 역할상황극, 갈등중재 드라마 치료 등 이은주 힐링드라마아트센터장을 비롯한 전문강사진의 참여하에 가족 간 단절된 소통을 잇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인문주간은 구미시에서 맞이한 6번째 행사로 정보화 기술사회 속에서 고립되는 개인, 단절된 세대 간의 갈등 등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해 보고 서로 공감하고 연결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인문도시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1-04
-
생활체육 교류의 장, ‘2025 낭만구미 검도 페스티벌’ 막 내려
체육진흥과 검도 강습회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이강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 및 구미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낭만구미 검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국의 검도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해 검도의 기본기와 정신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검도회 및 구미시청 검도팀이 주관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검도를 매개로 한 도시 간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국가대표 출신 이강호 감독(구미시청 검도팀)이 지도한 검도 강습회와 시범대련 △전국 동호인 간 교류 경기 및 상호 연습 △행사 후 지역 관광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훈련과 함께 구미의 낭만적인 가을 풍경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겼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낭만구미 검도페스티벌은 전국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기술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검도의 저변 확대와 시민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조화된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