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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족지원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가족지원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구면 금호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가족지원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화 등 영농 지원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번 봉사가 농가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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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나무 심기로 환경복원·탄소 중립 실천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나무 심기로 환경복원·탄소 중립 실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8일 창수면 인량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환경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변 유휴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쾌적한 쉼터가 되듯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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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회 추경예산 6,254억원 규모 편성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6254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원이 증액된 5890억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중심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정 사업을 신속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의회 의결 후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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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산불 피해지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기간 연장
영덕군, 대형산불 피해지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기간 연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및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방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림청의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맞춰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불 피해지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중 실시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영덕군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권 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5월까지 추진 예정이고 나머지 일반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방제기간에 따라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또한 영덕군은 방제사업의 효율성과 신속성 향상을 위해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예찰방제단을 통한 지상 예찰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일반 방제사업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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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성료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이다.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고령 다산행정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성요셉재활원, 고령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시장 등 총 5개 거점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복지시설을 찾아간 ‘힐링 음악 여행’△초등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상상 가득 문화 여행’△박물관으로 찾아가는 ‘시 콘서트와 블랙라이트 인형극’△전통시장 연계 ‘힐링 문화 한마당’등이 진행됐다.특히 복지시설과 학교, 전통시장 등 군민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나누며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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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천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만901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영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52% 상승했다.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화룡지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 계획 인가·고시와 화산면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기업 입주 및 연내 준공 예정 등이 꼽힌다.이에 따라 화룡동과 화산면이 각각 2.91%, 2.27%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토지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영천시 최고지가는 완산동 상업시설 토지로 ㎡당 542만원이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시청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토지 소유주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해당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적정보과에서 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지적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의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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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돼,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주불명자, 신용취약자, 은둔·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한다.이용 희망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1일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초기에는 신분 확인 후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세 번째 방문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의 연계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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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정보과, 농번기 현장 속으로.복숭아 농가에 힘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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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 ‘맞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30일 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연계, 취약 어르신 안부확인과 고독사 예방 활동,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고경면 생활지원사 1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하고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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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9일 영천의 관문인 영천 IC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영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차량 통행이 잦은 나들목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동은 영천 IC 가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영천시로 들어오는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지역이다.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 10여명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IC 진출입로 인근 녹지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각종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남부동 환경 정비를 위해 애써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남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