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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안동영명학교 학생 대상 ‘그림책 톡톡, 마음 똑똑’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주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사업이다.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영명학교와 연계해 ‘그림책 톡톡, 마음 똑똑’을 주제로 6월~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동을 비롯해 △동그라미 마음 책 만들기 △감정 카드 거울 놀이 △친구를 위한 나의 선물 △화가 날 때 이렇게 게임 △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소외계층이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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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 맞아 석주 이상룡 재조명 필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공적 재검증 본격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 맞아 석주 이상룡 재조명 필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공적 재검증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역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적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먼저 경술국치 이전 선생이 전개한 1896년 안동의병 자금 지원과 1905년 가야산 의병기지 구축은 항일의병 조직화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공훈록에는 그 구체성과 비중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또한 만주 망명 이후 설립한 길남장과 마록구농장은 병농일치 체계에 기반한 독립군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독립전쟁 수행의 토대를 형성했으나, 이 역시 공적 서술에서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다.특히 1921년 북경군사통일회의에서 대조선공화국 대통령으로 추대된 사실은 선생이 당대 독립운동 진영에서 차지했던 정치적 위상과 지도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가 충분히 평가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미반영 또는 제한적으로 서술된 공적들은 이상룡 선생이 의병투쟁 준비 단계부터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그리고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이다.따라서 선생의 정치적 지도력과 역사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공적의 범위와 위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재단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서훈 상향 요구가 아닌, 공적의 범위와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 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리며 공적 재검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다.이러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의식과 맞물려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1일 안동 유림들이 독립운동가 20인에 대한 서훈 재평가를 요청한 ‘영남만인소’ 와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단의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활동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경북 지역은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상룡 선생은 지역을 넘어 전국 독립운동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이에 따라 석주 선생의 역사적 재평가와 공적 재검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열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은 단순한 역사 기념일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는 과정은 상훈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공론화, 국민 참여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적 재검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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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일직면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실시
안동병원, 일직면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은 4월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직면 운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방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제공했다.주요 진료 내용으로는 침 치료, 뜸, 한방 상담 및 건강관리 상담 등이 포함됐으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의료진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생활 습관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진료해 주신 안동병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동병원은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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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시범운영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시범운영 실시 남부 지역 농업인 농기계 임대사업 접근성 획기적 개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남부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4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남후면 농공길 77에 둥지를 튼 남부분소는 2794.65㎡의 연면적에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부권 영농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 송천동에 위치한 본소나 풍산읍의 서부분소를 방문해야 했던 남후 일직 지역 농업인들은 이번 남부분소 가동으로 이동 거리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특히 남부 지역주력 작목인 마늘과 양파 재배에 최적화된 맞춤형 농기계 등 69종 276대의 농기계를 집중 배치해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이로써 안동시는 본소와 서부, 북부, 남부를 잇는 동서남북 4개 권역의 임대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시는 이를 통해 농기계 임대 및 배송 서비스는 물론, 안전 사용 교육과 농한기 퇴비 살포와 같은 영농 대행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앞장설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행복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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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준공 50년 만의 쾌거
안동댐 준공 50년 만의 쾌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이 지난 17일 열린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로써 1976년 4월 10일 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부 완화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결정으로 기존 자연환경보전지역 중 약 17%에 해당하는 38 부지가 녹지지역 및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된다.이는 축구장 약 5300개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그동안 과도한 토지이용 규제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안동시는 장기간 지속된 과도한 토지이용규제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과업을 추진해 왔다.2019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한 차례 사업이 중단됐지만,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재수립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사업을 다시 추진했다.이후 대구지방환경청 협의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지난 2024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당시 재심의 결정을 받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실무 협의 끝에 이번 재심의에서 최종 조건부 의결이라는 성과를 끌어냈다.다만, 이번 재심의에서 제외된 ‘자연취락지구’지정 부분은 과제로 남았다.안동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취락 밀집 지역의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재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묵묵히 희생해 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취락지구 지정 등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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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본격화
안동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10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12월 18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기업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신규 창업가의 초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체계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1:1로 매칭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영전략 및 기획 △신기술 개발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인사 노무 △세무 회계 △특허 및 법률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을 구축했다.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상담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해당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1:1 밀착 코칭을 받게 된다.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안동의 주력 산업인 ABC 분야 기업에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신규 창업가는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기존 중소기업은 경영 효율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특화 산업의 고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업들의 경영 난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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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안동탈춤공연장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용상동 일원 시장 권한대행 안전재난과 15:30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용역 최종 보고회 웅부관 소통실 시장 권한대행 체육진흥과 4.24.4.25.4.26.참고사항 찾아라 행복마을-출동 드림봉사단 활동 : 2026년 4월 21일 10:00~오후 2시, 북후면 월전고평경로당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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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기제공무원 임용장 수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제1회 주택건설사업 건축심의 위원회 웅부관 소통실 시장 권한대행 건축과 4.21월 4일 22.10:00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보고회 웅부관 소통실 시장 권한대행 문화예술과 오후 4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교류 행사 웅부관 소통실 시장 권한대행 영농지원과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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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이 함께하는 ‘동행식탁’나눔밥상 실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안동농협의 후원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의 봉사로 오는 17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행식탁’나눔밥상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다가오는 장애인의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진행하게 됐다.한편 안동농협과 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이재민·경로당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들에게 나눔과 봉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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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 청소를 비롯해 경로당 주변 정리까지 진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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