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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피해지역 교통불편 해소 적극 대응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 7월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북부지역 주민들의 조기 일상회복을 돕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수단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 등으로 교통 불편을 겪을 도민들에게 안전한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 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4개 피해지역에 대해 지난 20일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마친 예천·봉화·영주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선다.
문경 지역은 추가 수요조사 후 추진할 예정이다.
전세버스조합, 개인택시조합, 자동차전문정비조합 등 3개 교통관련 단체는 경북도와 함께 피해지역에 셔틀버스 및 택시 무상운행 지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통해 도민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이동지원에 나서게 된다.
수해 피해지역 주민 교통편의 지원은 22일부터 27일까지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도로 통제 등 지역의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교통수단 지원 조치가 도민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생업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교통 불편 사항을 파악해 다양한 이동 편의 지원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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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 농작물 병해충 긴급 일제방제 지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벼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긴급 일제방제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의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에 따르면 지속된 강우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병충해 발생이 취약한 조건으로 벼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발생 위험수준이 4단계로 병해충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측돼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해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을 ‘병해충 긴급 공동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침관수 피해로 병해충이 발생된 지역 및 발생 우려 지역을 우선으로 일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가 가장 심각한 영주, 예천, 봉화에 병해충 방제비를 긴급 지원해 벼, 수박, 고추 425ha를 대상으로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진입로 유실로 인해 진입이 힘든 농경지 방제를 위해 드론방제도 추진한다.
또 경북도-시군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작목별 병해충 예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시군 청년농업인 병해충방제단 및 무인항공 병해충 119방제단과 연계해 들녘단위 공동 동시방제 실시로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확산을 예방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고온다습한 기상환경과 일조시간 부족 등으로 농작물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므로 비가 그친 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병해충 긴급 방제 지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농작물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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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제97주기 가네코 후미코 추도식 개최
박열의사기념관 제97주기 가네코 후미코 추도식 개최
[AANEWS]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2023년 7월 23일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동지이자 부인인 ‘가네코 후미코’를 기리기 위해 ‘가네코 후미코 97주기 추도식’을 봉행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가네코 후미코는 부모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2년 충북 청원군 부용면 부강리에 살던 친척 집에 들어가 할머니에게 학대받으며 약 7년간 조선에서 거주했다.
조선에서의 삶을 통해 핍박받는 조선인들에게 동질감을 느꼈으며 3·1운동을 목격하고 그들의 강렬한 독립 의지에 감명했다.
그 후 일본으로 돌아가 사회주의자들과 교류하면서 아나키스트가 됐고 1922년 박열을 만나 뜻을 함께해 흑도회, 흑우회, 불령사 등의 단체에 가입하고 반제국주의 투쟁을 벌였다.
이후 일왕 세자를 암살하려 한 대역죄 명목으로 1926년 사형 판결을 받았다.
며칠 뒤 무기징역형으로 감형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쓰노미야 형무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박열과 함께 반제국주의 투쟁을 벌인 가네코 후미코의 공훈을 인정해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추도식은 박열의사기념관 운영위원장의 가네코 후미코 약력 소개에 이어 각 기관단체장의 추도사 및 헌화와 분향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추도식이 끝난 이후에는 지역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음복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열의사기념사업회 박인원 이사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는 것은 가네코 후미코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 밝히며 가네코 후미코의 정신을 본받아, 오늘 추도식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는 바임을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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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상주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AANEWS] 상주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시청 야외정원에서 ‘상주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2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과 다양한 무궁화 분화 400점 및 무궁화로 꾸민 포토존 등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1년에는 산림청 주관 ‘제8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 우수상을 수상, ‘2022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운 기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며 나라꽃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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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상주 발전을 위해 30여 년 동안 헌신·봉사하다 영예롭게 퇴직하는 상반기 퇴직 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7월 20일 11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훈·포장 전수 대상자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9명이며 이날 전수식에는 12명이 참석했다.
훈·포장은 김종두 前경제산업국장 외 8명에게 녹조훈장, 박병진 前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계장에게 옥조훈장, 전용희 前계림동장 외 1명에게 근정포장을 각각 전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직 생활 마지막까지 상주를 위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활기차고 보람 있는 인생 2막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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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집중호우피해 현장 찾은 추경호 부총리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건의
봉화군, 집중호우피해 현장 찾은 추경호 부총리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건의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1일 봉성면 우곡리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재해예방 시설 보강을 건의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통령께서도 과할 정도의 대응을 당부한 만큼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피해지역에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찾은 봉성면 우곡리 오그래미 마을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토사가 유실되어 가옥전파 7채, 마을도로 유실, 기반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민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부총리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들이 피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 7월 13일에서 15일 사이 내린 폭우로 사망 4명, 주민대피 56세대 87명, 주택침수 90동, 농경지 및 농업기반시설 427ha와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121개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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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잠정 연기 결정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진 염전해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대거 발생하고 여전히 재난복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으로 한농연 울진군연합회는 한농연 경상북도연합회와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개최 여부를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장마와 집중호우가 길어짐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수해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잠정 연기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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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 with GMSP 취소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 with GMSP’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축전은 울진군을 전국 최대의 해양과학산업 거점지역으로 홍보하기 위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며 해양과학 업사이클링 발명대회를 시작으로 해양과학산업과 관련된 20여개의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한 산업전시관, 다양한 해양과학 관련 교육 및 체험행사, 해양과학포럼 등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군은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애도하고 호우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전념하고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록적인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수재민과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수해 극복에 협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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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내 최대규모 30MW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 공모사업 신청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지난 20일 국내 최대규모인 30MW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유치계획서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제출했다.
본 공모사업은 정부 주도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600억이 투입되는 30MW급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이다.
우선 2025부터 2026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수전해 기술을 기업 공모를 통해 개발하고 2026부터 2030년까지 1,100억원을 투입해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울진군은 1,100억원이 투입되는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대한 유치계획서를 제출했다.
울진은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지로 원전의 저렴한 전력 단가와 높은 이용률을 활용하면 대량의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원자력수소는 우리나라 수소경제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울진군은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면서 연구시설 입지 계획이 수립된 상황이다.
국가산단 내에서 본 공모사업을 통해 청정수소 생산기술이 완성되면 국가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면서 탄소중립과 탄소국경세와 같은 대외환경 변화 대응은 물론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울진군을 포함한 전국 4개 지자체가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25일 발표평가, 27일 평가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이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며 원자력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곳이기 때문에 본 공모사업인 30MW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은 반드시 울진군에서 유치되어야 한다”며“탄소중립 시대에 수소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청정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은 원자력수소 밖에 없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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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식품 및 공중 민간감시원 친절·위생교육 실시
울릉군, 식품 및 공중 민간감시원 친절·위생교육 실시
[AANEWS] 울릉군은 지난 20일 울릉군청 3층 회의실에서 위생업소 민간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 최초 국가 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대비해 관내 위생업소 친절서비스 및 위생관리 홍보, 위생 상태 모니터링 등 안전하고 쾌적한 영업장 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최근 언론 등에서 울릉도 여행 방문 후기 중 관내 음식점에서 단체손님 위주 영업으로 ‘혼밥 거부’에 대한 제보로 인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인 만큼 1인 식사제공에 대해 친절하게 응대하고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충분한 설명을 통해 식사 거부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해 줄 것을 교육했고 소비자식품 및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의 역할과 방문 시 행동 요령 등 음식점·숙박업 시설 및 위생관리에 대한 주요 위반 사례 위주로 실질적인 계도 및 개선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위생업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친절 코딩’을 통해 음식점 내 메인 메뉴판에 혼방이 가능한 메뉴에는 ‘1인 식사 가능’스티커 부착 및 친절 매뉴얼을 게시해 손님 응대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군의 음식점 식사거부로 인한 이미지를 지울 수 있도록 친절한 응대와 공중위생 서비스 환경이 제공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간감시원의 전문성 등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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