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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구미시, 친절이 경쟁력…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친절교육
민선9기 구미시, 친절이 경쟁력…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친절교육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민선9기 시민 중심의 친절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내 스포츠와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 강사의 친절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법, 특이·악성민원 대응 전략, 공직자의 감정관리 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특히 특이·악성민원 대응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 유형별 응대 방법과 갈등 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고 공직자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율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할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시민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3년마다 재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교육과 민원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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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땅의 기적…구미 다온숲, 경북 최대 수국정원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야흐로 수국의 계절이다.구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다온숲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여름 대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한때 회색빛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공간은 이제 SNS 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수국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했다.‘좋은 모든 일들이 다온다’는 뜻을 담은 다온숲은 2022년 산림청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 조성됐다.총 12.4ha 규모에 하늘마당, 바람언덕, 경북형 마을숲 정원, 소나무숲, 수국원, 그라스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가장 큰 볼거리는 수국원이다.2022년 개장 이후 꾸준히 식재를 확대해 올해 새로 심은 5천여 본을 포함, 올썸머뷰티·엔들레쓰썸머·핌퍼넬 등 42종 3만4천여 본의 수국이 숲을 가득 채우고 있다.품종마다 꽃색과 개화 시기가 달라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북 최대 규모의 수국 군락지로 자리매김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구미시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개화 시기에 맞춰 편의시설도 보강했다.화장실 1개소와 관정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 보행매트를 교체했으며 구포동과 다온숲을 잇는 길이 140m의 데크 산책로를 새로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다.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국의 아름다움은 축제로도 이어진다.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다온숲 일원에서는 ‘2026 수국 조각축제’ 가 열린다.조각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물총놀이, 축하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다온숲은 버려진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도심 속 정원으로 되살린 대표 사례”며“아름다운 수국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가꿔 구미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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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만나는 선비정신…구미성리학역사관‘선비의 마지막’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7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기 기획전시회 ‘선비의 마지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학과 조선시대 선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상장례 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논어’, ‘사례편람’등 유학 관련 고문헌을 비롯해 사대부가에서 실제 사용한 제례용품, 구미 지역에서 출토된 장례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특히 전시에 소개되는 장례 관련 출토유물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안동고씨와 남평문씨 선조 묘역을 이장하면서 출토된 자료다.해당 종중은 지역 박물관의 발전과 학술연구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으로이 자료들을 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대표적인 전시 유물로는 조선시대 구미를 대표하는 학자인 두곡 고응척의 묘역에서 출토된 수의와 염습용품 등 복식류를 비롯해 우복 정경세, 창석 이준 등이 지은 만사 등이 있다.또한 문익점 후손인 문영 부부와 문현의 묘역에서 출토된 묘지명과 도자기류도 함께 전시된다.이들 유물은 임진왜란 이전 조선시대 장례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이와 함께 300여 년 동안 영남 사대부가의 전통을 이어온 봉화 선돌마을 안동권씨 송석헌 고택에서 실제 사용해 온 빈소 물품도 전시한다.이를 통해 조선시대 양반가의 상장례 절차와 그 안에 담긴 유교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유학과 선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 조선시대 양반가의 상장례문화를 실제 유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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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교와 문화예술 잇는다…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맞손
구미시, 학교와 문화예술 잇는다…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맞손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구미시는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구미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추진하는 ‘아트브릿지 구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별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지원 △문화예술 자원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아트브릿지 구미’는 문화예술회관과 학교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기획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문화체험, 문화예술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활용한 진로체험,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봉곡중학교 문화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관내 봉곡중, 구미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학교 참여 확대와 교육행정·예산 지원을 맡고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공연과 전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의성과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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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나선다
구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나선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를 높이기 위해 7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화교실은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대상은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미시민이다.반려인뿐 아니라 예비 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와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관에서 진행된다.총 28개 강좌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위생·미용 케어, 반려동물 연관산업 창업 특강,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의 심리 회복을 돕는 펫로스 특강 등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또 반려동물 관리 실습과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반려인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임호원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시민이 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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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수영연맹과 맞손…국제·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수영연맹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다양한 전국 규모 수영대회가 구미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과 연계해 구미시가 대한민국 수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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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여성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사)대구미래인여성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기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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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통하는 예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발로 뛰어온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통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취임 당일 저녁 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이틀째에는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구제역 발생 이후에는 이틀 연속 오전 7시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 제도다.‘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군청 집무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티타임’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둘째 주에는 ‘단샘카페’, 넷째 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클라우든 카페’에서 군민들을 만난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총무과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수와 일대일로 면담할 수 있다.주요 대화 내용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고충 민원, 지역 현안, 예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제한이 없다.특히 군은 현장 군수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무과장과 총무팀장은 물론, 사전 신청된 민원과 관련된 소관 부서장도 현장에 함께 배석시킬 계획이다.현장에서 답변과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신속히 회신할 방침이다.또한 총무과를 중심으로 처리 현황을 관리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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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일과 12일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 내외로 이번에 진행되는 1·2회차는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백과사전을 제작하며 지식의 생성과 공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부 내용은 △해설이 있는 기록유산 탐방 △대동운부군옥 톺아보기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조사·정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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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중소·중견기업 부담 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중동 전쟁 발생으로 선박 운행 중단, 해상운송 우회, 항공운송으로 대체, 해외 창고 보관료 발생 등 도내기업의 비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당초 10억원에서 추가로 10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총 20억원을 확보하고 수출물류비 지원한도를 업체당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도내 제조공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전년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발생한 해상 및 항공운임, 해외창고보관료, 해외내륙운송료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업체당 지원한도를 기존 7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확대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대상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당초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중동 수출 대상국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리비아, 모로코, 모리타니아, 수단,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튀르키예 전쟁 등 수출국 비상위험이나 바이어 신용위험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수출보험료도 당초예산 4억 5천만원에 추가로 3억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업체당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도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단기수출보험, 원자재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의 수출보험료를 기존 업체당 4백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기존 6백만원에서 최대 7백만원까지 확대 지원받게 된다.특히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은 자체 심의를 거쳐 별도 신청서 제출 없이도 경상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을 통해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일괄 가입된다.이에 따라 건당 최대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실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2025년에는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된 기업 3560개사를 포함해 총 3676개사의 수출기업이 경북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21개사가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을 통해 총 36억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도는 불확실성이 가득한 통상환경 속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 도내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튼튼한 울타리가 되고자 한다”며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상향 조정과 함께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서류 제출 후 관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금이 결정된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