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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AANEWS] 예천군은 2월 7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명단을 토대로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을 조회해 사망일 이후 부정 발급된 인감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인감증명서는 부동산 거래 및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고의든 과실이든 사망자의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인감증명서를 신청하거나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은 형법상 사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해당 된다.
군은 부정 발급 내역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하고 발급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허위 위임장을 이용한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정 발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급 절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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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일상감사·원가심사로 57억원 예산 절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지난해 사전 예방 감사로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022건의 사업을 심사하고 57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분야 505건/47억원, 용역분야 208건/1.8억원 물품 등 기타 분야 309건/8억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원가심사 규정을 개정하고 심사대상 추정금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심사 처리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술 분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술감사 사례 및 청렴 교육’실시, ‘대형 건설사업장 현장 시공교육 및 견학’을 상·하반기 시행해 건설 현장에 대한 이해도 상향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2023년에는 취약기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펼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사전 예방 감사 활동을 통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등 견실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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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설명회, 구미에서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7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기 악화로 은행들이 기업에 대한 대출 회수 불가 리스크를 선반영해 기업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기술개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권, 경상권, 충청권, 수도권 특화단지 소재 지역 전역을 순회하면서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산자부는 지난 15일부터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격차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1.84% 저리로 지원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사업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50억원의 R&D 자금을 1.84% 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적합성 평가, 2차 대출 심사 단계를 거쳐 적격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융자는 산업부가 취급 은행으로 선정한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담보 여력이 낮은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례 보증 상품을 통해 10~15% 포인트 상향된 보증 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13개 시중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DB산업은행, 제주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출금리 증가로 중소기업들이 이자에 부담을 느낀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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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혁신…일자리 창출 테마강좌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올해 평생학습원 교육과정 방향을 일자리 연계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을 8,000명으로 확대한다.
구미시의 경제활동인구 22만 5천 명 중 실업인구는 1만 1천 명으로 구직과 경제 활동 필요 인구는 높은 편이다.
이는 수출 감소에 따른 고용 악화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신규 투자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구직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시는 구직과 재취업 등 경제활동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직무 재교육,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기획해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구직 맞춤형 자격 기술 과정 재직자 대상 직무 재교육 실업자·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마케팅 교육 등 10개 과정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습자를 연계하고 일자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은 당초 바쁜 근무시간 중 학습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LG DISPLAY와 중소기업 6개 이상의 5천여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직장인 특강, 보이는 평생학습 라디오, 직무 개발, 재무 설계 및 재테크 과정 등의 강좌와 근로자가 원하는 학습을 찾아가서 열어주는 배달 강좌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육부는 제5차 평생교육진흥계획에서 ‘평생학습 대전환’을 키워드로 내걸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대학의 평생학습 플랫폼 기능을 강조했다.
시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산업인력 양성 등 직업 전문 평생교육 및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돼 전문 인력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직업 전문 평생교육을 위해 광역 단위 대학 평생학습 지원 체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취미·건강·교양에서 미래 인력을 키워가는 핵심적인 수단으로써 활용되어야 한다”며 “평생학습원은 변화하는 시대, 새 시대를 열어가는 구미를 위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공간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민 교육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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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AANEWS] 봉화군은 100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신규 제작해 올해 1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반복적인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 등 근로자들의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며 환경부에서도 이러한 사유 등으로 100리터 봉투 사용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봉화군 폐기물 관리 조례’개정으로 75리터 종량제 봉투 사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1월 중 군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 공급소 및 각 업체에 보유 중인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정책으로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및 서비스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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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AANEWS] 봉화군은 오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2년 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참여·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번째, 20번째 등 매 열 번째 기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고향사랑의 날에 해당하는 94번째 기부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봉화 한약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22일 봉화군 누리집, SNS,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봉화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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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산율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영주시, 출산율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AANEWS] 경북 영주시가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 숲 태교 프로그램을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 추진한다.
임신 부부, 임신 희망부부, 출산 후 부부를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숲속 태교명상, 숲길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태아와의 정서 교감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육아 준비하게 된다.
또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로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들의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산후 도우미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자 지원에서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가정에게 확대 지원한다.
또한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최대 15일간 본인부담금 지원 서비스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기준 역시 기존 총 시술 21회에서 25회로 확대하고 나이에 따른 금액별 지원기준도 폐지돼 임신희망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계속 추진한다.
도내 최초로 지원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축하금 5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생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원 둘째아 매월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매월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가정에 기존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300만원 이상으로 확대 지원해 출생가정의 생애 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시는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효과가 더욱 크다고 판단해 지역단체와 함께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한의사회약사회노벨리스코리아 KT&G 영주공장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풍기인삼농협 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 영주신문·영주시민신문 등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에 소재한 영주기독병원에서는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으로 24시간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이후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후 산모가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안전하게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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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AANEWS]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동계 궤양의 철저한 제거를 당부하며 농작업자·작업 도구 소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화상병 예방 홍보 및 화상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에 관한 교육을 800명에게 실시했다.
또,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는 소독용품 4천 세트를 배부하며 궤양 제거 작업도구 알코올 소독 및 도포제 사용에 관한 지도·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궤양은 화상병균의 잠복처로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 겨울 전정을 할때 궤양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궤양 부위 등 병징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잘라 소각하고 절단 부위는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줘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며 전정도구는 알코올에 90초 이상 소독해줘야 한다.
센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요 병징은 화상병균에 감염이 됐을 경우 잎, 가지,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같이 갈색, 고동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나무가 고사한다.
또한 일부 수목이 화상병 감염이 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과수원 전체를 폐원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겨울철 전정 작업을 하면서 궤양을 확실하게 제거 후 절단면은 등록된 약제로 도포하고 과원에 출입하는 모든 농작업자와 작업도구 소독과 농작업 기록부 작성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기예찰, 화상병 약제 및 방제복 지원, 방제적기 안내 등을 통해 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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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AANEWS]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비골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에는 시 담당자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하되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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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월 16일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축이 확인되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482두 사육규모의 농장으로 산발적인 폐사가 발생한다고 신고되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19두를 검사한 결과 12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은‘24.1.16. 20:00 ~ 1.18. 20:00까지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재 돼지농장,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사육돼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하고 발생농장의 반경 10km 이내 양돈농장 4호 5,820두에 대해서는 임상·정밀검사를 신속히 실시해 추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도내 전 시군에서는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장에서도 소독과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고열, 식욕부진, 유산, 폐사 등 의심증상 발생시 해당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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