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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직자 기획력 향상시켜 지방경쟁력 높인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공직자 기획 능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는 우선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직자 기획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성공스토리를 쓴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버 매체를 통한 교육도 함께 권장한다.
5월과 10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시문 요약형과 기획형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시대를 맞아 소속 직원들의 기획력 향상이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의 근본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최근 지방분권과 함께 재정 규모와 여건이 비슷함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같지 않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이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기획력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조직의 목표와 미션, 비전과 부합하는 시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상황과 문제점들을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지난해 9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제출한 보고서 900여 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보고서 하나하나에 대해 장·단점 분석 등 피드백을 제공해 개인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업무 과중과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기획보고서 제출이나 클린시티 운동 동원 등으로 MZ세대가 공직을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기획력은 공직생활의 가장 기본이자 행정 경쟁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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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AANEWS] 지난 22일 소상공인연합회 문경시지부와 ㈜아이딘는 문경시에 이웃돕기성금 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은읍 왕능리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 블록 제조회사인 아이딘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도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물품을 기탁했으며 문경시소상공인협회 또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18일 기준 5억 8천5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금액인 4억 4천만원의 135%를 초과한 금액으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및 냉·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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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소통 간담회 성료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소통 간담회 성료
[AANEWS]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및 고물가,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 3월에 설립해 현재 관내 32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문경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자생력 및 경제적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은 영세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배창우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올해도 소상공인들은 계속 힘들어질 전망”이라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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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AANEWS] 예천군은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측정 방법을 교육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영양 관리,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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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신규 단원모집
[AANEWS]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년째 진행중이며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고 합주를 통한 협동심 발굴 등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2학년~6학년까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총 9개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무상교육을 받는다.
또 여름캠프, 향상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모집은 2월 1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장래 예천의 음악가로 성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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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 개최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 개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19일 10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대표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장기 임대 농기계는 상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사업비 9억원이며 공검농협을 비롯한 4개 대상자를 선정 결과에 따라 차등 임대했다.
대상자는 농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4개 업체이며 주요 임대 기종은 콩콤바인 등 21종 44대이다.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은 사업대상자 대표 인사말에서 “농업인들의 고충을 잘 헤아려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는데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이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특히 우리 지역에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콩 수확 등에 농업인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임대사업을 활성화해 이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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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꿈, 상주에서 펼치다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농업의 꿈, 상주에서 펼치다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모집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 제18기 상주농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4년 마케팅 트렌드와 브랜드의 이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농장 브랜드 개발 및 콘텐츠 기획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6회 108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2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는 2023년까지 17기 총 755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을 시작으로 상주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대학이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이 역량을 더욱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추수 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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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사업 확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영양 및 위생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34.8%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 인원도 빠른 증가 추세에 있지만 대부분 소규모 시설로 전문적인 급식 관리가 부재한 형편이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식생활 개선 사업에 기대가 크다.
추가 사업 대상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요양원, 노인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장애인지역재활시설로 52개소 1,500명 정도이다.
센터의 지원을 희망하는 시설은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급식 관리 지원센터의 영양사가 노인·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맞춤 식단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이용자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2023년에는 76개 어린이급식소 2,035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순회 방문 475회, 영양교육 475회를 실시해 우리 시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한 급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설 것이며 어린이와 어르신 및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관리 지원으로 우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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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글로벌 농업캠퍼스 군위에 들어선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해외 유학생 중심의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한다.
군위를 지자체와 대학교, 기업 및 연구소와 연계한 지방소멸도시 활성화의 롤모델로 만들고자 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대학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위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설계예산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학 내 외국인 중심의 글로벌 농산업 연구·교육시설 확충을 통한 글로벌 농산업 핵심 허브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농산업 연구·교육 지원시설과 해외 농산업 유학생 교육 및 지역 정착 외국인의 한국화 적응 교육, 해외 농업 근로자의 기술 교육 등 지역소멸 및 증가하는 해외인력의 교육과 관리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글로벌 농산업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할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은 총 예산 430여억을 들여 군위군 효령면에 연면적 14,000㎡로 지어질 예정이며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포함한 외국인 중심 글로벌 농업교육 시설과 기업연구소, 기업지원센터와 같은 수출 중심 농산업 첨단연구 핵심허브 시설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해외 교육생, 계절근로자, 불법 체류자 합법화 과정생 등 1,000여명의 외국인과 농산업 관련 수출기업 연구소 및 스타트업 등 약 50여개 이상의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특히 개도국 중심의 교육생 모집을 통해 단기교육, 대학원 과정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농가의 일손 부족해결을 위한 해외 농업 근로자 및 한국 정착 외국인에 대한 현장 농가에 필요한 농업기술교육 및 관리시스템 구축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내 스마트팜 테스트배드를 구축하고 이를 디지털 필드와 연계해 첨단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산업화 연구와 교육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K-농업의 해외 전파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부지는 군위군 효령면 화계리에 소재한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부속실습장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총 430여억의 사업비는 국비와 군위군 지방비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 10억원을 통해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3년의 사업기간을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경북대학교 군위 글로벌 농산 캠퍼스 조성사업은 지차체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가 힘을 합쳐 지방소멸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신성장동력 확보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 발전 및 해외인력의 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김진열 군수 취임 직후인 2022년 8월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및 농업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지난 해 11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경북대학교 및 첨단 농산업 분야 기업 등 총 16개 기관이 공동으로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조성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글로벌 농산업 핵심허브 구축, 스마트팜 영농단지 구축, 농촌형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농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래 첨단농업 교육 메카로 성장 하고자 하는 철학을 공유한 바 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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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70% 해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군위군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약 70%를 해제하는 내용으로 기존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 공고했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소보면 56.9㎢, 효령면 86.9㎢, 부계면 54.4㎢, 우보면 31.4㎢, 의흥면 48.4㎢, 산성면 31.3㎢가 해제됐고 삼국유사면은 전체를 해제했다.
군위읍은 지가변동률 등을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했다.
지난 2023년 7월 3일 대구광역시는 지가의 급격한 상승,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며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고시 했다.
군위군은 개발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그 지역을 최소화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 차례 대구광역시에 건의,요청했고 지난 2023년 7월 28일 김진열 군위군수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공간개발종합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군위군 전체 면적의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024년 1월 11일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을 통해 신 주거지구, 첨단산업지구, 문화·관광지구 등의 지정을 통해 개발예정지역을 확정했으며 그 이외의 지역에 대해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하게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토지거래량, 지가변동률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구체적인 공간개발사업 확 정 등 해제사유 발생시 단계별 지정 조정을 요구하겠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홍보해 제도 운영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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