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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 복구에 자매도시도 ‘한마음’
예천군 수해 복구에 자매도시도 ‘한마음’
[AANEWS] 지난 13일부터 내린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에 각계각층의 복구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매결연도시 등에서도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막대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예천군 자매도시인 군포시 이승일 부시장이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대구시 수성구에서 200만원 상당 물품과 목욕차량 2대를 전한 데 이어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관기관에서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성금 1,750만원을 추가로 건넸다.
또,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직접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응급복구로 여념이 없고 군민들도 크나큰 피해로 망연자실하다”며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매도시의 따뜻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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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응급의료협의체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응급의료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북 응급의료협의체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 응급의료는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열악해 권역응급의료센터 60분 내 의료서비스에 접근 불가능한 인구 비율이 전국 9.8% 대비 경북은 12.3%로 높은 편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 30분 내 의료서비스에 접근 불가능한 인구 비율도 전국 11.8% 대비 경북은 29.8%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은 매우 낮아 이에 따라 관외 지역으로 응급환자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경북도는 골든타임 내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자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및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으로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응급의료협의체 실무위원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응급실 부적정성 수용곤란 고지사례 검토를 비롯해 119 구급대 및 병원 간 응급환자이송,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체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응급의료협의체에서 검토한 회의 결과를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환류하고 지속적으로 응급의료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응급의료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북의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도민에게 양질의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31개소, 당직의료기관 4개소에 운영비 및 인건비 등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소아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북대 어린이병원에도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외상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동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해 지원하는 등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운영 10주년 및 출동 3천회 기록을 달성한 경북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도내 중증외상 응급환자의 이송과 신속한 치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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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휴일 반납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해병대전우회 휴일 반납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AANEWS]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지난 23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 춘양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원 60명, 대구시연합회원 30명, 울산시연합회원 10명 등 100여명이 휴일을 반납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농경지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철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은 “수해현장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수해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는 1997년 창립해 현재 22개 시군지회와 13,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 산불진화,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 등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활동에 빠르게 대응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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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피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 대책으로 경북도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인 ‘경북버팀금융’과 연계해 업체당 최대한도 7천만원까지 저금리의 ‘경북형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경북버팀금융 지원사업은 연간 2%의 이자차액을 2년간 경북도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재해피해 소기업, 소상공인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 소재 업체는 보증료도 연 0.1%로 낮아진다.
경북도에서는 피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증료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특례보증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관할 지자체에서 ‘재해중소기업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 보증신청하면 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현장 복구가 어느 정도 완료되면 피해지역을 방문해 이동식 현장보증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피해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상담과 금융지원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경제진흥원에서도 피해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1년간 3%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재해기업 긴급경영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경북경제진흥원 지펀드나 시군으로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경북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피해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금융지원 상담과 안내가 신속하게 이뤄져 필요한 자금을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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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시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를 2년간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우 피해로 주택 신축이나 재건축 등 재해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지적 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감면대상은 지난 7월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예천군 등 4개 시군의 주택 및 시설물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이다.
주거용 주택과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가 감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은 피해 지역 시·군청이나 읍·면·동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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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계 전문가 집중호우 피해 농경지 복구 지원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신속한 영농복구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으로 구성된 농업기계 현장지원팀을 운영해 피해 농경지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번 농업기계 현장지원은 안전 영농을 위한 단계별 복구 지원을 목표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타 도의 농업기계팀과 협업해 추진한다.
호우피해가 심한 예천을 시작으로 7월 25일부터 1차 유실 및 침수피해 농경지 진입을 위한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8월 초 안전 영농활동을 위한 농경지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25~26일 이틀간 진행하는 1차 농업기계 현장복구지원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가 38명이 참여한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굴착기, 스키드로더 등 장비 42대를 활용해 토사유출로 매몰된 배수로 정비, 진입로 복구, 유실된 농경지 기반복구 등 피해농가 복구를 지원한다.
2차 지원은 8월 초 영주, 문경, 봉화 등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농촌진흥청, 경상남도 등 타 도의 농업기계 전문가 50명이 참여해 농용트랙터, 로터리, 관리기 등 농기계 60대를 투입해 유실 및 침수 농경지 정비 작업으로 안전한 영농이 가능하도록 복구에 힘 쏟을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록적인 폭우와 토사유출에 따른 농경지 유실 및 침수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실의를 딛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농경지 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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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폐농약용기류 특별수거 실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폐농약용기류 특별수거 실시
[AANEWS]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는 7월 24일 수요일에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마을경관을 해치는 폐농약용기류를 마을별로 특별 수거해 일괄 운반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각 마을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수거·보관·운송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농약용기류에 대한 무단 소각 및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문제 등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의 주도 아래 특별수거를 실시했다.
이날 수거된 폐농약용기류는 한국환경관리공단으로 일괄 운반해 처리된다.
이순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특별수거·운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점근 이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대량수거로 경비가 절감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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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자연보호협의회, 문경 수해 지역 복구 봉사 활동
계림동 자연보호협의회, 문경 수해 지역 복구 봉사 활동
[AANEWS] 계림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2일 18일까지 계속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에 방문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참여로 피해지역인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에서 진행됐다.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수해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은 “피해 지역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복구 작업으로 수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호광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계속되는 비로 인해 주변 곳곳에 피해를 입은 지역이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어서 빨리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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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년연합회와 함께하는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진행
상주시청년연합회와 함께하는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진행
[AANEWS] 상주시청년연합회는 21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100만원을 후원해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황진상 회장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삼계탕과 떡 도시락 120개를 직접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배식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황진상 청년연합회 회장은 “장마 끝에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어르신들께 중복을 맞이해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라는 의미에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삼복더위를 피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 일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상주시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황진상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복지관을 통해 돌봄이웃에 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청년연합회는 청년들이 자아혁신의 정신과 희생 봉사의 자세로 청년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자체 기부 릴레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해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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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 실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집중호우와 관련한 예찰 활동과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장마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 상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대응 중점 관리사항을 확인하고 대비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호우 기간 중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지시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빈틈없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재난 대책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1순위는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피해가 조금이라도 발생할 여지가 있는 경우 과하다 할 정도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이 보호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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