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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기업과 함께 특화단지 성공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호텔금오산에서 ‘2026 반도체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핵심사업 추진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기업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 구자근 의원과 도·시의원, 반도체 기업협의회 회원사,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기업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도체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3년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을 계기로 창립돼 현재 10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반도체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정책 제안, 기술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단 연임 승인과 신규 부회장사 선임,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소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이어 열린 2부에서는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 발표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먼저‘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은 지난 2023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는 국내 최대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지와 핵심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연구개발과 실증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특히 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을 잇달아 확보하면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은 소재와 부품의 품질검증, 성능평가,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이 제품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필요한 시험평가를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은 드론과 미사일 등 첨단 국방산업에 적용되는 시스템반도체 부품의 설계부터 시험·검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방산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새롭게 선정된‘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2030년까지 약 4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업이 개발한 부품을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함으로써 대기업 조기 납품 및 시장 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기업들과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이어졌다.참석 기업들은 연구개발 지원 확대, 시험평가 인프라 조기 구축, 전문인력 확보, 국가 공모사업 지속 발굴 등을 건의했으며 경상북도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와 같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은 정치적 논리가 아닌 기술과 시장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은 지역 기업들의 단단한 방패막이가 되어 어떤 위험으로부터도 확실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어 “정부 정책 변화나 타 지역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과 재정 지원을 집중해, 지자체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영토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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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앞서 영주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을 의장으로 전규호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오후 2시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시민들에게 알렸다.이어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석혜순 의원, 부위원장 최종찬 의원, 시민행복위원회는 위원장 권오기 의원, 부위원장 이정석 의원, 경제도시위원회에는 위원장 손성호 의원, 부위원장 최선희 의원이 선출되어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쳤다.이상근 의장은 “제10대 영주시의회가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고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영주시의회는 이번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시민 중심의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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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아동학대 관련 설명자료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8월말까지 지역내 17개 장애아전담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특별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순차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처분은 달서구청 소관 사항으로 대구시에서는 향후 수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사 결과에 따른 구청의 행정처분 이행을 독려하겠음 운영 정지 또는 폐쇄 등 자격정지 또는 자격취소 참고 아동학대 사건 발생시 주요 처벌 내용 형사처벌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기간 최대 10년 아동복지법 제71조 제17조 h를 위반한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2. 제3호부터 제8호까지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29조의3 법원은 아동학대관련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하는 경우에는 판결로 그 형 또는 치료감호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유예 면제된 날부터 일정기간 동안 다음 각 호에 따른 시설 또는 기관을 운영하거나 아동관련기관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명령을 아동학대관련범죄 사건의 판결과 동시에 선고해야 한다.제1항에 따른 취업제한기간은 10년을 초과하지 못한다.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7조 제10조 h 제2항 h 각 호에 따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보호하는 아동에 대해 아동학대범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행정처분 정지 또는 폐쇄, 명단 공표 영유아보육법 제45조 교육부장관, 시 도지사 및 시장 군수 구청장은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1년 이내의 어린이집 운영 정지를 명하거나 어린이집의 폐쇄를 명할 수 있다.이 경우 보육교직원 등 설치 운영자의 관리 감독 하에 있는 자가 제4호 또는 제5호나목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설치 운영자가 한 행위로 본다 4. 아동복지법 제3조제7호에 따른 아동학대 행위를 한 경우 제46조 교육부장관은 어린이집의 원장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1년 이내의 범위에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다.1. 어린이집의 원장이 업무 수행 중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영유아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영유아의 생명을 해치거나 신체 또는 정신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어린이집의 원장의 지도 감독 하에 있는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어린이집의 원장이 한 행위로 본다.2. 아동복지법 제3조제7호에 따른 아동학대 행위를 해 제1항제1호가목에 해당하게 된 경우 제47조 교육부장관은 보육교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1년 이내의 범위에서 교육부령 h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다.1.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그 자격과 관련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입힌 경우 제48조 교육부장관은 어린이집의 원장 또는 보육교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2. 자격 취득자가 업무 수행 중 그 자격과 관련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입히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3. 아동복지법 제3조제7호의2에 따른 아동학대관련범죄로 처벌을 받은 경우 제49조의3 교육부장관, 시 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제46조부터 제48조까지의 행정처분을 받은 사람으로서 아동복지법 제3조제7호에 따른 아동학대 행위를 해 영유아의 생명을 해치거나 신체 또는 정신에 중대한 피해를 입힌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사에 대해 법 위반 이력과 명단,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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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론·디지털 기술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국 선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통령 지시사항 및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정책에 발맞춰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조사 및 자체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 전국적으로 괄목할 만한 정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구·군과 합동 TF 를 구성해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파악된 불법시설 2140건 가운데 844건의 정비를 마쳤으며 이는 전국 평균 정비율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불법 상행위 시설은 18건 중 14건을 신속히 정비해 전국 최상위권의 정비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추진한 GPS 기반 드론조사와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이 뒷받침한 결과다.대구시는 관내 259개 하천 를 대상으로 드론 정밀조사를 실시해 현장조사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이 과정에서 국토공간정보에서 제공한 시설물 자료 3만 2천여 건을 전수 분석해 불법시설 의심대상 2283건을 가려내 구·군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전수조사 기반을 마련했다.국가하천 3개소, 지방하천 34개소, 소하천 222개소 드론을 활용한 정밀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하천구역 경계를 명확히 규명해 불법 여부 판단의 객관성과 행정처분의 신뢰성을 높였다.아울러 조사 결과는 현장에서 모바일로 즉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조사와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구·군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또한 대구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연재난과 직원들의 협업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조사 결과 등록부터 관리카드 작성, 원상회복 명령, 정비 완료까지 정비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실시 간 통계·관리 기능을 제공해 구·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7월부터 시-구·군 합동 현장지원 회의를 더욱 강화한다.생계형 시설이나 하천 경계가 불분명한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득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여름철 불법 상행위 재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재발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정비가 완료된 지역에는 안전펜스와 차량진입 차단시설, CCTV 등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친수공간 조성과 연계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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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젊음의 거리, 쉼과 소통이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가운데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물 중심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우선 통신골목 삼거리는 기존 조형물 위주의 교통섬을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곳에는 계단형 벤치와 녹지공간을 조성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했으며 보행 환경도 함께 개선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에는 원형 벤치와 바닥 미스트를 설치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청년과 시민을 위한 도심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에 정비한 전면 공간은 향후 조성될 도심캠퍼스와 연계해 청년들의 문화·교류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동성로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하고 동성로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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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공감 세정 실현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7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고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와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출범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총 90명 모집에 263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직무교육과 보안교육 등을 이수하며 현장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날 발대식에서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체납 실태조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을 실시한다.단순한 독촉 중심의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상황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고의로 세금을 기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 등을 안내한다.이에 더해 긴급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유관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징수 효율성 제고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공감 세정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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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6호에서 ‘2026 대구 벤처기업 성장포럼’을 개최한다.벤처기업확인제도 : 중기부 주관으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벤처확인 취득 시 세제·금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2026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운영한다.포럼에는 벤처기업확인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유망 후보기업 대상 1대1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설명회에서는 벤처기업 확인·인증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확인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벤처기업확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또한 민간 창업지원단체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에서 창업진흥원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2부는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멘토들은 벤처기업확인 유형 선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절차까지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사업으로 기술창업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전 과정 지원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포함한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유형별 1대1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포럼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사)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취득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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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출범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8일 제3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대형 공장화재 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전문인력을 전담 배치하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 모델이다.기존의 단속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5년간 대구 공장화재 현황 : 587건, 재산피해 6만1559백만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부서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소방안전본부는 사업 총괄과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사업 전반을 맡고 재난안전실은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경제국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현황 공유와 기업 참여 독려 등을 맡는다.이를 위해 대구소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지도원 10명을 공개 채용했다.직무교육을 마친 지도원들은 2인 1조로 산업단지 현장에 투입돼 연말까지 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1만 335개소 가운데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단속과 규제보다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예방 행정에 중점을 둔다.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지도 △생산공정별 화재위험요인 진단 △건축·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상태 확인 △사업장별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개선 권고사항은 기록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이행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치할 계획이다.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밀집공장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작업공정별 화재위험 관리방법 등을 교육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할 수 있는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외국인 근로자·신규 근로자 등 안전교육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사업장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안전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장기간 개선이 이뤄지지 않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대형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단지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모델인 만큼,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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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관람객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 운영
대구의료원,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350개사 75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일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의료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스트레스검사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해 대구의료원 부스에 3일간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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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면, 청소년 마음 사로잡은 ‘이웃, 관심 한 스푼 캠페인’펼쳐
진보면, 청소년 마음 사로잡은 ‘이웃, 관심 한 스푼 캠페인’펼쳐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진보중학교를 찾아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인 ‘이웃, 관심 한 스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경로당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업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이웃에게 관심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금연·구강·정신건강·영양·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행복과 아동청소년팀은 볼펜 꾸미기 체험과 빔을 활용한 참여형 게임부스를 마련했다.또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티커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