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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시스-카자흐스탄 초기 투자금 1,000만 불 규모의 씨감자 생산 계약 체결
비트로시스-카자흐스탄 초기 투자금 1,000만 불 규모의 씨감자 생산 계약 체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비트로시스는 지난 7월 3일 카자흐스탄 정부 농업부 산하 국립과학교육센터 내 기관인 카자흐스탄 과채류 재배 연구소와 씨감자 생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이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카이나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탈라스베크 카자흐스탄 농업부 차관, 갈림 알마티 지역 농업국장, 틀렉테스 국립농업과학원장, 아힐베크 카자흐스탄 대통령 직속 국립과학원장, 막심 국립과학교육센터 과학위원회 부의장, 띠메르잔 과채류 재배 연구소 이사회 의장, 비트로시스 손성호 회장, 오성수 이사, 손준수 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비트로시스는 카자흐스탄 과채류 재배 연구소에 조직배양을 이용한 무병주 소괴경 대량 생산 및 노지 증식 핵심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카자흐스탄의 감자 생산량은 전체 수요의 약 30% 정도의 수준이며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로 인해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이에 핵심 식량 자급 자족의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산업적 규모의 무균묘 대량 생산 기술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던 중, 생명공학기업 비트로시스와 연이 닿았다.경북 영주에 위치한 비트로시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톤급 생물반응기를 이용해 1회 최대 360톤 수준의 식물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02년 창립 이래 다양한 산학연 연계를 통해 국내 식물 생명공학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시설 및 연구 장비 보완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이 프로젝트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는 1000만 불 규모의 초기 투자 자금을 책정했다.이 투자 자금은 과채류 재배 연구소가 보유 중인 8420m2 규모의 조직배양 시설과 5000m2의 온실, 그리고 958헥타르의 감자 생산용 전용 부지의 현물 800만 불과 현금 200만불로 이루어졌다.이 밖에도 핵심 연구 인력 자원을 통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손성호 회장은 같은 날 진행된 학회의 기조연설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한 카자흐스탄 씨감자 생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비트로시스가 단순히 카자흐스탄의 핵심 작물 자급력 향상을 돕는 역할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동 정 1. 2026영주 상반기 축제 평가보고 및 시원나잇페스타 준비상황보고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6영주 상반기 축제 평가보고 및 시원나잇페스타 준비상황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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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경북요 작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김윤식 경북요 작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식 경북요 작가는 7월 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제28회 문경찻사발축제에 참가해 작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김윤식 작가는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출신으로 1996년부터 도예에 입문해 8대째 240여 년간 이어온 가업을 계승하며 전통 도자기 제작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국가유산청이 분청사기 철화자라병 작품을 매입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을 비롯한 국내 공모전에서 총 29회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디자인 특허등록 4건과 상표등록 10건을 보유하는 등 전통 도예의 현대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김윤식 작가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예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전통 도예문화를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김윤식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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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전국청년센터 커넥트 포럼 개최
문경시, 2026 전국청년센터 커넥트 포럼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전국 청년센터 간 협력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2026 전국청년센터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전국 청년센터·관련기관 종사자와 국무조정실 등 중앙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해 청년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청년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단위 청년행사를 문경시가 개최 함으로써 시는 청년정책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포럼 1일차에는 청년정책 및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중앙부처 청년정책 방향’, ‘청년센터의 어제와 오늘’, ‘청년센터의 미래’를 주제로 한 임팩트 토크를 진행했다.이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센터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주제로 한 참여자 중심의 언컨퍼런스 포럼을 운영해 지역별 운영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2일차는 청년센터 종사자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문경로컬 콘텐츠 투어를 진행해 문경의 자연과 문화, 지역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재충천의 시간을 가졌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청년센터 개소 이후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치뤄지는 전국 단위 청년행사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전국 청년센터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경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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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 개막
대가야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 개막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7월 7일 오후 3시,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를 주제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양 기관의 소장 자료를 활용해 우리 전통음악에서 소리의 기준이 세워지고 악기의 울림을 거쳐 선율과 조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주요 전시품으로 △가야금 △생황 △해금 △훈 △지를 비롯해 △징 △꽹과리 △북 등 다양한 전통악기가 전시된다.각 악기의 특징을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우륵과 가야금의 역사적 의미를 품은 고령에서 전통음악의 출발점인‘소리’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조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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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씨 경상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지정
김동환씨 경상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지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금 제작 명장 김동환씨가 2026년 7월 6일 경상북도 무형유산 고령 악기장으로 지정됐다.김동환씨는 1988년 고흥곤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며 가야금 제작에 발을 들였으며 대패 날 갈기, 톱질, 명주실 꼬기와 같은 기본기부터 배우기 시작해 타고난 손재주와 눈썰미로 가야금 제작 기술을 연마했다.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생활하던 김동환씨는 스승 고흥곤 선생으로부터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군에서 작업을 해볼 것을 권유받아 2006년 고령군과의 인연이 시작됐고 전통 가야금 제작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큰 이바지를 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고령군 가야금 명장으로 지정됐으며 더 나아가 경상북도 무형유산 악기장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고령군은 “김동환씨의도 무형유산 지정은 전통 방식 가야금 제작의 명맥을 이어가는 주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악성 우륵의 계보를 이어받아 가야 문화의 독창성과 고령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가야금 제작의 전승·보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김동환씨는 고령군에서 백영규, 김은동에 이어 세 번째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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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 개최
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7일 11:00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마늘 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를 개최했다.(사)고령군마늘양파생산자협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에서 생산된 마늘의 우수한 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해 오는 7월 9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출품작을 선정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출품작은 익명으로 동일한 바구니에 전시됐으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무게, 외관, 종합 인상 총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와 참여자의 선호도 투표를 합산해 평가했다.총 28점의 출품작 중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3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고 품질의 마늘 2점은 고령군을 대표해 전국 단위 마늘 품평회에 출품되는 영예를 안았다.고령군은 “올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단순히 우수한 마늘을 가려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주아재배 및 조직배양 종구 갱신 등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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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자율방재단, 장마대비 사전 교육 및 관내 예찰활동 펼쳐
운수면 자율방재단, 장마대비 사전 교육 및 관내 예찰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7일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및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과 운수면 관내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김영일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단원들은 사전 순찰에 앞서 운수면사무소에서 장마철 기상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재난 상황 실시 간 전파 및 주민 대피 유도 체계 등 실전 중심의 방재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이어 실시된 현장 활동에서는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옹벽·축대 등 산사태 취약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인 농로 및 관내 주요 도로변 배수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퇴적된 낙엽과 토사 등 배수 불량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산사태 위험 징후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김영일 운수면 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만큼,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취약지 순찰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상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 중에도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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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운수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은 7월 7일 오후 3시 월산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건강관리 프로그램 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건강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사업이 추진하는 2026년 여름 건강안심마을 구축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수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2차에 걸쳐 마을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날 월산2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채움 운동교실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건강검사와 개인별 건강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권한 월산2리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와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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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 실시
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새마을부녀회는 7월 7일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문화누리 요리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닭볶음탕, 열무물김치 등을 함께 만들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닭볶음탕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배워보면서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고 이는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됐으며 오늘 배우고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요리해서 나눠 먹겠다”고 말했다.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분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겠다”며 “건강에 좋고 맛있는 한국음식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다음 회차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고령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관계를 넓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혼이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활동은 이달을 시작으로 9월까지 2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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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공개행사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7일 오전 10시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물레 시연 및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달항아리 제작 등을 진행했다.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해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지정됐으며 대가야 토기 재현 및 전시를 통한 한국 도자문화 발전 및 전승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고령군은 “평생을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키는 데 전념하신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령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