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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청탁금지법 위반’관련 설명자료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보조금을 받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가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대구시장을 비롯한 공직 관계자들에게 술과 치킨을 제공한 것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용의 보도임 설명내용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사)한국치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이다.협회는 7. 1. 개막 식 행사에서 대구시장, 교육감, 시의원, 지역언론사 대표, 금융기관장, 해외공관장, 업계 관계자 등을 내빈으로 초청했다.라운지에서 진행된 개막 식 행사에는 내빈 60여명이 참석했고 참석한 모든 내빈에게 맥주와 치킨이 동일하게 제공됐다.청탁금지법제8조제3항제6호에 의하면,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된 공식적인 행사에서 주최자가 참석자에게 통상적인 범위에서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음식물은 수수를 금지하는 금품에 해당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식 행사는 6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공식적인 행사에 해당되고 주최자인 협회가 치킨과 맥주를 통상적인 범위에서 일률적으로 내빈들에게 제공하였으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관련 조문 제8조 제10조의 외부강의등에 관한 사례금 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금품등의 경우에는 제1항 또는 제2항에서 수수를 금지하는 금품등에 해당하지 아니한다.2.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 의례 또는 부조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 경조 사비 선물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가액 범위 안의 금품등.다만, 선물 중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농수산물 및 같은 항 제13호에 따른 농수산가공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날 추석을 포함한 기간에 한정해 그 가액 범위를 두배로 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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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7월 8일 창천2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대형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빨랫감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창천리 주민들은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운반하고 세탁하기 어려운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현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주민들의 일상에도 작은 행복과 온기를 전해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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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 실시
월항면,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당일 아침부터 지역에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자연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날 교육에서는 △폭염 대피 건강 수칙 △산사태 징후 시 대피법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이 포함됐으며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비상연락망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지역 안전 지킴이‘마을순찰대’의 역할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비상시 순찰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로 주민들이 놀랐을텐데, 찾아가는 교육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순찰대와 협력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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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새마을봉사단 특급 배송
용암면 새마을봉사단 특급 배송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새마을봉사단는 7월 8일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새마을봉사단은 새마을부녀회, 지도자, 문고 회원들로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손질한 신선한 열무로 물김치 100통을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직접 담근 아삭한 열무김치를 들고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과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김정화 단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새마을회로 구성된 봉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용암면 새마을봉사단은 이번 김치 나눔에 이어 다가오는 9월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행복보금자리 만들기’집수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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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구인구직 채용행사 성황… 구인난 해소 기대
성주, 구인구직 채용행사 성황… 구인난 해소 기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개 관내 유망 기업과 100여명의 지역 인재가 함께했던 ‘2026년 1차 성주 일자리 job는 날 구인구직 채용행사’ 가 지난 7월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유림테크, 에스.씨.엠, 동심기업, 크린스타, 원화스너, 지앤비창호, 가나안 주간보호센터 총 7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15개의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금일 현장 면접 100여 건 중 총 25명이 면접에 통과했다.특히 기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 진행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이수한 구직자들도 대거 참여했고 교육과 동시에 취업 상담,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평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기업에게는 지역 인재 확보의 기회가, 구직자에게는 한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 기업 면접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군민 직업훈련과 적극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고용률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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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영천시,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7일 거여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맞춤형 가상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3차원 가상공간 속에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3차원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마련된 가상 공간에서 직접 아바타를 조종하며 △디지털 건물 및 도로 제작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직접 설치 △새로 만든 주소를 활용한 가상 길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스스로 도시를 설계하고 주소를 부여해보며 도로명주소 체계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가상 공간에서 직접 건물을 만들고 길찾기 실습을 해보니, 교과서로 볼 때보다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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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포항서 ‘대심도 수난구조 하계훈련’ 실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포항서 ‘대심도 수난구조 하계훈련’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여름철 대형 수난사고에 대비해 8일 포항시 청하면 해안과 영일만항, 월포항 일원에서 ‘2026년 대심도 수난구조 하계훈련’을 실시했다.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육군 HID, 해군 UDU, 해병대 MIU 등 특수부대 출신 국가유공자와 전문 잠수사 등 90여명이 참가해 실전 수준의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낚싯배가 암초와 충돌해 전복되면서 실종자 3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참가자들은 보트를 이용한 해상 수색과 수중 탐색을 연계한 구조 절차를 반복하며 수색·구조·인양·응급처치 등 단계별 대응 능력을 숙달했다.특히 올해는 첨단 잠수 기술인 ‘표면공급잠수체계’ 운용과 ‘나이트록스’잠수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며 전문성을 높였다.SSDS 는 선상이나 육상에서 호스를 통해 잠수사에게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장시간 수중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산소 농도를 높인 혼합 호흡기체인 나이트록스는 체내 질소 축적을 줄여 잠수 안전성과 구조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아울러 특수부대 출신 잠수 전문가들이 실제 임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심도 잠수 노하우와 구조장비 운용 기술을 전수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이번 훈련에는 관련 법률상 인정 대상에서 제외된 2003년 이후 특수임무 수행자들도 참가해 구조 역량을 키웠다.유공자회는 이들을 정회원 자격 대상에 포함하기 위한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다.김용덕 회장은 “국가를 위해 습득한 특수기술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전문 훈련을 이어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북파 첩보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국가보훈단체다.2008년 출범과 함께 특수임무재난구조본부를 발족했으며 연평균 1천800회 이상의 재난구조 활동을 비롯해 무료급식, 방범순찰, 수중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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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용역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제2차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정책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용역에서는 △이전 기본계획의 성과와 과제 분석 △경상북도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분석을 통한 목표 및 정책방향 설정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5개년 전략 및 추진과제 발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기 투자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검토 등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0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해 경북의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군과 연계한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정시기 : 21.10월 최초 지정 26.10월 재지정 예정 인구감소지역 :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인구감소관심지역 : 경주, 김천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특정 분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활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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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연보호 지도자 700명 경주로 집결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개최
전국 자연보호 지도자 700명 경주로 집결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에 참석해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민적 실천 확산에 힘을 모았다.(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경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전국 자연보호 지도자와 회원, 관계기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는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북에서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됐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와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를 알린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주는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번 세미나는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김용덕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자연보호헌장 낭독, 대회사 및 축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배우 한지우 씨를 자연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해 자연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어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과 이강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등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특별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공유하고 자연보호 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경주 천년숲 일원에서 생태탐방과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 자연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자연보호 운동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상북도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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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으로 농업대전환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업에 가공, 유통·체험·관광 등 서비스업을 융합한 농촌 융복합산업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농업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은 농촌지역에 소재한 경영체가 지역산 농산물을 원료로 50% 이상 활용하고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480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부여되는 제도이다.2025년 말 기준 도내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304개소로 2021년보다 82개소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2021년 3594억원에서 2024년 4913억원으로 37% 성장해 매출 5천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총 고용인원도 1580명으로 연평균 2.8% 증가하는 등 농촌 일자리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인증경영체 : 222개소 246개소 270개소 287개소 304개소 총매출액 : 3594억 4070억 4480억 4913억 총고용인원 : 1456명 1522명 1517명 1580명 이러한 성과는 지역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주왕산면의 농업회사법인 라이플로우는 청송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활용한 밀키트를 개발·판매하며 농촌 융복합산업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자리 잡았다.청송에서 2대째 식당을 운영하던 윤동윤 대표는 코로나19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해에 밀키트 상품을 개발해 온라인 판매에 나섰고 비대면 소비 확산과 함께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켰다.2023년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확대해 청송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또한, 농촌 융복합산업이 체험과 치유 분야로 확장되며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경산시 와촌면의 힐링공유팜은 승마와 농산물 수확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1만명 이상이 찾는 농촌체험 명소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과 함께 돌봄농장, 치유농장, 사회적 농장으로도 지정돼 장애인과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에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농촌 융복합산업이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농업과 농촌이 치유와 돌봄의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아울러 현재 경북의 인증 경영체 가운데 생산·가공·체험·관광을 모두 연계한 ‘1 2 3형’경영체가 201개소로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음료·장류·주류 등 식품 가공은 물론 농촌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모델도 확산되고 있다.1x2유형 23%, 1x3유형 11%, 1x2x3 유형 66%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농촌 융복합산업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로 전달하는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증 경영체의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경북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농촌 융복합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