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기자
2024-01-23 08:15:00




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계속되는 온정의 손길



[AANEWS] 지난 22일 소상공인연합회 문경시지부와 ㈜아이딘는 문경시에 이웃돕기성금 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가은읍 왕능리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 블록 제조회사인 아이딘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도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물품을 기탁했으며 문경시소상공인협회 또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18일 기준 5억 8천5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금액인 4억 4천만원의 135%를 초과한 금액으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및 냉·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